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200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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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德山里建物址 |
영어의미역 | Building Site in Deoksan-ri |
분야 | 역사/근현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터 |
지역 |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 덕산리 산66 |
시대 | 근대/일제 강점기 |
집필자 | 박현열 |
성격 | 건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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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건물 건립시기/일시 | 일제강점기 |
소재지 주소 | 경상남도 창원시 동읍 덕산리 산66 |
[정의]
경상남도 창원시 동읍 덕산리에 있는 일제강점기 건물 터.
[개설]
덕산리 건물지는 덕산마을 배후의 도둑골에 위치한 건물 터이다. 덕산리 주민들에 의하면 조선시대 말에서 일제강점기에 목장과 민가가 있었다고 전하지만 정확한 용도는 알 수 없다고 한다.
[위치]
덕산마을과 사림동을 연결해 주는 등산로 옆에 있는데, 사림동에서 소목고개 마루를 지나 덕산리 방향으로 100여m 걸어 내려오면 유적이 위치해 있다.
[현황]
현재 덕산리 건물지가 있는 지역은 사람의 왕래가 잦지 않아 길가임에도 수풀이 우거져 있어 건물지의 모습을 쉽게 알 수 없다. 유적은 방형과 원형의 돌담들이 군집해 있는데 돌담은 가로×세로 5m 내외이며, 30~40㎝ 정도의 돌로 5~8단 정도를 쌓았다. 대부분 허물어져 가는 상태이며, 주변에서 채집된 유물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