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이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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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전라좌수영 세트장과 부안 영상 테마파크 등지에서 촬영한 KBS1의 104부작 드라마. 전라좌수영 세트장은 대하 사극 「불멸의 이순신」의 제작을 위해 전라 좌수영의 앞바다를 재현한 촬영장으로, 동헌과 내아 등 21동의 조선 시대 관청 건물을 세워 놓았다. 부안 영상 테마파크는 조선 시대 한양의 궁궐 24동과 민가 11동, 200m 길이의 성곽, 정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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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전라좌수영 세트장과 부안 영상 테마파크 등지에서 촬영한 KBS1의 104부작 드라마. 전라좌수영 세트장은 대하 사극 「불멸의 이순신」의 제작을 위해 전라 좌수영의 앞바다를 재현한 촬영장으로, 동헌과 내아 등 21동의 조선 시대 관청 건물을 세워 놓았다. 부안 영상 테마파크는 조선 시대 한양의 궁궐 24동과 민가 11동, 200m 길이의 성곽, 정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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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격포항에서 운행하는 해상 관광을 위한 선박. 격포 유람선(格浦遊覽船)의 운행은 1997년부터 시작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격포항은 해양수산부에서 지정한 ‘아름다운 어촌 100선’ 중의 중 한 곳으로, 주변 서해안 도서와 연계된 해상 교통의 중심지이다. 각종 수산물의 산지로서 횟집과 음식점이 많이 분포하고 있어 관광객들과 미식가들이 즐겨 찾는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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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진서면, 보안면에 걸쳐 있는 마실길. 변산 마실길은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반도의 해안 도로를 따라 이어지는 8코스의 마실길이다. 조개미 패총길, 노루목 상사화길, 적벽강 노을길, 해넘이 솔섬길, 모항 갯벌 체험길, 쌍계재 아홉 구비길, 곰소 소금밭길, 청자골 자연 생태길로 이루어져 있다. 2009년부터 변산반도의 해안선을 따라 변산 마실길을 조성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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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지서리에 있는 변산면 관할 행정 기관. 변산면 사무소는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을 구성하는 7개 법정리[도청리, 격포리, 마포리, 운산리, 지서리, 대항리, 중계리]를 관할하고 있는 행정 기관이다. 변산면 사무소는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지역의 행정, 민원 및 주민 복리 증진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14년 전라북도 부안군 좌산내면과 우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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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에 있는 드라마·영화 촬영장. 부안 영상 테마파크는 민속촌 개념과 촬영 세트장 개념을 접목한 테마 공원이다. 2002년 전라북도가 진입로 등 기반 시설을, 부안군이 부지를 무상 제공하고, 케이비에스(KBS)가 촬영 세트장 기획과 설계 및 시공을 맡기로 하여 조성을 시작하였다. 2005년 7월 14일 부안 영상 테마파크를 준공하여 케이비에스(KBS)아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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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도청리에 있는 해수욕장. 상록 해수욕장은 공무원연금관리공단에서 공무원들의 복지를 증진하는 휴양지로 선정·개발·운영하기 위해 조성하였다. 상록 해수욕장은 1988년 7월에 개장하여, 공무원 및 공무원 가족들만을 대상으로 운영되었다. 이후 2010년 6월부터 민간 관광·레저 관련 업체가 인수하여 운영·관리하고 있다. 민간 업체의 운영 관리로 전환되면서 정비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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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하서면 청호리에서 언독리를 흐르는 지방 하천. 석불천(石佛川)이라는 명칭은 발원지인 석불산(石佛山)에서 비롯되었다. 석불산 지명은 옛날 중국에서 작은 배에 돌부처[석불]를 실어 바다를 건너와 산 너머 불등리(佛登里)에 올라 이 산에 숨겼다는 것과 옛날 한 승려가 서해를 헤엄쳐 건너와 이 산에 올라간 후 오랫동안 산속에서 참선을 하다 돌부처가 되었다고 해서 유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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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에 있는 세트장. 전라좌수영 세트장은 케이비에스(KBS)가 350억 원 이상의 예산을 들여 인기리에 방영했던 대하 사극 「불멸의 이순신」[2004~2005]의 제작을 위한 촬영 장소로 전라좌수영의 앞바다를 재현했던 곳이다. 당시 100억 원 이상의 예산을 들여 건립했고, 사실적인 배경 묘사와 아름다운 풍광을 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고 한다.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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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에 있는 세트장. 전라좌수영 세트장은 케이비에스(KBS)가 350억 원 이상의 예산을 들여 인기리에 방영했던 대하 사극 「불멸의 이순신」[2004~2005]의 제작을 위한 촬영 장소로 전라좌수영의 앞바다를 재현했던 곳이다. 당시 100억 원 이상의 예산을 들여 건립했고, 사실적인 배경 묘사와 아름다운 풍광을 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고 한다.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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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하서면에 있는 법정리. 청호(晴湖)마을은 예전에 견아촌(犬牙村)이라고 불렀다. 마을 앞을 흐르는 청호천에 도둑 바위가 있었고 마을의 동쪽과 서쪽에는 개 바위가 있어서 도둑 바위를 지키고 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었다. 그런데 1504년(연산군 10) 갑자사화 때 죽음을 당한 젊은 문관 중의 하나인 성중엄(成重淹)[1474~1504]이 부안 출신으로 그의 호 청호(晴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