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501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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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安山市廳陸上選手團 |
영어의미역 | Ansan Cityhall Athletic Team |
이칭/별칭 | 안산시청 육상부 |
분야 | 문화·교육/체육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666[화랑로 260] 안산 와~ 스타디움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범열 |
[정의]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에 있는 안산시청 소속 육상선수단.
[설립목적]
안산시청 육상선수단은 엘리트 체육인 육성 및 스포츠 마케팅 활성화를 통하여 경기도 안산시의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변천]
안산시청 육상선수단은 1986년 1월 1일 여자부로 창단되었으며, 2007년 창던지기 종목의 선수 정상진 등 남자 선수를 영입하여 남녀 2개 팀으로 증설하였다.
[주요사업과 업무]
안산시청 육상선수단에서는 전국체육대회, 전국종별 육상경기선수권대회 등 각종 국내 전국대회 및 국제대회 출전을 목표로 훈련에 전념하고 있다.
[활동사항]
안산시청 육상선수단 선수 정상진이 제89회 전국체육대회 창던지기와 제20회 전국실업단대항육상경기대회 창던지기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였다. 제37회 전국종별 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정혜림은 100m에서 2위를 하였고, 제20회 전국실업단대항육상경기대회에 출전한 김명희는 100m에서 3위를, 제20회 전국실업단대항육상경기대회에 출전한 서인애는 400m에서 3위를 차지하였다.
[현황]
2009년 현재 감독 1명[임도제], 코치 2명[김태빈·이영숙], 그리고 국가 대표 정혜림을 포함하여 남자 선수 2명, 여자 선수 6명 등 총 8명의 선수가 소속되어 있다. 코치 이영숙은 안산시청 소속 선수로 활동하던 당시 94 토토국제슈퍼육상대회에서 여자 100m 한국 기록[11초 49]을 수립한 바 있는 국내 단거리 1인자로서, 각종 대회에서 입상하여 경기도 안산시를 빛낸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