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면 구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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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의성군에서 보존 또는 증식 가치가 있어 보호하고 있는 나무. 보호수는 생물의 유전자와 종 또는 자원 생태계 등의 보전, 관리를 목적으로 산림 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 47조에 의하여 시·도지사 또는 지방 산림 청장이 지정하며, 보존할 가치가 있는 노목·거목·희귀목에 한하여 보호수로 지정하고 있다. 의성군에서 보호수로 지정되고 있는 나무는 느티나무, 버드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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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의성군에서 보존 또는 증식 가치가 있어 보호하고 있는 나무. 보호수는 생물의 유전자와 종 또는 자원 생태계 등의 보전, 관리를 목적으로 산림 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 47조에 의하여 시·도지사 또는 지방 산림 청장이 지정하며, 보존할 가치가 있는 노목·거목·희귀목에 한하여 보호수로 지정하고 있다. 의성군에서 보호수로 지정되고 있는 나무는 느티나무, 버드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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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의성군에 있는 사적(史蹟)을 후세에 알리기 위해 나무·돌·쇠붙이 등에 글을 새겨 놓은 것. 비(碑)는 기록한 재질에 따라 목비(木碑)·석비(石碑)·철비(鐵碑)로 구분되나 우리나라에 전해지고 있는 것은 대부분 돌에 새긴 석비이다. 또한 우리나라의 비는 대부분 기념비적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조상과 같은 특정 인물의 사적을 기리기 위해 세운 비가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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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의성군 봉양면 삼산리에 있는 산성 유적. 삼산리 산성터 유적은 경상북도 의성군 봉양면 삼산 2리 오산 마을 동쪽에 있는 두 개의 산봉우리를 에워싼 형태로 축조된 토석 혼축의 테뫼식 산성이다. 남북으로 길게 땅콩 모양의 평면 형태를 하고 있으며, 남쪽과 서쪽 일부만 석축 성벽을 축조하였는데 현존하는 높이는 약 1m 정도이다. 나머지 북쪽과 서쪽 일부는 석축하지 않고 삭토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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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의성군에서 보호수로 지정되어 있는 겉씨식물 은행나무과에 속하는 낙엽 침엽수. 의성군 일대에 분포하고 있는 은행나무는 도로변에 가로수로 많이 심고 있으며, 마을의 정자목으로 심기도 한다. 의성군에 분포하는 일반적인 은행나무는 둥근 기둥처럼 생긴 줄기에 가지가 많이 뻗지 않는 것이 특징이며, 수고는 30m, 줄기의 지름은 2.5m까지 자란다. 껍질은 회색빛이 돌고 깊게 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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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의성군에서 보호수로 지정되어 있는 느릅나무과에 속하는 낙엽 교목. 의성군에서 팽나무는 공원수나 그늘을 만들어 주는 정자목으로 많이 심기고 있다. 그 가운데 보호수로 지정된 팽나무는 총 6그루로 단밀면 낙정리, 다인면 달제리·삼분리, 안사면 만리리, 금성면 구련리·개일리에 소재한다. 의성군에 분포하는 대부분의 팽나무는 25m까지 자라며, 껍질은 회색으로 밋밋하나 작은 요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