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산파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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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주산면에 있는 법정리. 칡이 무성했던 야산 골짜기를 개간하여 마을을 조성했기 때문에 칡말, 칡숲이라고 불렀으며, 한자로 표기하면서 갈촌(葛村)으로 굳어졌다. 1914년 이전에는 부안군 소산면 지역이었다.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때 교항리, 신성리, 대주리, 화정리, 소주리, 소산리, 연제리, 연봉리, 은정리, 신정리의 일부를 병합하고 주산면 갈촌리로 개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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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행안면 역리에 있는 부안군 관할 치안 행정 기관. 부안경찰서는 전라북도 부안 지역을 중심으로 법과 질서를 수호하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모든 국민이 안전하고 평온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국민의 경찰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45년 10월 21일 국립 경찰 창설과 함께 부안경찰서가 개서하여 업무를 시작하였다. 1963년 1월 1일에는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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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주산면에 있는 법정리. 갈촌리(葛村里) 대주(大舟)마을의 동쪽에 있는 작은 마을이라 ‘소주(小舟)’라고 불렀다. 1914년 이전에는 부안군 소산면 지역이었다.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때 소산면의 와상리, 와하리, 용신리, 송하리, 은정리, 신율리, 수월리, 학동리, 덕림리, 신정리의 각 일부와 고부군 덕림면의 율포리, 구야리의 각 일부, 동부면의 월현리 일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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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신흥리에 있는 개항기 효자 정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충효 사상과 정절을 으뜸으로 삼았다. 조정에서도 이를 적극 권장하여, 충효열(忠孝烈)에 뛰어난 사람을 뽑아 정려(旌閭)를 내려 백성의 귀감이 되게 하였다. 정려의 종류에는 정려비와 정려문, 정려각 등이 있다. 송윤팔 정려(宋潤八旌閭)는 개항기에 송윤팔의 효행을 기리기 위해 세웠다. 송윤팔의 본관은 여산(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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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주산면 소주리에 있는 개항기 정려각.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충효 사상과 정절을 으뜸으로 삼았다. 조정에서도 이를 적극 권장하여, 충효열(忠孝烈)에 뛰어난 사람을 뽑아 정려(旌閭)를 내려 백성의 귀감이 되게 하였다. 정려의 종류에는 정려비와 정려문, 정려각 등이 있다. 여산 송씨 선효각(礪山宋氏善孝閣)은 개항기에 여산 송씨(礪山宋氏) 송윤승과 부인 부령 김씨(扶寧金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