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602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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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富川來日新聞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경기도 부천시 상2동 543-1 상동밀레니엄오피스텔 410호[소향로 55-15]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한도훈 |
성격 | 지역 인터넷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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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인물 | 장영국 |
창간인 | 장영국 |
발행인 | 장영국 |
URL | 내일신문(http://www.naeil.com/local/default.asp) |
[정의]
일간 『내일신문』이 경기도 부천시 상동에서 발행하는 주간신문 겸 인터넷 신문.
[창간경위]
1993년 10월 9일 시사주간지 『내일신문』으로 첫출발을 했다. 일간지로 전환하기 전까지 7년 동안 ‘서해 훼리호 사건’ 등 굵직굵직한 특종 기사들을 발굴해내며 언론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지역과 전국을 잇는 네트워크지로 1999년 8월 20일에 『부천 내일신문』이 창간되었다.
[형태]
『부천 내일신문』은 매주 24면 타블로이드판 종이신문으로 발행해 무가지로 아파트 단지나 상가, 빌딩 등에 배포되고 있고, 신문사 홈페이지를 통해 종이신문에 실린 기사를 제공하는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구성/내용]
『부천 내일신문』은 분야별뉴스, 생활&관심, 공동기획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분야별 뉴스에는 교육, 건강/의료, 음식/쇼핑, 기업/경제, 문화/맛/여행, 지방자치, 인물로 되어 있다.
[변천과 현황]
시사주간지로 『내일신문』이 1993년 10월 9일 창간했다. 이후 2000년에 일간지로 전환을 하였고, 부천 지역에서 일간 『내일신문』이 발행하는 『부천 내일신문』으로 1999년 8월 20일에 창간해 지금에 이르고 있다. 홈페이지에는 2008년도 기사부터 실려 있다.
[의의와 평가]
『부천 내일신문』은 지방과 중앙의 통일, 휴먼네트워크를 지향하며 중앙과 지방을 통일시키고, 자본과 권력에 의존하기 보다는 인간을 중시하는 휴먼네트워크로 발전의 기틀을 다져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