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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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에서 내소사 대웅전 중건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내소사는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에 있는 사찰로 633년(백제 무왕 34)에 창건되었다. 내소사 대웅전은 임진왜란 때 소실되어 인조 때 다시 지었는데, 이때 호랑이가 목수로 변신해서 대웅전을 지었다는 전설이다. 이를 「내소사 대웅보전 전설」이라고도 한다. 서정주의 「내소사 대웅전 단청」이라는 글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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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 내소사에 소장되어 있는 1700년에 제작된 괘불 탱화. 괘불(掛佛)은 절에서 큰 법회나 의식을 행할 때 법당 안이 아니라 바깥에 걸어 놓고 예불을 드리는 대형의 탱화이다. 「내소사 영산회괘불탱(來蘇寺靈山會掛佛幀)」은 영축산에서 설법하는 석가모니 부처님과 제자들을 그린 불화로 1700년(숙종 26)에 조성되었다. 1997년 8월 8일 보물 제1268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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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 지역에서 여성들이 밭을 매면서 부르는 노동요. 「밭매는 소리」는 콩·팥·조·목화 따위를 심어 놓은 밭에서 부녀자들이 김[잡풀]을 매며 부르는 농업 노동요이다. 「밭매는 소리」의 내용은 시집살이하는 여인의 고된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드러내고 있다. 1992년 부안군에서 간행한 『부안군지』에 「밭매는 소리」가 수록되어 있다. 이 노래는 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 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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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소속의 사찰. 내소사(來蘇寺)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 본사 선운사(禪雲寺)의 말사이다. 월명암(月明庵)에서 남쪽으로 약 6㎞ 산등성이를 타고 내려가면 앞에는 줄포만이 환히 보이는 관음봉(觀音峰)이 나오고, 바로 이 관음봉 아래에 자리 잡고 있다. 내소사는 633년(백제 무왕 34)에 혜구 두타(惠丘頭陀)가 세웠다고 전하며,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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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소속의 사찰. 내소사(來蘇寺)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 본사 선운사(禪雲寺)의 말사이다. 월명암(月明庵)에서 남쪽으로 약 6㎞ 산등성이를 타고 내려가면 앞에는 줄포만이 환히 보이는 관음봉(觀音峰)이 나오고, 바로 이 관음봉 아래에 자리 잡고 있다. 내소사는 633년(백제 무왕 34)에 혜구 두타(惠丘頭陀)가 세웠다고 전하며,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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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 내소사에 있는 만허선사의 행적을 기리기 위하여 1944년에 세운 비. 만허선사(滿虛禪師)[1856~1935]는 조선 시대 말 내소사에 주석하면서 내소사를 중창한 중흥조이다. 만허선사는 황폐화된 내소사에서 약탈당한 내소사의 전답을 되찾는 일 뿐만 아니라 내소사 월명암(月明庵)에 선방을 열어 교육에도 힘썼다. 만허선사의 제자인 승려 해안[1901~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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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 내소사에 있는 조선 후기의 목조 아미타 삼존불. 부안 내소사 대웅보전(扶安來蘇寺大雄寶殿)에는 설법인(說法印)을 취하고 있는 아미타불(阿彌陀佛)을 본존으로 좌우에 대세지보살(大勢至菩薩)과 관음보살(觀音菩薩)로 이루어진 목조 아미타 삼존불이 봉안되어 있다. 그런데 최근에 어찌된 영문인지 모르지만 본존불(本尊佛)의 오른손 수인(手印)이 항마촉지인(降魔觸地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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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에 있는 내소사를 배경으로 하는 근대 문학 이후의 시 문학 작품. 문학사에 있어서 시대 구분의 일종으로 분류되는 현대 문학은 언제가 시작인지에 대해서는 연구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리기 때문에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다. 그렇지만 일반적으로 문화의 대중화가 시작된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에 나온 문학 작품을 말한다. 그중에서 ‘내소사 배경 현대 문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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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 내소사 봉래루에 있는 31개의 편액. 내소사(來蘇寺)는 633년(무왕 34)에 혜구 두타(惠丘頭陀)가 창건한 절로, 처음에는 소래사(蘇來寺)라 하였다가 내소사로 바꾸었다. 이름을 바꾼 까닭은 확실하지 않으며 그 시기만 임진왜란(壬辰倭亂) 이후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 내소사 일원(來蘇寺一圓)은 전라북도 기념물 제78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경내에는 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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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 내소사에 있는 조선 후기 부도. 내소사(來蘇寺)는 633년(무왕 34)에 혜구 두타(惠丘頭陀)가 창건한 절로, 처음에는 소래사(蘇來寺)라 하였다가 내소사로 바꾸었다. 이름을 바꾼 까닭은 확실하지 않으며 그 시기만 임진왜란 이후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 내소사 일원(來蘇寺一圓)은 전라북도 기념물 제78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경내에는 부안 내소사 대웅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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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 내소사에 있는 고려 시대 삼층 석탑. 