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심가」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201641
이칭/별칭 수심가
분야 구비 전승·언어·문학/구비 전승
유형 작품/민요와 무가
지역 경상북도 의성군 단밀면
집필자 김미영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관련 사항 시기/일시 1998년 - 『의성군지』(의성군지편찬위원회)
채록 시기/일시 1998년 - 「수심가」 『의성군지』에 수록
가창권역 「수심가」 - 경상북도 의성군 단밀면지도보기
성격 애정요|이별 상사요
기능 구분 비기능요
형식 구분 독창 형식

[정의]

경상북도 의성군 단밀면에서 전해지는 떠난 임을 원망하는 여인의 마음을 읊은 이별 상사요.

[개설]

「수심가」는 사랑하는 임을 잃은 여인의 잠 못 드는 밤을 읊은 이별 상사요로,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임을 독수공방하는 여인의 안타까움이 잘 묻어나 있다.

[채록/수집 상황]

「수심가」는 1998년 의성 군지 편찬 위원회에서 발행한 『의성 군지』 1,350쪽에 수록되어 있다.

[구성 및 형식]

4음보 4행의 단행으로 타령조이다.

[내용]

동짓날 긴 긴밤에 님없이는 못살레라/ 오뉴월 긴 긴해에 점심굶고 못살레라/ 거위들도 자웅이 되 못으로 들어가는데/ 나 홀로 베겟머리에 눈물 못만 이루노라.

[의의와 평가]

사랑하는 임과 이별한 후에는 임을 그리워하기 마련이다. 이런 의미에서 「수심가」의 여인은 거위와 자신의 처지를 대조하며, 거위들은 자웅이 되어 못으로 들어가는데 임 없는 나는 그 그리움으로 베갯머리에 못만 이룬다고 하며 자신의 슬픈 처지를 부각시키고 있다. 이처럼 「수심가」는 임을 잃은 여인의 슬픔이나 고통, 수심 등을 잘 반영하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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