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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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계화면 계화리에 있는 산. 계화산(界火山)은 경계에 있는 고을 또는 계화도(界火島)라는 섬 이름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이며, 이 지역 사람들은 봉화산이라고 부른다. 부안군 계화면 계화리에 있는 245.3m의 산으로 계화 방조제 완공 전에는 섬에 있었다. 경위도상으로는 동경 126° 37' 57", 북위 35° 47' 20" 지점이다. 계화산 정상에는 봉수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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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계화면 계화리에 있는 산. 계화산(界火山)은 경계에 있는 고을 또는 계화도(界火島)라는 섬 이름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이며, 이 지역 사람들은 봉화산이라고 부른다. 부안군 계화면 계화리에 있는 245.3m의 산으로 계화 방조제 완공 전에는 섬에 있었다. 경위도상으로는 동경 126° 37' 57", 북위 35° 47' 20" 지점이다. 계화산 정상에는 봉수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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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동진면에 있는 법정리. 봉황리 동쪽 산 안에 자리한 마을이라 안터 또는 내기(內基)라고 하였다. 내기리는 동쪽의 오봉리와 신리, 북쪽의 상리, 서북쪽의 신흥리 등 위치에 따라 지명이 형성된 특징을 가진다. 1914년 이전에는 부안군 상동면(上東面) 지역이었다.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때 상동면의 신후리(新后里), 금구동(金龜洞), 중리(中里), 건지산(乾之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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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에 있는 법정리. 옹중리(瓮中里)는 중심 마을인 옹중마을에서 유래한 지명이다. 독우물이 있는 마을이라고 하여 독우물을 한자화해 옹중[또는 옹정]이라 이름 붙였다고 전한다. 1914년 이전에는 부안군 하동면 지역이었다.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때 하동면의 옹월, 옹구, 옹상, 중거, 옹신, 옹중, 구덕, 내요상, 내요하, 산직, 정문, 행하의 전부 또는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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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에 있는 법정리. 중심 마을인 외요하리를 약칭하여 외하리(外下里)라고 하였는데, 외요하리는 요곶이[내요리(內蓼里)]의 바깥쪽이라는 의미이다. 1914년 이전에는 부안군 하동면 지역이었다.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때 하동면의 장동, 광덕, 부정, 외요하와 고부군 거마면의 광상 일부를 병합하고 부령면 외하리로 개설하였다. 1943년 부령면이 부안읍으로 승격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