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고현리에 있는 수령 약 610년의 노거수. 고현리 팽나무1은 당산목이다. 고현리 팽나무1은 높이가 약 20m이고, 가슴 높이 둘레는 4m이다. 팽나무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대만·베트남·라오스·중국 등의 따뜻한 지방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에 분포하지만 주로 바닷가 및 남...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고현리에 있는 수령 약 400년의 노거수. 고현리 팽나무2는 높이가 약 20m이고 가슴 높이 둘레는 4.5m이다. 팽나무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대만·베트남·라오스·중국 등의 따뜻한 지방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에 분포하지만 주로 바닷가 및 남부 지방에서 자란다. 팽나무는 장수하는 나무로 대표적인...
경상남도 창원시 습지에 서식하는 잠자리과의 동물. 나비잠자리는 우리나라 중·남부와 중국 중·북부, 일본에 분포해 있으며 다른 잠자리와 달리 뒷날개가 넓고 나는 모습이 느리고 나비와 같아 붙여진 이름이다. 날개색은 청람색으로 반짝이면서 습지 주변을 미끄러지듯이 비행한다. 머리는 흑색이고 뒷머리와 이마혹은 흑람색이다. 가슴은 남색 광채를 띠는 흑색이며 가슴 옆면과 가운데는...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난포리에 있는 수령 약 130년의 노거수. 난포리 팽나무는 높이가 약 13m이고 가슴 높이 둘레는 3m이다. 팽나무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대만·베트남·라오스·중국 등의 따뜻한 지방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에 분포하지만 주로 바닷가 및 남부 지방에서 자란다. 팽나무는 장수하는 나무로 대표적인 정자...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내포리에 있는 수령 약 110년의 노거수. 내포리 팽나무1은 높이가 약 10m이고 가슴 높이 둘레는 2.5m이다. 팽나무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대만·베트남·라오스·중국 등의 따뜻한 지방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에 분포하지만 주로 바닷가 및 남부 지방에서 자란다. 팽나무는 장수하는 나무로 대표적인...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내포리에 있는 수령 약 130년의 노거수. 내포리 팽나무2는 높이가 약 8m이고 가슴 높이 둘레는 3m이다. 팽나무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대만·베트남·라오스·중국 등의 따뜻한 지방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에 분포하지만 주로 바닷가 및 남부 지방에서 자란다. 팽나무는 장수하는 나무로 대표적인 정자...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는 수령이 오래된 나무. 노거수는 일반적으로 수령이 오래된 거목을 의미하는 것으로 노수(老樹)·노목(老木)·고목(古木)이란 의미가 포함된 나무를 말한다. 노거수는 우리 선조들의 삶 속에서 역사적 전설이나 고사를 간직하고 있으며, 이들의 유지·관리를 위해 국가 및 지방 자치 단체에서는 천연기념물·보호수 등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기도 한다...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다구리에 있는 수령 약 260년의 보호수. 다구리 팽나무는 높이가 약 18m이고 가슴 높이 둘레는 4m이다. 팽나무는 장수하는 나무로 대표적인 정자나무이다. 팽나무는 곰솔[해송]처럼 소금 바람이 부는 바닷가에서도 잘 자라서 바닷가의 대표적인 노거수이다. 열매는 먹을 수 있고 단맛이 있어 예전에 농촌에서는 팽나무...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두척동에 있는 수령 약 250년의 보호수. 두척동 팽나무는 높이가 약 14m이고 가슴 높이 둘레는 3m이다. 팽나무는 장수하는 나무로 대표적인 정자나무이다. 팽나무는 곰솔[해송]처럼 소금 바람이 부는 바닷가에서도 잘 자라서 바닷가의 대표적인 노거수이다. 열매는 먹을 수 있고 단맛이 있어 예전에 농촌에서는 팽나무 열매를...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마전리에 있는 수령 약 110년의 노거수. 마전리 팽나무는 높이가 약 10m이고 가슴 높이 둘레는 2m이다. 팽나무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대만·베트남·라오스·중국 등의 따뜻한 지방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에 분포하지만 주로 바닷가 및 남부 지방에서 자란다. 팽나무는 장수하는 나무로 대표적인 정자...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보존 또는 증식의 가치가 있어 보호하고 있는 나무. 보호수는 산림 보호법에 의거해 보존할 가치가 있는 노목(老木)·거목(巨木)·희귀목(稀貴木)이다. 특별히 보호할 필요가 있는 나무로서 지정권자는 시장·도지사 또는 지방 산림청장이다. 민속적으로 다양한 유형의 보호수가 있는데 제를 지내는 산제당·신당성·황당 등의 배후에 위치한 것을 당산목(堂山木), 서당...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안골동에 있는 수령 약 410년의 노거수. 안골동 팽나무는 높이가 약 13m이고 가슴 높이 둘레는 1.1m이다. 팽나무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대만·베트남·라오스·중국 등의 따뜻한 지방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에 분포하지만 주로 바닷가 및 남부 지방에서 자란다. 팽나무는 장수하는 나무로 대표적인 정자나무이다...
