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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 아 > 의성군지

  • 「강고 선생의 청백」(-江皐先生-淸白-)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의성군 다인면에서 전해 내려오는 의성 현령 유심춘에 대한 이야기. 의성 현령을 지냈던 강고 유심춘의 청백한 인품과 선정에 대한 내용을 담은 인물 전설이다. 1998년 의성 군지 편찬 위원회에서 발행한 『의성 군지』에 「강고 선생의 청백」이라는 제목으로 수록되어 있으며, ‘의성 문화 관광’ 홈페이지에도 같은 제목으로 소개되어 있다. 강고(江皐) 유심춘(柳尋春) 선생은 비록...

  • 「검바위와 화랑재」(-花郞-)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의성군 비안면에 있는 검바위와 화랑재의 유래에 대해 전해 오는 이야기. 경상북도 의성군 비안면에 있는 검바위는 조선 시대 퇴계 이황이 ‘검(儉)’ 자를 쓴 것에서 유래한 것이고, 화랑재는 신라의 화랑들이 무예를 수련하였다는 데서 유래한 이름인데, 그 이름의 기원을 알려주는 지명 유래 전설이다. 1979년 의성군 교육청에서 발행한 『문소의 얼』에 「검바위와 화랑재」라는 제목...

  • 「견우직녀가」(-牽牛織女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의성군 신평면에서 견우·직녀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애정요. 「견우직녀가」는 견우와 직녀 이야기를 소재로 한 애정요이다. 견우와 직녀는 1년에 하루 음력 7월 초이렛날 밤인 칠석(七夕)에만 만난다고 전해지는데, 이 노래의 가사도 견우·직녀 설화를 바탕으로 하여 서사화 되어있다. 「견우직녀가」는 1998년 의성 군지 편찬 위원회에서 발행한 『의성 군지』 1,350쪽에 수록...

  • 「고사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의성군 안평면 창길리와 신평면 검곡리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노래. 경상북도 의성군 안평면 창길리와 신평면 검곡리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고사리」는 고사리 나물을 소재로 하고 있지만 ‘이선달네 맏딸 애기’를 두고 과거를 보러 가는 선비에게 급살이나 맞어라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고사리」는 오작은순[여, 1901년생, 창길 출생]이 부른 것으로, 2000년 의성 문화원에서 발...

  • 「구천 나루의 전설」(-龜川-傳說-)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의성군 구천면 구천 나루와 관련해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경상북도 의성군 구천면과 안계면 사이의 위천을 건네주던 사공 조익수에 대한 인물 전설이다.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했던 조익수가 있었기에 구천면 주민은 마음 편히 위천을 건널 수 있었다. 지금은 구천교가 설치되었고 조익수가 타계한 지도 오래되었지만 지금도 여전히 구천면 주민들은 믿음직했던 조익수를 추억하고 있다. 19...

  • 「기와밟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의성군 점곡면에서 기와밟기를 할 때 불렀던 유희요. 「기와밟기」는 강강술래에 삽입된 노래이자 놀이다. 경상도 지역뿐 아니라 전라도 지역에서도 행해지는데, 경상북도 의성 지역에서는 「기와밟기」, 경상북도 안동 지역에서는 「놋다리밟기」, 울산을 비롯한 경상남도 지역에서는 「재 밟기」라고 불린다. 「기와밟기」는 1998년 의성 군지 편찬 위원회에서 발행한 『의성 군지』와 초등학...

  • 「노송에 얽힌 이야기」(-老松-)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의성군 봉양면 신평리에 있는 노송과 마을 제사에 대해 전해오는 이야기. 경상북도 의성군 봉양면 신평리에 있는 노송에 얽힌 이야기를 담고 있는 사물 전설이다. 악한 후처에 의해 죽음에 이르게 된 착한 본처와 그 남편의 혼을 달래기 위해 정월 대보름이 되면 소나무 앞에서 마을 제사를 지내게 되었다는 유래도 함께 전하고 있다. 1979년 의성군 교육청에서 발행한 『문소의 얼』에...

  • 「달거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의성군 단북면에서 전해지는 월령체 민요. 「달거리」는 경상북도 의성군 단북면에서 전해지는 월령체 민요이자 남녀 사이의 애정 생활을 바탕으로 한 애정요이다. 월령체 민요의 일반적 특징으로는 1년 12달이 모두 제시되나 단북면의 「달거리」는 1월에서 5월까지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달거리」는 1998년 의성 군지 편찬 위원회에서 발행한 『의성 군지』 1,350~1,351쪽에...

  • 「대곡사 화전놀이」(-大谷寺花煎-)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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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다인면 대곡사의 화전놀이와 관련하여 전해오는 이야기. 「대곡사의 화전놀이」는 비봉산 대곡사 인근에서 벌어졌던 화전놀이의 실상과 함께, 화전놀이가 일제 강점기 때 의성군민에게 어떠한 의미를 지니는 것이었는지도 전해주는 전설이다. 1979년 의성군 교육청에서 발행한 『문소의 얼』에 「대곡사의 화전놀이[민속놀이]」라는 제목으로 소개되어 있으며, 자료 제공자는 ‘신산 초등...

  • 「대암산의 화전 놀이」(-大岩山-花煎-)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의성군 안계면 위양 1리 대암산의 화전놀이에 대한 이야기. 대암산의 이름이 유래된 내력과 그곳에서 벌어졌던 화전놀이가 어떤 사회적 의미를 지녔는가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전설이다. 1998년 의성 군지 편찬 위원회에서 발행한 『의성 군지』에 「대암산의 화전놀이」라는 제목으로 수록되어 있으며, ‘의성 문화 관광’ 홈페이지에도 소개되어 있다. 대암산은 경상북도 의성군 안계면 위...

  • 「덜구 노래[선창]」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의성 지역에서 무덤을 만들 때 흙을 다지면서 부르는 장례 의식요. 무덤 쓸 자리에 상여가 당도하면 하관(下棺) 등의 여러 의식(儀式)을 거쳐 봉분을 쌓기 위하여 흙을 다진다. 이때 부르는 노래가 「덜구 노래」이다. 1998년 의성 군지 편찬 위원회에서 발행한 『의성 군지』에 수록되어 있다. 장지(葬地)에서 하관을 마치고 물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관 주변의 흙을 단단히 해야...

  • 「덜구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의성 지역에서 무덤을 만들 때 흙을 다지면서 부르는 장례 의식요. 상여가 무덤에 당도하면 하관(下棺) 등의 여러 의식(儀式)을 거친다. 그리고 봉분을 쌓기 위하여 흙을 다지는데, 이때 부르는 노래가 「덜구지」이다. 1998년 의성 군지 편찬 위원회에서 발행한 『의성 군지』에 수록되어 있다. 묘를 쓸 때는, 하관을 마치고 물이 무덤에 스며들어가지 못하도록 관 주변의 흙을 단...

