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부안군 계화면에 있는 법정리. 계화(界火)는 조선 시대 봉수가 설치되었던 계화도에서 유래한 지명으로 보인다. 계화도는 지화도(只火島)로도 불렀다. 1914년 이전까지 부안군 염소면(鹽所面) 지역이었다.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때 행안면 계화리로 개설되었다가 계화도 간척 사업이 완료된 후인 1983년 계화 출장소에서 승격된 계화면에 편입되었다. 계화리는 중앙의 계화산[매...
전라북도 부안군 계화면 계화리에 있는 산. 계화산(界火山)은 경계에 있는 고을 또는 계화도(界火島)라는 섬 이름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이며, 이 지역 사람들은 봉화산이라고 부른다. 부안군 계화면 계화리에 있는 245.3m의 산으로 계화 방조제 완공 전에는 섬에 있었다. 경위도상으로는 동경 126° 37' 57", 북위 35° 47' 20" 지점이다. 계화산 정상에는 봉수대가 있었다....
전라북도 부안군 계화면 계화리에 있는 농촌 체험 휴양 마을. 계화면은 본래 섬이었으나 1962년 제1차 경제 개발 5개년 계획의 일환으로 계화도 간척 사업이 진행되며 육지와 연결되고, 간척 평야가 형성되면서 1976년 10월 계화출장소가 설치되었다. 1983년 계화출장소가 계화면으로 승격되었다. 계화섬 마을은 계화도 권역인 계화면 계화리의 9개 행정리[계화1리, 계화2리, 계화3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