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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문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40021151
한자 大邱新聞
영어공식명칭 Daegu Newspaper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 94[신천동 283-8]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혁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설립 시기/일시 1996년 9월 6일연표보기 - 광역일보 설립
개칭 시기/일시 1997년 6월 26일연표보기 - 광역일보에서 대구광역일보로 개칭
개칭 시기/일시 1999년 2월 1일연표보기 - 대구광역일보에서 대구일일신문으로 개칭
개칭 시기/일시 1999년 12월 1일연표보기 - 대구일일신문에서 광역일보로 개칭
개칭 시기/일시 2000년 12월 10일연표보기 - 광역일보에서 대구신문으로 개칭
최초 설립지 광역일보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동 283-8]
현 소재지 대구신문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동 283-8]지도보기
성격 언론사
전화 053-426-6644
홈페이지 http://www.idaegu.co.kr

[정의]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에 있는 종합 언론업체.

[설립 목적]

대구신문은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의 뉴스와 지역민의 의견을 전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대구신문은 여러 차례 사명을 변경했다. 1996년 9월 6일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에서 광역일보라는 이름으로 창간하였다. 1997년 6월 26일 대구광역일보, 1999년 2월 1일 대구일일신문, 1999년 12월 1일 광역일보, 2000년 12월 10일 지금 이름인 대구신문으로 사명을 바꿨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대구신문은 주로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에서 발생하는 뉴스와 지역사회의 여론을 신문을 통해 전달하고 있다.

[현황]

대구신문은 편집국, 판매국, 광고국, 서울지사로 이루어져 있다. 편집국에는 정치부, 사회1부, 사회2부, 경제부, 문체부, 편집부로 구성되어 있다.

[의의와 평가]

대구신문은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를 대표하는 신문으로, 지역의 여론을 전달하고, 지역의 문화를 증진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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