  • 「동고사와 기름 종지」(-洞告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의성군 단밀면 율리 마을 동고사 기름 종지의 영험함에 대해 전해오는 이야기. 경상북도 의성군 단밀면 율리 마을에서는 정월 대보름에 동고사를 지내는데 이때 사용된 기름 종지를 자기 집으로 가져가 밝히고 축원 기도를 드리면 아들을 낳는다는 이야기이다. 율리 마을의 동고사 때는 아들을 낳지 못한 여인들이 많이 참여하여 기름 종지 쟁탈전을 벌이기도 했다고 한다. 1998년 의성...

  • 「두모 장군 이야기」(-將軍-)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의성군 비안면 두모동에서 마을을 수호하는 두모 장군에 대해 전해오는 이야기. 「두모 장군 이야기」는 기골이 장대하고 힘이 센 두모라는 장사에 대한 인물 전설로, 지금도 마을 높은 곳에 부엌의 흔적 등이 남아 있어 전설의 내용을 뒷받침해주고 있다. 1971년 유증선이 편저한 『영남의 전설』에 「두모 장군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수록되어 있는데, 경상북도 의성군 비안면 두모동...

  • 「들돌베이의 유래」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의성군 다인면에 있는 들돌베이라는 지명의 유래 이야기. 경상북도 의성군 다인면 삼분리에는 보기와는 달리 들어 올리기가 쉽지 않은 들돌이 있는데, 그 돌로 인해 마을 이름이 정해지게 된 유래를 담고 있는 지명 유래 전설이다. 1971년 유증선이 편저한 『영남의 전설』에 「들돌베이」라는 제목으로 수록되어 있는데, 1968년 10월에 삼분 초등학교 유태영이 제보한 이야기라고 한...

  • 「등천하지 못한 용의 넋과 용문」(-登天-龍-龍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의성군 단촌면 관덕 3리에 있는 용문과 관련하여 전해오는 이야기. 자신을 구렁이라고 말한 아낙네 때문에 결국 등천하지 못한 용이 나왔다고 하는 용문에 대해 알려주는 사물 전설이다. 비록 등천하지는 못했지만 아낙네와 딸에게 응징을 가함으로써 용의 신성성을 확인하게 한다. 1979년 의성군 교육청에서 발행한 『문소의 얼』에 「용문의 전설」이라는 제목으로 소개되어 있는데 자료는...

  • 「명관의 지혜」(-名官智慧-)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의성군에서 군수를 지낸 지혜로운 명관 이인성에 대해 전해오는 이야기. 남의 소에게 해를 끼친 범인을 찾아낸 명관 이인성의 지혜와 그의 선정을 기리는 인물 전설이다. 1998년 의성 군지 편찬 위원회에서 발행한 『의성 군지』에 「명관의 지혜」라는 제목으로 수록되어 있으며, ‘의성문화관광’ 홈페이지에도 같은 제목으로 소개되어 있다. 조선 후기에 의성 군수를 지낸 이인성(李寅聲...

  • 「모내기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의성 지역에서 모내기를 하면서 부르는 노동요. 1998년 의성 군지 편찬 위원회에서 발행한 『의성 군지』에 수록되어 있다. 「모내기가」는 경상도 지역뿐만 아니라 경기도, 전라도 등의 논농사 지역에서 가창되는 가장 대표적 민요 중 하나로 교환창 방식으로 불려진다. 교환창 양식을 통해 일의 단조로움을 극복하고 일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했다. 사설의 내용은 노동 당시 상황에 따라...

  • 「모심기 노래」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의성 지역에서 모를 심을 때 부르는 노동요. 1998년 의성 군지 편찬 위원회에서 발행한 『의성 군지』에 수록되어 있다. 「모심기 노래」는 경상도 지역뿐만 아니라 경기도, 전라도 등의 논농사 지역에서 가창되는 가장 대표적인 민요 중 하나인데, 교환창 방식으로 불려진다. 교환창 양식을 통해 노동의 단조로움을 극복하고자 했으며, 또한 남녀 간의 연정을 통해 삶의 애환을 노래하...

  • 「묘역에서 깊어진 세의」(-墓域-世誼-)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의성군 안계면에 전해오는 선산 김씨(善山金氏), 순천 장씨(順天張氏), 우봉 이씨(牛峰李氏)가 하나의 묘역을 이룬 사연에 대한 이야기. 경상북도 의성군 안계면에는 선산 김씨, 순천 장씨, 우봉 이씨가 하나의 묘역을 이루고 있는데 그 내력을 설명해주는 지역 전설이다. 사회가 급변하고 가족 간의 인정이 갈수록 각박해지는 현대 사회에서 그런 정을 그리워하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

  • 「미물 노래」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의성군 안평면 창길리와 신평면 검곡리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미물에 관한 노래. 경상북도 의성군 안평면 창길리와 신평면 검곡리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미물 노래」는 쪼막괭이를 둘러매고 뒷동산에 올라가서 미물을 갈았더니 삼일만에 벌써 싹이 나서 너무나 기뻐 앞집, 뒷집의 동세들에게 미물구경을 가자고 권하며, 까만 열매를 꼬꾸랑 낫으로 베어다가 도리깨 타작을 한 다음, 방앗간에 가...

  • 「박씨 열녀비와 의견」(-朴氏烈女碑-義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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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봉양면 장대리 분명 마을에 나란히 세워진 비석에 대한 이야기. 임진왜란 당시 왜군에게 몸을 더럽히지 않기 위해 딸과 함께 순절한 열녀 박씨의 정절을 기리는 인물 전설이다. 더불어 그 주인에게 충성을 다한 의견(義犬)도 함께 칭송되고 있다. 1982년 의성군에서 발행한 『의성의 전설』에 「박씨 열녀비와 의견」이라는 제목으로 수록되어 있다. 1998년 의성 군지 편찬...

  • 「번암 정승의 어린 시절」(-樊巖政丞-時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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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비안면에 전해오는 비안 현감을 지낸 채응일(蔡膺一)과 아들 번암(樊巖) 채제공(蔡濟恭)의 어린 시절 일화에 대한 이야기. 명재상으로 이름난 번암 채제공[1720~1799]의 어린 시절 일화를 통해 그의 인품과 기개를 보여주는 인물 전설이다. 붕당이 격심했던 시기에 화해와 상생의 정치를 폈던 채제공의 행보를 미리 짐작해 볼 수 있게 하는 이야기이다. 1998년 의성...

