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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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계화면 계화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자연과 함께 푸른 꿈을 만들어 가는 계화’이다. 나를 사랑하고 타인을 존중하며 스스로 학습하는 어린이, 사랑으로 맞이하고 꿈을 심어 주는 교사, 소통하는 학부모를 지향한다. 교훈은 ‘실력과 인성을 갖춘 창의적인 어린이’이다. 근대에 계화도에는 한문 서당이 있어 부유하였던 몇몇 집안의 자녀들이 글공부를 하였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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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계화면 계화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자연과 함께 푸른 꿈을 만들어 가는 계화’이다. 나를 사랑하고 타인을 존중하며 스스로 학습하는 어린이, 사랑으로 맞이하고 꿈을 심어 주는 교사, 소통하는 학부모를 지향한다. 교훈은 ‘실력과 인성을 갖춘 창의적인 어린이’이다. 근대에 계화도에는 한문 서당이 있어 부유하였던 몇몇 집안의 자녀들이 글공부를 하였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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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동진면 본덕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신나게 배우고 실천하며 행복을 만들어 가는 학교’라는 교육 지표 아래 ‘건강한 사람, 슬기로운 사람, 도전하는 사람, 행복한 사람’을 교육 목표로 삼고 있다. 교훈은 ‘슬기롭고 튼튼하며 참되게 자라자’이다. 1966년 9월 1일 동진국민학교 동북분교장으로 설립 인가를 받았다. 1967년 4월 1일 동북국민학교로 개교[1학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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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에 있는 법정면. 부안군의 북동쪽에 자리한 면이다. 동진면 사무소는 전라북도 부안군 동진면 동진로 89[봉황리 354-3번지]에 있다. 동진(東津) 지명은 조선 전기 『고려사(高麗史)』에 ‘동진교(東津橋)’라는 다리 이름으로 처음 등장하며, 이후 여러 사서들과 『부안읍지』에 언급되어 있다.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부안현(扶安縣)’ 편에는 ‘동진-통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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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동진면 봉황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즐겁게 배우는 어린이, 꿈과 끼를 키우는 어린이, 나눔과 배려를 아는 어린이’이다. 교훈은 ‘꿈과 사랑이 충만한 행복한 학교’이다. 학교가 설립되기 이전 부안군 동진면 지역 학생들은 현재 부안초등학교의 전신인 부령공립보통학교까지 8㎞가 넘는 거리를 통학하는 불편을 겪었다. 이에 부안군 동진면 유지들이 학교 설립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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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동진면에 있는 법정리. 본덕리(本德里)는 ‘본궁’ 또는 ‘본덕’이라 하였다. 제전마을, 죽림마을, 중동마을, 후산마을 등의 자연 마을이 형성되었다. 괘방리는 괘방산 아래에 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닥밭은 전에 탁씨의 밭이었던 곳이라서 붙은 지명이며, 신기리는 본덕 서쪽에 새로 생긴 마을이라는 의미이다. 죽림(竹林)마을은 대나무가 많고 숲이 우거졌다 하여 붙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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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봉덕리에 있는 전라북도 부안 지역 관할 교육 행정 기관. 전라북도 부안교육지원청은 전라북도 부안군의 각급 학교 지원 및 교육 현장 관리·지도·감독, 교육·과학·기술·체육·학예에 관한 사무 관장, 교육 환경 개선·발전·지원 등을 통해서 학생들의 교육 복지와 학습권을 구현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48년 수립된 대한민국 정부가 이듬해인 1949년에 교육 자치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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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계화면 창북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공부하고 탐구하는 어린이, 나눔과 배려로 소통하는 어린이, 특기와 소질을 갈고닦아 자신의 꿈을 펼치는 어린이, 다양한 문화와 예술 체험으로 행복한 삶을 가꾸는 어린이’이다. 교훈은 ‘바르고, 예쁘고, 슬기롭게’이다. 개교 이전 부안군 계화면 창북리 지역 학생들은 동진면의 동진국민학교로 4㎞가 넘는 거리를 걸어서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