내소사 삼층석탑(來蘇寺三層石塔)은 부안군 진서면 내소사로 243[석포리 268번지] 부안 내소사 대웅보전(扶安來蘇寺大雄寶殿) 앞에 세워져 있다. 대웅보전과 봉래루(蓬萊樓) 사이에 위치하는데, 대웅보전을 중심으로 오른쪽으로 약간 치우쳐 자리해 있다. 고려 시대 3층 석탑으로, 통일 신라의 전형적인 석탑 양식인 통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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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 내소사에 있는 조선 후기 설선당과 요사. 설선당(設禪堂)은 승려들과 일반 신도들의 수행처이며, 요사(寮舍)는 승려들의 생활 공간이다. 내소사 설선당과 요사는 부안군 진서면 내소사로 243[석포리 268번지] 내소사 경내에 있다. 설선당과 요사는 부안 내소사 대웅보전(扶安來蘇寺大雄寶殿) 마당 좌측에 무설당과 마주 보는 곳에 자리한다. 1640년(인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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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에 있는 삼국 시대에 건립된 내소사 일원. 내소사(來蘇寺)는 변산반도의 남단 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 관음봉(觀音峰)[433m] 아래에 있는데, 관음봉을 일명 능가산이라고도 하는 까닭에 보통 ‘능가산 내소사’라 부르기도 한다. 내소사는 633년(무왕 34)에 혜구 두타(惠丘頭陀)가 세운 절로 원래 이름은 소래사(蘇來寺)였다고 한다. 당시 소래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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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 내소사 입구에 있는 전나무 숲길. 내소사(來蘇寺) 전나무 숲길은 오대산(五臺山) 월정사(月精寺) 전나무 숲길, 포천 국립 수목원 전나무 숲길과 더불어 우리나라 3대 전나무 숲길로 불리는 길이다. 내소사 전나무 숲길은 약 15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2012년~2016년에 조성된 전나무 명품 거리와 연결되었다. 전나무 명품 거리는 약 89억 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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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 내소사에서 불교문화와 사찰 생활을 체험하는 프로그램. 템플 스테이(temple stay)란 사찰(寺刹)에 머물면서 한국의 불교문화와 사찰 생활을 체험하는 것이다. 예전에는 불자들을 대상으로 수련 대회라는 명칭으로 진행하던 것이 일반인 및 외국인을 대상으로 사찰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개선되었다. 템플 스테이는 국책 사업으로 지정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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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 내소사에서 불교문화와 사찰 생활을 체험하는 프로그램. 템플 스테이(temple stay)란 사찰(寺刹)에 머물면서 한국의 불교문화와 사찰 생활을 체험하는 것이다. 예전에는 불자들을 대상으로 수련 대회라는 명칭으로 진행하던 것이 일반인 및 외국인을 대상으로 사찰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개선되었다. 템플 스테이는 국책 사업으로 지정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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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 내소사에 있는 조선 후기에 건립된 화장실. 산속에 자리 잡은 전통 사찰은 산속 계곡에 비탈과 둔덕을 개간하여 텃밭을 일구고 농사를 지었다. 사찰 해우소에서 나온 배설물은 농사에 활용되었다. 사찰의 해우소는 대부분 산비탈 위에 자연 지형을 그대로 이용하여 세워졌다. 비탈면에 세워진 해우소는 전면은 1층, 뒷면은 2층의 누각 구조로 구성된다. 해우소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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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 내소사 소유의 『묘법연화경』을 필사한 사경.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은 『법화경(法華經)』이라고도 한다. 『묘법연화경』은 우리나라 천태종의 근본 경전이며, 부처가 되는 길이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는 것을 기본 사상으로 하고 있다. 『화엄경(華嚴經)』과 함께 우리나라 불교 사상의 확립에 크게 영향을 끼쳤으며, 우리나라에서 유통된 불교 경전 가운데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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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 내소사 소유의 『묘법연화경』을 필사한 사경.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은 『법화경(法華經)』이라고도 한다. 『묘법연화경』은 우리나라 천태종의 근본 경전이며, 부처가 되는 길이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는 것을 기본 사상으로 하고 있다. 『화엄경(華嚴經)』과 함께 우리나라 불교 사상의 확립에 크게 영향을 끼쳤으며, 우리나라에서 유통된 불교 경전 가운데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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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 내소사에 있는 조선 후기 불당. 내소사(來蘇寺)는 633년(무왕 34)에 혜구 두타(惠丘頭陀)가 세운 절로 원래 이름은 소래사(蘇來寺)였다고 한다. 당시 소래사는 2개의 사찰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대소래사는 불에 타 소실되었고, 소소래사가 남아 현재의 내소사가 되었다. 부안 내소사 대웅보전(扶安來蘇寺大雄寶殿)은 내소사의 본 공간에 위치한다. 석가모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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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 내소사에 있는 고려 후기 동종. 부안 내소사 동종(扶安來蘇寺銅鍾)은 본래 부안군 상서면 청림리 415번지, 내변산에 있던 청림사(靑林寺)에서 1222년(고종 9)에 제작되었다. 청림사가 폐사되면서 오랫동안 매몰되었다가, 우연히 발굴되어 1850년(철종 1)에 내소사(來蘇寺)로 옮겨 온 것이다. 