  • 「베틀 노래」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의성군 단북면에서 부녀자들이 베틀을 짜면서 부른 노동요. 「베틀가」는 지역을 막론하고 부녀자들이 길쌈을 하면서 부르는 노동요이다. 이를 베 짜는 노래, 베틀 노래, 베틀가라고도 한다. 남성들이 공동으로 노동을 하면서 부르는 노래가 ‘노동요’라면 여성들이 맷돌을 돌리거나, 방아를 찧고, 망건을 짜거나, 베틀에서 작업을 할 때 부르는 노래 등이 이에 속한다. 길쌈이란 일의 특...

  • 「벼락못[벼루못]의 유래」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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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단북면에 있는 벼락못[벼루못]의 유래에 대해 전해오는 이야기. 경상북도 의성군 단북면에 있는 벼락못의 지명 유래에 대한 전설이다. 널리 알려져 민담에 가까우나 실제의 증시물이 있는 광포 전설(廣布傳說)로 아기 장수 설화 유형의 하나이다. 1998년 의성 군지 편찬 위원회에서 발행한 『의성 군지』에 「벼루못」이라는 제목으로 수록되어 있다. ‘의성 문화 관광’ 홈페이지...

  • 「보은의 주막」(-報恩-酒幕-)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의성군 단밀면에서 열떼재 중턱의 주막에 대해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열떼재라는 고개에서 생명의 은인을 만났던 부부가 훗날 은혜를 갚기 위해 주막을 차려 그 은인을 다시 만나게 된 이야기를 담고 있는 보은 전설이다. 1971년 유증선이 편저한 『영남의 전설』에 「보은의 주막」이라는 제목으로 수록되어 있는데, 1967년 10월에 의성 초등학교 이경용이 제보한 이야기라고 기록되...

  • 「분명리의 달맞이」(-分明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의성군 봉양면에 있는 분명리라는 마을 이름의 유래에 대한 이야기. 정월 대보름 달맞이 행사로 농사의 흉풍을 점친 데서 분명리라는 마을 이름이 유래하게 된 내력을 전하는 지명 유래 전설이다. 1971년 유증선이 편저한 『영남의 전설』에 「분명리의 달맞이」라는 제목으로 수록되어 있는데, 1968년 8월 경상북도 의성군 봉양면 분명리 김정현이 제보한 이야기라고 기록되어 있다....

  • 「비범한 만득자의 죽음과 신주못」(-晩得子-神主-)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의성군 사곡면에 있는 신주못의 명칭 유래 이야기. 고목나무를 신주로 모시고 100일 기도를 드린 끝에 얻은 아들을 잃고, 그 목을 던진 못이 바로 신주못이다. 못의 이름이 유래하게 된 사연을 담고 있는 지명 유래 전설이면서, 광포 전설인 아기장수 설화의 한 변이형이다. 1971년 유증선이 편저한 『영남의 전설』에 「신주못」이라는 제목으로 수록되어 있다. 『영남의 전설』에는...

  • 「빙계 계곡의 유래」(-氷溪溪谷-由來-)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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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춘산면에 있는 빙계 계곡과 용소가 생긴 기원에 대해 전해오는 이야기. 용과 장수가 개울을 만들기 위해 힘겨루기를 하다가 용소와 계곡 주변의 바위들이 생겼다는 것을 설명해 주는 자연물 생성 기원 전설이다. 1971년 유증선이 편저한 『영남의 전설』에 「빙계 계곡의 유래」라는 제목으로 수록되어 있다. 이 책에는 1966년 10월, 경상북도 의성군 춘산면 빙계동 오영수가...

  • 「상여 노래」(-喪輿-)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의성 지역에서 장례식 때 상여꾼들이 부르는 의식요. 「상여 노래」는 상여를 메고 가는 상여꾼들이 부르는 장례 의식요이다. 장례와 관련된 만큼 가창 권역도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다. 1998년 의성 군지 편찬 위원회에서 발행한 『의성 군지』에 수록되어 있다. 가네 가네 나는 가네/ 북망산천 돌아갈 제 어찌 할꼬 험한 길을/ 애닯고도 슬픈 지고 절통하고 통분하다/ 인간의 이...

  • 「상여 소리」(-喪輿-)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의성 지역에서 장례식 때 상여꾼들이 부르는 의식요. 「상여 소리」는 상여를 메고 가는 상여꾼들이 부르는 장례 의식요이다. 상여를 메고 가는 상여꾼을 향도꾼 혹은 상두꾼이라고도 불렀다. 장례와 관련된 만큼 가창 권역도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다. 1998년 의성 군지 편찬 위원회에서 발행한 『의성 군지』에 수록되어 있다. 상여가 나가기 전날 밤에 초경(初更)·중경(中更)·종경...

  • 「성주풀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의성 지역에서 성주신에게 제사를 지낼 때 부르는 의식요. 1998년 의성 군지 편찬 위원회에서 발행한 『의성 군지』에 수록되어 있다. 의성군에 전해지는 「성주풀이」는 세시 의식요이다. 성주 고사나 지신밟기를 할 때는 ‘성주풀이’를 가장 으뜸으로 한다. 의성군에서 불리는 「성주풀이」의 사설은 ‘제비원 본풀이 → 재목 구하기와 집짓기 → 축원과 치례’의 형태이다. 민요로 전이...

  • 「수심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의성군 단밀면에서 전해지는 떠난 임을 원망하는 여인의 마음을 읊은 이별 상사요. 「수심가」는 사랑하는 임을 잃은 여인의 잠 못 드는 밤을 읊은 이별 상사요로,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임을 독수공방하는 여인의 안타까움이 잘 묻어나 있다. 「수심가」는 1998년 의성 군지 편찬 위원회에서 발행한 『의성 군지』 1,350쪽에 수록되어 있다. 4음보 4행의 단행으로 타령조이다. 동...

  • 「시집살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의성군 봉양면에 전해져 내려오는 시집살이의 애환을 담은 노래. 경상북도 의성군 봉양면에 전해져 오는 「시집살이」는 일명 「진주낭군」으로도 불린다. 과거를 보러간 남편이 첩을 데리고 돌아와 생기는 갈등을 노래로 불렀으며, 본처가 자살하는 것으로 마무리하는 비극적 서사민요이다. 「시집살이」는 1998년 의성 군지 편찬 위원회에서 발행한 『의성 군지』 1,350쪽에 수록되어 있...

  • 「아기 장군의 비명」(-將軍-非命-)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의성군 안사면 만리 2리에 전해오는 아기 장군에 대한 이야기. 의성군 안사면에서 전해 내려오는 아기 장수 전설의 한 유형이다. 어리석은 부모가 비범한 아들을 죽임으로써 민중적 역량을 스스로 포기한 비극을 담고 있다. 1998년 의성 군지 편찬 위원회에서 발행한 『의성 군지』에 「아기 장군의 비명」이라는 제목으로 수록되어 있다. ‘의성 문화 관광’ 홈페이지에도 같은 제목으로...

