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400057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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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大邱傳統文化 |
이칭/별칭 | 달구벌문화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대구광역시 달서구 공원순환로 201[성당동 187]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구본욱 |
[정의]
대구광역시 문화원연합회에서 발행하는 전통문화에 대한 내용을 수록한 지역문화예술 소식지.
[창간 경위]
『대구전통문화(大邱傳統文化)』는 대구의 전통문화를 한곳에 모아 대구 문화의 현재를 진단하고 창조적인 미래를 위하여 과거를 정리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2016년 창간하였다. 다시 말하면 대구의 전통문화에 대한 전반적인 소식을 한곳에 모아 전통문화를 가까이 접하고, 가치를 올바르게 인식하는 것을 창간의 목표로 삼고 있다.
[형태]
『대구전통문화』는 A4[210×297㎜] 크기이고, 50쪽 내외이다.
[구성/내용]
『대구전통문화』의 주요한 구성은 톺아보기, 연재, 문화재를 찾아서, 여기 이사람, 이곳을 주목한다, 이 전시를 주목한다, 대구문화원·박물관·향교에 관한 소식 등이다. ‘톺아보기’에 수록된 제목은 다음과 같다. 「팔공산 공산성 ‘잊혀진 호국의 성지’찾다」, 「수성사직제」, 「초조대장경 봉안처 부인사와 대장경유적」, 「대구 최초의 서원 연경서원」, 「인문학 탐방-대구유학의 길을 찾아서」, 「차(茶)와 인성(人性)」, 「아름다운 우리나라 선율이 울려 퍼지다」, 「대구를 만든 사람들의 발자취 수성지역의 금석문」, 「유화당과 정효각」, 「일연스님과 비슬산」. ‘연재, 문화재를 찾아서‘에는 「선화당」, 「고산농악」, 「날뫼북춤」, 「마애약사여래좌상」, 「천왕매기」, 「북지장사 삼층석탑」 등의 내용이 실려 있다.
[변천과 현황]
『대구전통문화』는 2020년 주간 웹진 『달구벌문화』로 대체되었다.
[의의와 평가]
『대구전통문화』는 대구 지역에 산재되어 있는 문화, 유적에 대한 자료를 한곳에 수록·종합·정리하려고 한 점에서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