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400057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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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大邱美術 百年史 |
영어공식명칭 | 100 Years of Art in Daegu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단행본 |
지역 | 대구광역시 달서구 공원순환로 201[성당동 187]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황현주 |
간행 시기/일시 | 2015년 - 『대구미술 100년사』근대편 한국미술협회 대구광역시지회 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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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 시기/일시 | 2016년 - 『대구미술 100년사』현대편1 한국미술협회 대구광역시지회 간행 |
소장처 | 계명대학교 동산도서관 -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095[신당동 1000] |
간행처 | 한국미술협회 대구광역시지회 - 대구광역시 달서구 공원순환로 201[성당동 187] |
성격 | 단행본 |
저자 | 대구미술 100년사 편찬위원회|이중희|김영동|김태곤|이나나|홍원기|김영동|김태곤|조덕연|대구미술협회 |
간행자 | 한국미술협회 대구광역시지회 |
표제 | 대구미술 100년사 근대편|대구미술 100년사 현대편1 |
[정의]
2015년과 2016년 한국미술협회 대구광역시지회가 대구 지역 미술의 100년 역사를 정리하여 발간한 책.
[개설]
『대구미술 100년사(大邱美術百年史)』는 대구광역시가 대구 미술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미술 도시 대구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하여 발간한 책이다. 2015년에는 구한말부터 6·25전쟁 이전까지 대구에서 활동한 석재(石齋) 서병오(徐丙五)[1862~1936], 죽농(竹農) 서동균(徐東均)[1902~1978], 이인성(李仁星)[1912~1950] 등 대구 지역 출신 미술가들의 생애와 작품 활동, 미술 단체들의 활동을 정리한 『대구미술 100년사』-근대편을 발간하였다. 2016년에 발간한 『대구미술 100년사』-현대편1에는 6·25전쟁부터 2000년까지의 대구 미술사를 수록하였다.
[편찬/간행 경위]
『대구미술 100년사』는 대구 지역 미술 문화의 정체성을 명확하게 파악하고 과거 역사를 새롭게 고찰하고자 간행되었다. 2015년 첫 권으로 발행한 『대구미술 100년사』-근대편은 이중희, 김영동, 김태곤, 이나나 등을 주축으로 한 대구미술 100년사 편찬위원회를 조직하여 편찬하였고, 2016년 발행한 『대구미술 100년사』-현대편1은 대구미술협회의 홍원기, 김영동, 김태곤, 조덕연 등이 주축이 되어 편찬하였다.
[서지적 상황]
『대구미술 100년사』는 계명대학교 동산도서관 등에 소장되어 있다.
[형태]
『대구미술 100년사』-근대편은 284쪽, 『대구미술 100년사』-현대편1은 346쪽으로 서술되었다.
[구성/내용]
『대구미술 100년사』-근대편은 일제강점기부터 6·25전쟁, 1950년까지의 근대 미술을 정리하였다. 특히 일제강점기 민족정신을 표현하고 대구의 시대정신을 반영한 작가들의 모습을 담았다. 『대구미술 100년사』-근대편의 내용은 ‘초창기 대구 미술의 형성’, ‘묵향에 담긴 문인의 정신’, ‘대구 서양화단의 성립’, ‘대구미술, 격변의 시대’로 서술되었다.
『대구미술 100년사』-현대편1은 1960년대부터 2000년도까지의 대구 지역의 미술사를 정리하고 소멸 혹은 멸실되어 가는 자료를 수집하여 정리하였다. 또한 한국 모더니즘 미술의 역사와 함께 일어난 대구 미술의 변화를 반영하고 있다. 『대구미술 100년사』-현대편1도 크게 네 부분으로 되어 있다. ‘대구 현대 한국화의 전개와 특성[1960~2000년]’, ‘대구 현대미술의 형성[1960~1970년대]’, ‘대구 미술, 격변의 시대[1980년대]’, ‘대구 서양화단의 상황[1990년대]’으로 서술되었다.
[의의와 평가]
『대구미술 100년사』를 통하여 대구 미술의 문화적인 가치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지역 문화의 자부심을 가지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