  • 「아기 장수의 슬픔과 용바위」(-將帥-龍-)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의성군 단밀면에 있는 용바위에 대해 전해오는 이야기. 경상북도 의성군 단밀면에서 전해 내려오는 아기 장수 전설의 한 유형이다. 어리석은 부모가 비범한 아들인 아기 장수를 죽인 비극을 담고 있다. 1998년 의성 군지 편찬 위원회에서 발행한 『의성 군지』에 「용암」이라는 제목으로 수록되어 있다. ‘의성 문화 관광’ 홈페이지에도 같은 제목으로 소개되어 있다. 경상북도 의성군...

  • 「아기를 삼켜 버린 오메기 듬벙」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의성군 안계면에 있던 오메기 듬벙의 명칭 유래 이야기. 경상북도 의성군 안계면에 있던 오메기 듬벙의 명칭이 유래하게 된 내력을 알려주는 자연물 명칭 전설이다. 듬벙에서 머리가 다섯 달린 메기가 나왔다고 해서 오메기 듬벙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1998년 의성 군지 편찬 위원회에서 발행한 『의성 군지』에 「오메기 듬벙」이라는 제목으로 수록되어 있다. ‘의성 문화 관광...

  • 「아들 바위와 딸 바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의성군 금성면 비봉산에 있는 아들 바위와 딸 바위의 신앙적 성격에 대해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의성군 금성면 비봉산에 있는 아들 바위와 딸 바위의 지리적 위치와 형상, 그리고 그 바위의 신앙적 성격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신앙 기원 전설이다. 1971년 유증선이 편저한 『영남의 전설』에 「아들 바위와 딸 바위」라는 제목으로 수록되어 있다. 이 책에는 1964년 8월, 의성군...

  • 「안평의 별신 놀이」(-安平-別神-)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의성군 안평면 기도리에서 행해지던 별신 놀이에 대해 전해오는 이야기. 경상북도 의성군 안평면 기도리에서 무당들이 모여 행하던 별신 놀이의 유래와 의미에 대해 설명하는 전설이다. 1979년 의성군 교육청에서 발행한 『문소의 얼』에 「안평의 별신 놀이」라는 제목으로 수록되어 있다. 1982년 의성군에서 발행한 『의성의 전설』, 1998년 의성 군지 편찬 위원회에서 발행한 『의...

  • 「여헌 선생의 예언」(-旅軒先生豫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의성에서 현령을 지낸 여헌 장현광의 선정에 대해 전해오는 이야기. 의성 현령을 지낸 여헌 장현광의 학덕과 선정을 기리는 내용을 담고 있는 인물 전설이다. 1998년 의성 군지 편찬 위원회에서 발행한 『의성 군지』에 「여헌 선생의 예언」이라는 제목으로 수록되어 있다. 조선 후기 학자이자 관리였던 여헌(旅軒) 장현광(張顯光) 선생은 학문과 도덕이 매우 뛰어나 영남학파의 후계들...

  • 「연경묘 봉표」(-延慶墓封標-)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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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점곡면에 있는 연경묘 봉표에 대해 전해오는 이야기. 경상북도 의성군 점곡면에 있는 「연경묘 봉표」의 내력을 설명하는 것으로, 취란이나 연경 또는 세종에 대한 인물 전설이기도 하고, 「연경묘 봉표」의 유래를 설명하는 사물 유래 전설이기도 하다. 1971년 유증선이 편저한 『영남의 전설』에 「연경묘 향탄암 봉표」라는 제목으로 수록되어 있는데, 여기에는 1968년 10월...

  • 「오장군의 검은 돌」(-吳將軍-)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의성군 춘산면 대사리 오장군 묘와 관련하여 전해오는 이야기. 「오장군(吳將軍)의 검은돌」은 오장군 묘를 중심으로 전해 내려오는 인물 전설이다. 1971년 유증선이 편저한 『영남의 전설』에 「오장군(吳將軍)과 검은 돌」이라는 제목으로 수록되어 있으며, 1998년 의성 군지 편찬 위원회에서 발행한 『의성 군지』에는 「오장군(吳將軍)의 검은 돌」이라는 제목으로 재수록 했다. ‘...

  • 「왕비가 된 효녀와 베틀 바위」(-王妃-孝女-)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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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읍 치선리 선암 마을에 있는 베틀 바위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왕비가 된 효녀와 베틀 바위」는 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읍 치선리 선암 마을에 있는 베틀 바위와 관련된 암석 전설로 착한 일을 하면 복을 받는다는 권선(勸善)의 내용이다. 1971년 유증선이 편저한 『영남의 전설』에 「베틀 바위」라는 제목으로 수록되어 있으며, 1998년 의성 군지 편찬 위원...

  • 「용문곡 이야기[용가매골]」(-龍門谷-)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의성군 금성면에 있는 용문곡과 관련하여 전해오는 이야기. 「용문곡 이야기[용가매골]」는 금성산 용문곡과 관련해 전해지는 지명 전설이다. 1998년 의성 군지 편찬 위원회에서 발행한 『의성 군지』에 「용문곡 이야기[용가매골]」이라는 제목으로 수록되어 있다. ‘의성 문화 관광’, ‘경북 나드리’, ‘지역 정보 포털’ 홈페이지에도 같은 제목으로 소개되어 있다. 경상북도 의성군...

  • 「용절의 황룡이 울며 넘어간 울고개」(-龍-黃龍-)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의성군 구천면에 있는 울고개와 관련하여 전해오는 이야기. 「용절의 황룡이 울며 넘어간 울고개」는 경상북도 의성군 구천면 선창리와 경상북도 의성군 구천면 조성리 사이에 있는 ‘울고개’라는 지명과 관련하여 구전으로 전해지는 전설이다. 1998년 의성 군지 편찬 위원회에서 발행한 『의성 군지』에 「울고개」라는 제목으로 수록되어 있다. ‘의성 문화 관광’, ‘지역 정보 포털’ 홈...

  • 「의성읍 정씨 문중의 성쇠」(-義城邑丁氏門中-盛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읍 정씨 문중과 관련하여 전해오는 이야기. 「의성읍 정씨 문중(丁氏門中)의 성쇠(盛衰)」는 의성읍의 정씨 가문과 관련해 전해오는 전설이다. 1998년 의성 군지 편찬 위원회에서 발행한 『의성 군지』에 「의성읍 정씨 문중(丁氏門中)의 성쇠(盛衰)」라는 제목으로 수록되어 있으며, ‘의성 문화 관광’, ‘경북 나드리’ 홈페이지에도 같은 제목으로 소개되어 있다. 옛날...

