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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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의성군 단촌면 구계리에 있는 대한 불교 조계종 제16교구 본사. 고운사(孤雲寺)는 중앙 고속 도로 의성 IC에서 국도 5호선을 따라 경상북도 안동 방면으로 가면 단촌면 소재지가 나오는데, 여기서 고운사로 가는 길은 두 가지 경로가 있다. 한 가지는 단촌면 소재지를 관통하여 좁은 길로 가면 거리는 단축되나 시간적으로는 다른 길과 별 차이가 없다. 또 다른 길은 국도 5호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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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의성군 신평면 용봉리 노동령에서 발원하여 북쪽으로 흘러 안동시 풍천면 신성리에서 낙동강으로 합류하는 하천. 광산천은 준용 하천으로 총 유로 연장은 20.75㎞이다. 하천 차수는 5차 하천에 해당되며, 신평면 신기동 마을에서 4차수 하천과 합류하면서 5차 하천이 된다. 전체 유역면적 91.19㎢이며, 유역의 둘레 길이는 50.05㎞이다. 하천의 가장 높은 지점의 표고는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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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의성군 봉양면에 속하는 법정리. 분토리(粉吐里)는 자연 마을 분토에서 나온 명칭으로, 비옥한 흙을 토해내는 동네란 뜻에서 분토(粉吐)라 하였다 한다. 분토 마을은 산간 골짜기에 위치하여 분토골로도 불린다.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에 따라 경상북도 의성군 금뢰면(金磊面)의 분토동, 엄현동과 길부동 일부를 병합하여 의성군 봉양면 분토동이 되었다. 1988년 5월 1일 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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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의성군 구천면에 속하는 법정리.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에 따라 병합된 지역 중 소리동(小梨洞)에서 소(小)자를 따고, 이 지역에 못이 있기 때문에 소호(小湖)라 이름을 붙였다 한다. 자연 마을 흥전[흥경]은 본래 모고(慕古) 마을[현 모흥리 소재] 앞에 있었는데 이곳은 지네 형상의 산이 바라다 보이는 곳이어서 화재가 자주 발생하였다. 어느 학자가 그 산이 안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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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의성군 구천면에 속하는 법정리.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에 따라 병합된 지역 중 소리동(小梨洞)에서 소(小)자를 따고, 이 지역에 못이 있기 때문에 소호(小湖)라 이름을 붙였다 한다. 자연 마을 흥전[흥경]은 본래 모고(慕古) 마을[현 모흥리 소재] 앞에 있었는데 이곳은 지네 형상의 산이 바라다 보이는 곳이어서 화재가 자주 발생하였다. 어느 학자가 그 산이 안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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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의성군 단북면에 속하는 법정리. 경상북도 의성군 단북면 신하리는 1914년 행정 구역 폐합에 따라 병합된 지역 중 신기동과 하제동에서 이름을 따 만들어진 이름이다. 자연 마을인 밤갖 마을은 밤가 마을, 율지(栗枝) 마을이라고 하기도 하는데, 개척할 때 밤나무가 무성하기 때문에 이름 붙였다 한다. 새터 마을은 신기(新基) 마을이라고도 하는데, 밤갖 마을이 커짐에 따라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