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부안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그리스도교의 한 분파. 개신교[Protestantism]는 1세기 초에 팔레스타인 북부 갈릴리 지역에서 활동하던 예수의 가르침을 믿는 사람들의 종교로 시작된 기독교의 한 분파이다. 기독교는 본래 하나의 교명으로 통용되었으나, 1529년 쉬파이어 의회가 가톨릭의 결정에 불복[protestantio]하면서 개신교, 즉 ‘프로테스탄트’라는 교명이 생겨나...
전라북도 부안군 동진면 당상리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소속 교회. 사랑의 교회는 전라북도 부안 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설립되었다. 전라북도 부안 지역은 미국 남장로교 군산선교부와 전주선교부가 나누어 선교에 힘을 기울인 지역이다. 당상교회는 전라북도 부안 지역 기독교 전파의 거점 역할을 한 교회로서 전라북도 부안군 동진면 당상리에 자리하고 있다. 당상교회가 있는 지역은 바다와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