  • 「주월사의 유래」(-住月寺由來-)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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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사곡면 양지리 월평 마을에 있는 주월사와 관련하여 전해오는 이야기. 「주월사의 유래」는 주월사(住月寺) 창건과 관련해 전하는 창사 전설이다. 1998년 의성 군지 편찬 위원회에서 발행한 『의성 군지』에 「주월사(住月寺)의 유래」라는 제목으로 수록되어 있다. ‘의성 문화 관광’ 홈페이지에도 같은 제목으로 소개되어 있다. 주월사는 부처님이 나셨다고 해서 불출산(佛出山)...

  • 「지신밟기 노래」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의성군 점곡면 일대에서 지신밟기 할 때 부르는 의식요. 음력 정월 초순 또는 가옥 신축 때 부르던 「지신밟기 노래」는 벽사진경(辟邪進慶)[요사스런 귀신을 물리치고 경사스러운 일을 끌어들임]을 목적으로 하는 마을의 신앙 행사 때 부르는 의식요이다. 1998년 의성 군지 편찬 위원회에서 발행한 『의성 군지』에 수록되어 있다. 정월 대보름 아침에 마을의 청년과 장년들이 모여 선...

  • 「지신풀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의성군 단북면 일대에서 ‘지신밟기’를 할 때 부르는 의식요. 1998년 의성 군지 편찬 위원회에서 발행한 『의성 군지』에 수록되어 있다. 「지신풀이」는 세시 의식요로 굿을 할 때 땅을 다스리는 신령의 근원을 풀어 밝히는 과정이 담겨져 있다. 농악대는 지신(地神)을 하나씩 차례로 찾아다니면서 노래를 부른다. 노래는 지신에 따라서 차이는 있으나, 대체로 보아 유사한 격식으로...

  • 「쾌지나 칭칭나네」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의성군 신평면에서 명절놀이를 할 때 부르는 유희요. 「쾌지나 칭칭나네」는 추석이나 음력 정월 대보름 때 줄다리기 등을 하면서 부르는 민요이다. 1998년 의성 군지 편찬 위원회에서 발행한 『의성 군지』에 수록되어 있다. 추석이나 음력 정월 대보름 줄다리기에서 자기편의 기세와 흥을 돋우거나 승리를 경축할 경우에 부른다. 또한 봄철 화전놀이 때 부녀자들이 솔밭 잔디 위에 자리...

  • 「팔형제 팔천석의 영광」(-八兄弟八千石-榮光-)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의성군 단밀면 서제리와 관련하여 전해오는 이야기. 「팔형제 팔천석의 영광」은 단밀면 서제리에 살던 부호 김태안과 관련하여 전해지는 전설이다. 1998년 의성 군지 편찬 위원회에서 발행한 『의성 군지』에 「팔형제 팔천석의 영광」이라는 제목으로 수록되어 있으며, ‘의성 문화 관광’, ‘지역 정보 포털’ 홈페이지에도 같은 제목으로 소개되어 있다. 경상북도 의성군 단밀면 서제리(...

  • 「학도가」(-學徒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의성군 신평면에서 전해지는 학생들에게 공부를 권면하는 민요. 1998년 의성 군지 편찬 위원회에서 발행한 『의성 군지』에 수록되어 있다. 학도야 학도야 우리 학도야/ 벽상에 괴종을 들어보시오/ 한 소리 두 소리 가고 못가니/ 인생 백 년 가기 주마 같도다/ 청산 속에 묻힌 옥도 갈아야만 광채 나고/ 낙락장송 큰 나무도 깎아야만 동량되네 「학도가」는 학생들에게 열심히 공부할...

  • 「항상 술이 나오는 누룩 바위」(-恒常-)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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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안평면 석탑리에 있는 누룩 바위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항상 술이 나오는 누룩 바위」는 경상북도 의성군 안평면 석탑리 누룩 바위와 관련하여 전해지는 암석 전설이다. 1971년 유증선이 편저한 『영남의 전설』에 「누룩 바위」라는 제목으로 수록되어 있으며, 1998년 의성 군지 편찬 위원회에서 발행한 『의성 군지』에 『영남의 전설』에 수록된 내용을 재수록...

  • 『의성군지』(-義城郡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1899년 경상북도 의성 지역에서 편찬된 읍지. 『의성군지』는 경상북도 의성 지역의 읍지로, 1899년에 편찬되었다. 읍지의 표제가 ‘경상북도의성군읍지(慶尙北道義城郡邑誌)’로 되어 있는데, 경상도가 경상북도와 경상남도로 분리되고, 의성현(義城縣)이 의성군으로 개편된 것은 1896년이다. 새로운 행정 구역 개편에 따라 변경된 군명을 제목으로 사용하고 있으나, 현 의성군과는 달리 비안...

  • 가마 싸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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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 지역에서 매년 추석 때 다리를 사이에 두고 남과 북으로 편을 짜서 가마를 지고 겨루는 민속놀이. 매년 음력 8월 15일 추석에 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읍 아사천(衙舍川)을 중심으로 유다리를 사이에 두고 행해졌던 기마 싸움은 서당 학동들이 남쪽과 북쪽으로 나누어 가마를 지고, 상대편의 가마를 먼저 부수거나 기(旗)를 많이 빼앗은 편이 승리하게 되는 민속놀이이다. 의성읍 내...

  • 가마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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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 지역에 있는 질그릇이나 사기 그릇, 기와 따위를 굽는 가마가 있던 옛터. 가마터는 인간이 토기를 발명하여 사용한 신석기 시대 이래로 남겨지기 시작한 유적이다. 선사 시대의 가마터 유적은 주로 토기를 굽던 토기 가마와 숯을 만들기 위한 사용한 숯가마가 있으며, 역사 시대로 접어들면서 토기 가마뿐만 아니라 자기 가마, 옹기 가마, 기와 가마를 비롯하여 쌈을 찌는 삼가마,...

  • 가산리(佳山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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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가음면에 속하는 법정리. 1914년 4월 1일 행정 구역 통폐합에 따라 병합된 가상동·가중동·가하동과 계산동의 이름에서 한 글자씩을 따서 가산동이라 하였다. 자연 마을인 고바우는 임진왜란 때 피난민이 이 곳 바위 밑에서 하룻밤을 지낸 것에서 유래한 마을 이름이며, 그 후 산 아래 냇가에 있는 마을이라 해서 계산(溪山)이라 불렸다. 들감 마을은 들을 낀 아름다운 산...

  • 가원리(佳院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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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다인면에 속하는 법정리 다인면의 남단에 위치하고 있다. 가원 1리와 가원 2리로 나누어져 있으며 비봉산(飛鳳山)에서 흘러내리는 개울이 마을 앞을 흐르고 있다. 동쪽으로 외정리, 서쪽으로 서릉리, 남쪽으로 신락리, 북쪽으로 송호리와 면하고 있다. 동북쪽으로는 구릉성산지, 남서쪽으로는 저평한 들판이 펼쳐져 있어 논농사와 과수 재배가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 1914년 행...