현재 내소사 보종각(寶鐘閣)에 보관되어 있다. 부안 내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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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서외리에 있는 천주교 전주교구 소속 본당. 부안성당은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주산면, 동진면, 행안면, 계화면, 백산면, 상서면을 담당하고 있는 천주교 성당이다. 전라북도 부안 지역을 중심으로 천주교 진리의 전파와 함께 천주교 신자들의 신앙생활을 이끌고, 지역 공동체의 발전 및 지역 주민의 행복 추구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하였다. 전라북도 부안군 지역의 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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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서외리에 있는 천주교 전주교구 소속 본당. 부안성당은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주산면, 동진면, 행안면, 계화면, 백산면, 상서면을 담당하고 있는 천주교 성당이다. 전라북도 부안 지역을 중심으로 천주교 진리의 전파와 함께 천주교 신자들의 신앙생활을 이끌고, 지역 공동체의 발전 및 지역 주민의 행복 추구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하였다. 전라북도 부안군 지역의 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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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에 있는 산촌 체험 휴양 마을. 산들바다 마을은 부안군이 추진하는 관광 체류형 산촌 휴양 마을로 산촌 커뮤니티 센터, 임산물 채취 체험장, 임산물 가공 체험장 등이 조성되었다. 2011년부터 3년 동안 총 1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원암 산촌 생태 마을 종합 개발 사업을 진행하였고, 2013년 6월 산촌 생태 마을 준공식을 거행하였다. 2013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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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에 있는 산촌 체험 휴양 마을. 산들바다 마을은 부안군이 추진하는 관광 체류형 산촌 휴양 마을로 산촌 커뮤니티 센터, 임산물 채취 체험장, 임산물 가공 체험장 등이 조성되었다. 2011년부터 3년 동안 총 1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원암 산촌 생태 마을 종합 개발 사업을 진행하였고, 2013년 6월 산촌 생태 마을 준공식을 거행하였다. 2013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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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에 있는 야영장. 석포 야영장은 야영 활동을 통한 학생들의 호연지기 고취, 자연 친화적인 공간을 활용한 청소년 교육, 가족 연수 및 휴식 장소 제공 등을 목적으로 건립되었다. 석포 야영장은 1993년 폐교된 석포분교 부지에서 1994년 3월 8일에 개원하였다. 2003년 11월에 감교분교 민속자료 전시를 위한 민속자료실을 준공하였다. 2017년 석포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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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에 있는 농업 관개용 저수지. 석포 저수지는 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의 주 수원공으로서, 수혜 구역인 석포리 일원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농업 생산력을 높이기 위한 저수지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건립되었다. 1990년 1월 1일에 착공하여 1996년 12월 30일에 준공하였다. 시행자는 농업기반공사였고, 주 설치 재원은 국고 보조금이었다. 석포 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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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지내는 마을 제사. 석포리 당산제는 음력 정월 열 나흗날 오후 내소사 안쪽에 있는 할머니 당산에 줄을 감고 불교식으로 마을의 평안을 기원한 뒤에, 바깥 할아버지 당산에서는 유교식으로 마을의 안녕과 풍농을 기원하는 마을 공동의 제사이다. 부안 지역의 당산제는 일반적으로 정월 초에서 보름날에 행하여지며, 제주는 종교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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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지내는 마을 제사. 석포리 당산제는 음력 정월 열 나흗날 오후 내소사 안쪽에 있는 할머니 당산에 줄을 감고 불교식으로 마을의 평안을 기원한 뒤에, 바깥 할아버지 당산에서는 유교식으로 마을의 안녕과 풍농을 기원하는 마을 공동의 제사이다. 부안 지역의 당산제는 일반적으로 정월 초에서 보름날에 행하여지며, 제주는 종교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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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에 있는 농촌 체험 휴양 마을. 마을 앞산 큰 바위 아래쪽으로 용이 내려와 있다가 사람들이 보고 놀라서 소리치니 하늘로 올라갔다고 한다. 이후 용이 누워 있던 마을이라고 해서 ‘용골’이라 부르다가 ‘용동(龍洞)’으로 고쳐 불렀다고 한다. 2012년부터 2018년까지 ‘내소사 권역 종합 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용동 마을을 중심으로 진서면 석포리 6개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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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 운호리에 있는 농업 관개용 저수지. 운호 저수지는 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 운호리의 주 수원공으로서, 수혜 구역인 운호리 일대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농업 생산력을 높이기 위한 저수지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건립되었다. 1995년 1월 1일에 착공하여 1999년 12월 30일에 준공하였다. 시행자는 농업기반공사였고, 주 설치 재원은 국고 보조금이었다. 운호 저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