경상남도 창원시에 서식하는 네발나비과의 동물. 암끝검은표범나비는 저지대 초지나 시가지 내의 공토에 서식하며, 다른 표범나비와 달리 수컷은 가끔 산 정상에서 점유 행동을 한다. 암컷과 수컷의 색깔이 다른 것이 특징이며 암컷의 날개 끝자락이 검은 색을 띠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네발나비과에 속하지만 비행 속도가 빠르지 않다. 날개 편 길이가 75~85㎜정도이며...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용담리에 있는 수령 약 310년의 노거수. 용담리 팽나무는 높이가 약 21m이다. 팽나무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대만·베트남·라오스·중국 등의 따뜻한 지방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에 분포하지만 주로 바닷가 및 남부 지방에서 자란다. 팽나무는 장수하는 나무로 대표적인 정자나무이다. 팽나무는 곰솔[해...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에 있는 수령 약 360년의 보호수. 월영동 푸조나무는 높이가 약 15m이고 가슴 높이 둘레는 3.8m이다. 푸조나무는 한국·일본·중국·대만에서 자라며 팽나무와 닮았다. 우리나라에서는 경상북도의 울릉도를 비롯해 경상남도·전라남도·서해안·남해안 도서 및 제주도 등지에서 자란다. 10월에 검은색의 둥근 열매가 달리며...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중리에 있는 수령 약 410년의 노거수. 중리 회화나무는 높이가 약 25m이다. 회화나무는 원산지가 중국으로 알려져 있고, 우리나라에는 남해안에서 함경북도에 이르기까지 각지에 분포한다. 『삼국사기』에 의해면 신라 시대 경주 계림에 회화나무가 있었다고 한다. 이 나무는 귀한 나무로 여겨져 왔는데, 중국...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진동리에 있는 수령 약 210년의 보호수. 진동리 푸조나무는 높이가 약 20m이고 가슴 높이 둘레는 4.5m이다. 푸조나무는 한국·일본·중국·대만에서 자라며 팽나무와 닮았다. 우리나라에서는 경상북도의 울릉도를 비롯해 경상남도·전라남도·서해안·남해안 도서 및 제주도 등지에서 자란다. 10월에 검은색의 둥근 열매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평성리에 있는 수령 약 310년의 노거수. 평성리 팽나무는 높이가 약 15m이고 가슴 높이 둘레는 2.5m이다. 팽나무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대만·베트남·라오스·중국 등의 따뜻한 지방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에 분포하지만 주로 바닷가 및 남부 지방에서 자란다. 팽나무는 장수하는 나무로 대표적인...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풍호동에 있는 수령 약 120년의 노거수. 풍호동 팽나무는 높이가 약 13m이고 가슴 높이 둘레는 1m이다. 팽나무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대만·베트남·라오스·중국 등의 따뜻한 지방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에 분포하지만 주로 바닷가 및 남부 지방에서 자란다. 팽나무는 장수하는 나무로 대표적인 정자나무이다....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동에 있는 수령 약 130년의 노거수. 합성동 팽나무는 높이가 약 10m이고 가슴 높이 둘레는 3.7m이다. 팽나무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대만·베트남·라오스·중국 등의 따뜻한 지방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에 분포하지만 주로 바닷가나 남부 지방에서 자란다. 팽나무는 장수하는 나무로 대표적인 정자나무이...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성동에 있는 수령 약 410년의 보호수. 회성동 팽나무는 높이가 약 8.5m이고 가슴 높이 둘레는 3.8m이다. 팽나무는 장수하는 나무로 대표적인 정자나무이다. 팽나무는 곰솔[해송]처럼 소금 바람이 부는 바닷가에서도 잘 자라서 바닷가의 대표적인 노거수이다. 열매는 먹을 수 있고 단맛이 있어 예전에 농촌에서는 팽나무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