  • 가음면(佳音面)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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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에 있는 행정 구역. 가음면의 북쪽에는 날아가는 봉황의 형상을 한 비봉산(飛鳳山)이 있는데, 어느 날 산 아래로 봉황이 날아와 아름다운 소리로 울어 아름다울 가(佳), 소리 음(音) 자를 써서 가음이라 하였다 한다. 일설로는 면의 남동쪽에 있는 선암산(船岩山)을 주봉으로 하여 삼천리 산이 동서로 가로 지른 것이 여자가 가야금을 튕기면서 춤추는 형국이라 하여 그 아름다...

  • 가음면 집성촌(佳音面集姓村)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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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가음면에서 같은 본관의 성씨들이 모여 사는 마을. 가음면은 북쪽의 비봉산을 비롯하여 동남부에 북두산·선암산 등이 솟아 산지가 많다. 면의 중앙을 가로질러 흐르는 쌍계천 유역에 평야가 발달했고 촌락도 주로 이 일대에 분포하고 있다. 장리(長里)·이리(梨里)·양지리(陽地里)·가산리(佳山里)·귀천리(龜川里)·순호리(蓴湖里)·현리리(縣里里) 등 7개 법정리와 18개 행정리...

  • 가음면사무소(佳音面事務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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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가음면 장리에 있는 가음면 관할 행정 기관. 경상북도 의성군을 구성하고 있는 1개 읍 17개 면 중 가음면의 행정 사무를 관장하는 기관이다. 가음면사무소는 경상북도 의성군 가음면의 행정, 민원 및 주민의 복리 증진과 관련된 업무를 총괄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에 따라 가음면으로 개칭한 이후 1928년 24개 동으로 분동하였으며, 1931년...

  • 갈라산(葛羅山)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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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단촌면 구계리와 안동시 남선면에 걸쳐 있는 산. 예로부터 이 산의 능선에는 칡이 많이 자생한다 하여 갈라산(葛蘿山)이라 불리기도 했으며, 옛날에 풍수에 의하여 칡꽃이 많이 피었다고 하여 이와 같은 명칭이 유래했다고 한다. 또한 세간에 전해 오기를 “신라의 명필(名筆) 김생(金生)이 이곳에서 글씨를 공부했다.”고 하여 문필봉(文筆峯)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갈라산은 높...

  • 강종손(姜終孫)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전기 의성으로 이주한 무신. 본관은 진주(晉州). 자는 대로(大老). 조선 초기 동북면 도순문사(東北面 都巡問使)를 역임한 강회백(姜淮伯)[1357~1402]의 현손(玄孫)으로, 아버지는 강지해(姜之海), 할아버지는 강의정(姜儀貞), 증조할아버지는 강미(姜美)이며, 5형제 중 막내로 위로 강효손(姜孝孫)·강계손(姜繼孫)·강충손(姜忠孫)·강신손(姜信孫) 등이 있다. 모계는 확인...

  • 강준형(姜峻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개항기 의성 출신의 학자. 본관은 진주(晉州). 자는 덕수(德綬). 호는 국농(菊農). 강준형(姜峻馨)[1861~1935]은 어린 나이에 어머니를 여의고, 19세에 아버지마저 세상을 떠나자 어버이를 봉양하지 못한 것을 평생의 한으로 여겼다. 이에 맏형을 어버이 같이 받들며 크고 작은 일을 가리지 않고 항상 물어서 행하고 마음대로 하는 일이 없었다. 맏형 또한 우애가 깊어 그에게 “...

  • 개신교(改新敎)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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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 지역에서 활동하는 기독교의 한 분파. 의성의 개신교 전래는 한 미국인 선교사의 전도 여행으로부터 시작된다. 1891년 한국에 첫발을 디딘 미국 북장로교 선교사 배어드는 부산을 거점으로 선교 활동을 펼치다가, 1893년 4월 17일부터 약 한 달 동안 경상북도 전역을 순회하는 긴 선교 여행을 떠났다. 그러던 어느 날 배어드가 경상북도 청도의 한 장터에서 노방 전도를 하...

  • 개일리(開日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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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금성면에 속하는 법정리. 개일리(開日里)는 이 지역의 자연 마을 개일(開日)에서 나온 명칭이다. 원래 골이 넓다고 개곡(開谷)이라 부르다가, 그 후 개일로 바뀌었다고 한다. 또 다른 유래로는 약 400년 전 이 마을을 개척할 당시 산 너머 산운리와는 달리 항상 구름이 걷혀 있어, 개일이라 불렀다고도 한다.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에 따라 의성군 산운면 개일동에...

  • 개천 저수지(開天貯水池)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의성군 안계면 봉양리에 있는 농업 관개용 저수지. 개천 저수지는 봉양리에 있는 1종 저수지이다. 1530년에 간행된 『동국여지승람』에는 비안 현감 이변(李忭)이 시축했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순조 때에 현인복(玄仁福)과 홍병도(洪秉道), 고종 때에 남정린(南廷麟) 등 역대의 비안 현감과 1913년에는 강기덕(姜基德) 등이 오랜 세월에 황폐된 개천 저수지를 크게 중수하였다는...

  • 건마산 전투(乾馬山戰鬪)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임진왜란 때 경상북도 의성군 단촌면 건마산(乾馬山) 일대에서 벌어진 의병과 일본군의 전투. 건마산은 경상북도 의성군 단촌면 병방리에 위치한 산으로, 걸마산·부마산·성재 등으로도 불린다. 높이는 395m이며 단촌면 병방리와 점곡면 송내리의 경계를 이루고 있다. 2002년 출판된 『의성 지명 유래』에 따르면, 건마산에는 병방산성이 있다고 한다.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의 발발과...

  • 경상북도 농업 기술원 유기 농업 연구소(慶尙北道農業技術院有機農業硏究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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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읍 상리리에 있는 경상북도 농업 기술원 산하 전문 연구소. 경상북도 농업 기술원 유기 농업 연구소는 경상북도 농업 기술원 산하 9개 지역 특화 전문 연구소 중 한 곳이다. 경상북도 농업 기술원은 1908년 4월 권업 모범장 대구 출장소로 설치되어 1910년 9월 권업 모범장 대구 지장, 1914년 1월 경상북도 종묘장, 1932년 10월 경상북도 농사 시험장,...

  • 경상북도 의성 교육 지원청(慶尙北道義城敎育支援廳)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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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읍 도동리에 있는 의성군 관할 교육 행정 기관. 1952년 7월17일 「교육법」제167조에 따라 교육 자치제가 시행됨으로써 의성 군수를 교육감 직무 대리로 하는 의성 교육구 교육청을 개청하였다. 1964년 1월 1일 의성군 교육청으로 개칭되었다. 1966년 12월 23일 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읍 도서리에 있던 청사를 의성군 의성읍 중리리로 이전하였다. 1991년...

