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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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에서 이루어진 계화도 간척 사업과 새만금 간척 사업. 문헌 기록에 나타난 우리나라 최초의 간척은 고려 시대인 1235년(고종 22) 몽고의 침입으로 강화도(江華島)로 천도(遷都)한 조정에서 해상 방어를 목적으로 연안 제방을 구축한 것이다. 문헌 기록에 나타나는 농사 목적의 간척은 1248년(고종 35)에 병마판관(兵馬判官) 김방경(金方慶)이 식량 조달을 위해 청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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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에서 연구·개발되는 과학과 기술 및 관련 활동. 전라북도 부안군은 동진강(東津江) 하류와 그 지류인 고부천(古阜川)을 끼고 있으며, 전통적으로 농업과 어업을 주로 영위해 온 지역이다. 농업 부문의 쌀 생산업이 대표적인 산업이었지만, 신성장 동력으로서 뽕·오디·누에 산업도 육성하고 있다. 산업화·도시화의 진행과 함께 2차 산업인 제조업의 비중을 늘리기 위해 여러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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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하서면 백련리에 조성된 전국 최초의 신재생 에너지 복합 단지. 부안군 신재생 에너지 테마파크는 테마 체험 단지, 실증 연구 단지, 산업 단지가 함께 자리하고 있어 연구 개발에서 생산, 교육, 홍보까지 종합적으로 이루어지는 복합 단지이다. 앞으로 새만금 부지에 1.19㎢ 규모의 풍력 시범 단지가 조성되고 8.26㎢의 신재생 에너지 부지가 조성되면 신재생 에너지 테마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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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동중리에 있는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산하의 부안·고창 지역 관할 해상 치안 행정 기관. 부안해양경찰서는 군산해양경찰서, 목포해양경찰서, 완도해양경찰서, 여수해양경찰서와 함께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산하의 5개 해양 경찰서의 하나이며, 전라북도 부안군·고창군 지역의 해상 경비, 해양 안전 관리, 해상 치안 질서 유지, 해양 오염 방지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공공 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