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40081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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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琵瑟新聞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대실역북로5길 39[매곡리 1521-14]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창근 |
설립 시기/일시 | 2010년 10월 3일 - 달성 메아리 신문 창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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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칭 시기/일시 | 2014년 - 달성 메아리 신문에서 비슬신문으로 개칭. |
최초 설립지 | 달성 메아리 신문 -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대실역북로5길 39[매곡리 1521-14] |
현 소재지 | 비슬신문 -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대실역북로5길 39[매곡리 1521-14] |
성격 | 신문 |
전화 | 053-588-8139 |
홈페이지 | 비슬신문(http://bisul.kr) |
[정의]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매곡리에 있는 지역 언론.
[개설]
대구광역시 달성군의 각 읍·면 소식과 함께 부동산, 학교 소식 등을 전해주는 신문이다.
[설립 목적]
지역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중앙지나 지방 일간지에서 다루지 못하는 대구광역시 달성군의 소식을 지역 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하여 설립하였다.
[변천]
2010년 3월에 달성 메아리 신문으로 처음 달성군의 소식을 알렸고, 2014년 비슬신문으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대구광역시 달성군의 정치, 행정, 사회, 경제, 교육 등 전반적인 뉴스와 달성군의 각 읍·면 소식을 지역민들에게 알리는 것이 주요 업무이다. 이밖에 여행, 맛집, 오피니언, 학교 이야기, 달성군수를 비롯한 달성군의 주요 인사들의 동정도 알리고 있다.
[현황]
비슬신문은 지면뿐만 아니라 홈페이지, 블로그, 페이스북 등을 통해 대구광역시 달성 지역 주민들이 보다 쉽게 정보에 접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비슬신문은 대구광역시 달성군 내의 지역지로서 중앙지 같은 큰 신문사에서 담아내지 못하는 달성군의 소식을 자세하게 지역민들에게 알려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