  • 고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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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 지역에 있는 산등성이 봉우리 사이의 낮은 부분. 의성군에 분포하고 있는 고개는 산지와 산지 사이의 낮은 안부이다. 고개는 높은 산지로 가로막혀 있을 경우, 이를 통과하는 최단 거리에 해당하는 곳으로 한 지역에서 다른 지역을 오갈 때 길목으로 활용된다. 의성군의 고개는 주로 의성읍을 중심으로 주변 지역을 오가는 데 이용되었던 고개와 의성군의 동쪽 경계에 있는 고개, 남...

  • 고려 시대(高麗時代)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918년에서 1392년까지 고려 왕조가 지속되었던 시기 경상북도 의성 지역의 역사. 후삼국 시대 고려의 왕건과 후백제의 견훤은 주도권을 둘러싸고 일진일퇴의 공방을 벌였다. 이때 의성 지역은 군사적 요충지로서 왕건과 견훤 모두가 중시하는 곳이었다. 양자가 팽팽하게 맞선 상황에서 의성의 호족 홍술(洪術)이 고려에 귀부하자 왕건은 이를 우대하기 위해 이 지역에 의성부(義城府)를 설치하였...

  • 고문서(古文書)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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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 지역과 관련하여 1945년 이전에 작성된 옛 문서. 경상북도 의성 지역과 관련된 고문서 작성 지역은 조선 시대의 경상도의 의성현(義城縣)과 비안현(比安縣), 상주목(尙州牧)의 속현(屬縣)이었던 단밀현(丹密縣), 예천군(醴泉郡)의 속현이었던 다인현(多仁縣), 그리고 용궁현(龍宮縣) 일부이다. 고문서는 1945년 이전 관부가 개인에게 발급하거나, 관부와 관부 사이에 작성...

  • 고문헌(古文獻)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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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 지역과 관련한 1945년 이전 편찬 기록 자료와 서적. 경상북도 의성 지역의 고문헌과 관련된 곳은 조선 시대 경상도의 의성현(義城縣)과 비안현(比安縣), 상주목(尙州牧)의 속현(屬縣)인 단밀현(丹密縣), 예천군(醴泉郡)의 속현인 다인현(多仁縣), 그리고 용궁현(龍宮縣)의 일부가 해당된다. 고려 시대 이래 이들 지역의 토성(土姓) 세력 중에서도 특히 의성 김씨(義城...

  • 고운사(孤雲寺)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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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단촌면 구계리에 있는 대한 불교 조계종 제16교구 본사. 고운사(孤雲寺)는 중앙 고속 도로 의성 IC에서 국도 5호선을 따라 경상북도 안동 방면으로 가면 단촌면 소재지가 나오는데, 여기서 고운사로 가는 길은 두 가지 경로가 있다. 한 가지는 단촌면 소재지를 관통하여 좁은 길로 가면 거리는 단축되나 시간적으로는 다른 길과 별 차이가 없다. 또 다른 길은 국도 5호선을...

  • 곤지봉(坤池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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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안계면 양곡리와 안사면 만리리에 걸쳐 있는 산. 과거 이 산에 물이 샘솟는 구멍이 있어 큰 습지가 형성되었는데, 이 습지가 말라 건지(乾池)가 되었다고 해서 곤지봉이라는 명칭이 붙었다고 전한다. 곤지봉은 곤지산으로도 불리지만 일반적으로 곤지봉으로 불리고 있다. 곤지봉은 높이가 327.8m로 매우 낮은 구릉이다. 산지의 남쪽 사면은 안계면 양곡리에 속하는 동시에 위천...

  • 공공 기관(公共機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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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에서 국가의 감독 아래 공적 이익을 수행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관. 「공공 기관의 개인 정보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하면 공공 기관은 국가 행정 기관, 지방 자치 단체, 기타 공공 단체 중 대통령령이 정하는 기관으로서 「초·중등교육법」 및 「고등 교육법」이나 기타 법률에 의하여 설치된 각 급 학교, 「정부 투자 기본 관리법」 제2조의 규정에 의한 정부 투자 기관, 「특...

  • 과학 기술(科學技術)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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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 지역에서 연구되고 있는 자연 과학, 응용 과학 및 생산 기술의 총칭. 과학 기술이라는 용어는 과학과 기술의 총칭이라고 볼 수 있다. 과학은 자연 세계에서 보편적인 진리나 법칙의 발견을 목적으로 한 체계적인 지식을 말하며 기술이란, 물적 재화를 생산하는 기술이라는 뜻으로 인간의 욕구나 욕망에 적합하도록 주어진 대상을 변화시키는 모든 인간적 행위를 말한다. 의성군에서는...

  • 관광(觀光)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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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 지역에 위치한 풍경, 풍습, 문물 등을 둘러보는 유람 활동. 의성군은 삼한 시대에 조문국이 있던 곳으로, 고유의 독특한 문화를 형성하고 선비 정신을 면면히 이어 많은 충의열사를 배출한 곳으로 유명하다. 산세가 수려하여 문화 관광 자원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마늘을 비롯하여 한우, 고추, 사과 등의 특산물을 가지고 있어, 생산지와 연계한...

  • 관덕리(觀德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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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단촌면에 속하는 법정리. 관덕(觀德)[관덕쟁이]은 마을 앞산의 경관이 좋아서 붙여진 이름으로 옛날 이곳에는 관덕정이 있었으나 지금은 없어졌다. 목촌(木村)이라는 지명은 박웅천(朴雄川)이란 현령이 1450년경에 정착하여 살았는데, 그 당시 큰 나무가 울창하게 서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은행(銀杏)[은행쟁이]은 마을 입구에 큰 은행나무가 많이 있어서 붙여진 지명이다....

  • 관덕리 마산 봉수터(觀德里馬山烽燧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의성군 단촌면 관덕리에 있는 조선 시대 봉수터. 관덕리 마산 봉수터 유적과 관련하여 1425년에 간행된 『경상도지리지(慶尙道地理志)』의 의성현조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마산 봉화는 [남쪽의 영니산 봉화를 받아] 북쪽으로 15리 거리에 있는 안동에 속한 일직현의 감곡산 봉화에 보낸다[馬山烽火 北望 安東任內 一直縣地 甘谷山烽火 相去十五里].” 라는 내용이다. 그리고...

  • 관음사(觀音寺)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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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읍 중리리에 있는 대한 불교 조계종 16교구 고운사의 포교당. 1912년 10월 24일 의성 지역에서의 불교 포교를 목적으로 대한 불교 조계종 16교구 본사인 고운사와 60여 말사의 시주금으로 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읍 도서 1리에 불교 포교당 관음사를 창건하였다. 관음사라는 명칭은 자비의 보살인 관세음보살[관음보살]에서 유래되었다. 1914년 음력 4월 초파일에...

