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의성군에 있는 행정 구역.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에 따라 우곡면(羽谷面)을 비롯하여 비안군(比安郡)의 정북면(定北面) 전역과 용궁군(龍宮郡)의 신하면과 예천군의 현동면(縣東面) 오가동 등을 합하여 새로이 신평면(新平面)이라 개칭하였다. 조선 시대에는 의성군 우곡면이라 불리었고, 1909년에 비안군에 편입되었다.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에 따라 비안군 정북면 및 현...
경상북도 의성군 신평면 교안리에 있는 신평면 관할 행정 기관. 의성군을 구성하고 있는 1개 읍 17개 면 중 신평면의 행정 사무를 관장하는 기관이다. 신평면사무소는 의성군 신평면의 행정, 민원 및 주민의 복리 증진과 관련된 업무를 총괄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신평면은 조선 시대 의성군 우곡면(牛谷面)이라 불리었다가 1909년 의성군 비안면에 편입 되었다.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
경상북도 의성군에 있는 행정 구역. 안사면의 명칭 유래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면소재지인 안사리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이며, 안사리는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에 따라 자연 마을인 안심리(安心里)와 목사동(木寺洞)에서 각각 한 자씩 취하여 만들어진 이름이다. 안심리는 힘이 천하장사인 입향인(入鄕人) 김만술(金萬戌)이 신안곡 산중에서 홀로 호랑이를 생포하여 나라에 바쳐 군정의 벼슬...
경상북도 의성군 안사면 안사리에 있는 안사면 관할 행정 기관. 의성군을 구성하고 있는 1개 읍 17개 면 중 안사면의 행정 사무를 관장하는 기관이다. 안사면사무소는 의성군 안사면의 행정, 민원 및 주민의 복리 증진과 관련된 업무를 총괄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고려 시대에는 의성현, 다인현, 용궁현에 속하였으며, 조선 시대에는 비안군과 용궁군에 각각 속하였다. 1914년 행정 구역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