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몽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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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의성 출신의 관료. 본관은 아주(鵝洲). 자는 순부(順夫), 호는 오봉(梧峰). 고려 충신 효자 신우의 후예이고, 구미파조(龜尾派祖) 신광귀(申光貴)의 후손이다. 아버지는 신몽득(申夢得)이고, 부인은 함안 조씨(咸安 趙氏)이다. 아들은 신홍망(申弘望)이고, 형제로는 신지효(申之孝), 신지신(申之信), 신지의(申之義), 신지행(申之行), 신지경(申之敬), 신지훈(申之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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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의성 지역 출신의 유학자. 본관은 아주(鵝洲). 자는 달부(達夫). 호는 응암(鷹巖). 아버지는 증 좌승지(贈 左承旨) 신몽득(申夢得), 어머니는 증 공조 참의(工曹 參議) 박민수(朴敏樹)의 딸인 증 숙부인(贈 淑夫人) 월성 박씨(月城 朴氏), 할아버지는 참봉(參奉)을 역임한 신응규(申應奎), 증조할아버지는 부장(部將)을 역임한 신한(申翰), 부인은 습독(習讀)을 역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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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의성 출신의 문신. 본관은 아주(鵝洲). 자(字)는 망구(望久), 호는 고송(孤松). 신응규(申應奎)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신몽득(申夢得)이며, 아버지는 승지 신지제(申之悌)이고, 어머니는 함안 조씨(咸安 趙氏)로, 조지(趙址)의 딸이며, 부인은 영천 이씨(永川 李氏) 이민환(李民寏)의 딸이다. 신홍망(申弘望)[1600~1673]은 1627년(인조 5) 진사시에 급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