적이 남기고 간, 적산가옥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400M00011
설명문 일제 강점기의 잔재는 버릴 것인가? 남겨 보존할 것인가? 이 질문에 대구는 후자를 택했다. 역사는 거울이자 교훈이기 때문이다. 대신 그곳에 문화를 입혔다. 적산가옥은 그렇게 새롭게 태어났다. 덕분에 근대도시로서의 명성도 얻었다. 적산가옥의 변신은 무죄이다.
소재지 대구광역시
제작일자 2022년04월23일
제작 스튜디오다르다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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