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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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위도면에 있는 법정리. 거륜리(車輪里)는 지형이 수레[수리]처럼 생겼기에 수레섬 또는 거륜도, 거린도, 거린이라고 하였다.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때 전라남도 영광군의 위도면 거륜리로 개설하였다. 1963년 위도면이 부안군에 편입되어 부안군 위도면 거륜리가 되었다. 거륜도의 주위에 무인도인 내조도, 중조도, 외조도, 퇴깽이섬[토끼섬] 등이 있으며, 위도 논금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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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에 있는 법정면. 부안군의 서쪽에 있는 도서면(島嶼面)으로, 위도면 사무소는 전라북도 부안군 위도면 진리안길 5[진리 165-1번지]에 있다. 섬의 생김새가 고슴도치처럼 생겼다 하여 ‘고슴도치 위(蝟)’ 자를 붙여 위도(蝟島)라고 하였다. 조선 시대에는 부안현(扶安縣)에 속하였다. 1896년(고종 33) 전라도가 전라남도와 전라북도로 개편될 때 전라남도 지도군에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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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위도면 진리에 있는 위도면 관할 행정 기관. 위도면 사무소는 전라북도 부안군 위도면을 구성하는 8개 법정리[진리, 정금리, 치도리, 대리, 거륜리, 식도리, 상왕등리, 하왕등리]를 관할하고 있는 행정 기관이다. 전라북도 부안군 위도면 지역의 행정, 민원 및 주민의 복리 증진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위도면은 본래 부안군에 속했다가, 1896년(고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