  • 광공업(鑛工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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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 지역에서 광물을 채굴·제련하는 산업과 원료를 가공하여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 산업을 통칭하는 용어. 일상생활에 필요한 자재와 원료를 얻기 위해 지하자원을 캐내는 광업과 이를 원료로 하여 가공하는 공업을 통틀어 광공업이라 한다. 인류의 생활은 석기 시대를 출발하여 청동기 시대 및 철기 시대로 이어져 왔으며 기술 혁명과 산업 혁명을 거치면서 첨단 과학 문명을 꽃피우고 있다...

  • 광암 교회(廣岩敎會)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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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안평면 석탑리에 있는 대한 예수교 장로회[통합] 소속 교회. 광암 교회는 동산 교회의 이만기에게 전도를 받은 강희석, 권사연, 김택인, 배세난, 이순이, 최경원 등이 동산 교회를 다니다 1910년 걸촌동에서 가정 예배를 보면서 시작되었다. 본디 석탑 교회였으나 넓은 바위[廣岩]가 있는 동네라 하여 그 이름을 따서 광암 교회로 개칭하였다. 1910년 3월 15일 걸촌...

  • 교육(敎育)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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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 지역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인간으로서의 삶은 영위하는 데 필요한 것을 가르치고 배우는 모든 행위. 조선 시대 경상북도 의성군의 관학(官學) 교육 기관은 1394년(태조 3)에 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읍 도동리에 건립된 의성 향교[경상북도 유형 문화재 제150호]와 경상북도 의성군 비안면 서부리에 창건되었다가 임진왜란 때 소실된 후 1610년(광해군 2)에 경상북도 의성군...

  • 교촌리(校村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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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안계면에 속하는 법정리. 비안 향교가 있는 마을이라 하여 향교 마을, 즉 교촌이라 불리게 되었다. 원래의 향교가 비안읍에 있었을 때에는 이 마을도 안정동에 속하여 있었고 1597년 조선 선조 때 비안 향교가 이곳으로 옮겨짐에 따라 향교 마을이라 칭하였다 한다. 자연 마을로는 새마을[건넛 마을], 선돌, 관어대가 있다. 새마을은 1940년 새로 조성된 마을이라 붙여진...

  • 교촌리 선돌(校村里立石)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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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안계면 교촌리에 있는 청동기 시대 선돌. 교촌리 선돌은 안계면사무소에서 남동쪽 안계길을 따라 1㎞ 정도 가면 토매 삼거리가 나온다. 토매 삼거리에서 국도 28호선[서부로]을 따라 비안면 방향으로 3㎞ 정도 가면 교촌리가 있다. 교촌리 선돌은 교촌리의 선돌 마을 도로 왼쪽에 자리하고 있다. 교촌리 선돌의 재질은 화강암이고, 전체 형태는 직사각 기둥이나 정면에서 볼 때...

  • 교통(交通)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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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에 있는 주요 도로와 교통수단 및 관련 시설. 교통수단은 일반적으로 육상 교통, 수상 교통, 항공 교통으로 나누어지고, 육상 교통은 다시 도로, 자동차 교통, 철도 교통 등으로 나누어진다. 교통의 발달은 정치 중심지를 핵으로 하여 사방으로 확산되어 나간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지형과 지세의 복잡성은 교통로 발달을 저해하였고, 교통로의 미발달은 지역간 문화적 차이는 물론...

  • 교회(敎會)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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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 지역에 있는 개신교인들의 의례 및 집회 장소. 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에 살던 김수영은 1893년 봄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 장터에서 선교사 배어드의 노방 전도를 듣고 감화를 받아 의성 지역 최초의 개신교 신도가 되었다. 1900년 고향으로 돌아온 김수영의 전도로 하나 둘 교인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개신교 전래 초기에는 교인의 수가 많지 않았기 때문에 교인들 가...

  • 구계리(龜溪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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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단촌면에 속하는 법정리. ‘구계(龜溪)’라는 지명은 동네 앞으로 흐르는 냇가의 바닥이 거북등 같아서 붙여진 이름이다. 구곗니라고도 한다. 머리기[외천]는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산촌으로 구계동의 머리 쪽에 위치하여 이름 붙여졌다. 사가리[살가리]는 땅을 네 등분으로 분할하여 관리해서 붙여졌다 한다. 지동골[枝同谷]은 지씨 성을 가진 사람이 처음으로 마을을 이루어 살...

  • 구련리(龜蓮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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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금성면에 속하는 법정리. 마을 뒷산 모양이 거북[龜]처럼 생겼고, 마을 앞에 연못[蓮池]이 있어서 동 이름을 구련(龜蓮)이라 하였다고도 한다. 또는 마을에 거북 모양의 바위가 있어서라고도 한다.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 때 구상과 연화동의 한 글자씩을 따서 구련동이라 하였다고도 한다. 자연 마을 윗구지미는 위쪽에 있는 마을이며, 아랫구지미는 아래쪽의 마을이라는...

  • 구무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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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춘산면 대사리와 사곡면 공정리 그리고 경상북도 청송군 현서면 화목리에 걸쳐 있는 산. 구무산의 산기슭에는 큰 바위가 자리 잡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신증동국여지승람』에 “현에서 동쪽으로 25리 떨어진 사곡리(舍谷里)에 혈동(穴洞)이 있다. 바위 구멍이 아주 깊어서, 음수(陰獸)가 숨어 있는지 의심스럽다”는 기록이 있다. 이러한 기록과 함께 옛날에 이 바위의 구멍에...

  • 구미리(龜尾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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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봉양면에 속하는 법정리. 구미리는 자연 마을 구미(龜尾)에서 나온 명칭으로, 마을 앞의 산 모양이 거북처럼 생겼으며, 거북의 꼬리 쪽에 위치한 마을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자연 마을 못안[지내촌(池內村)]은 마을 가운데 큰 못이 있어 유래된 지명이다. 자연 마을 중 구미의 동쪽에 있는 마을을 동부 마을, 서쪽에 있는 마을을 서부 마을이라 하였다. 신당 마을(神堂...

  • 구미리 고인돌 떼(龜尾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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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봉양면 구미리에 있는 청동기 시대의 돌무덤 떼. 구미리 고인돌 떼는 경상북도 의성군 봉양면 구미리 427-1답에 있다. 유적의 경위도는 N36°18´33.590˝ E128°36´12.6316˝이다. 봉양면사무소에서 국도 28호선[도리원 3길]을 따라 예천·안계 방향으로 300m 정도 이동하면 봉양 교차로가 나오고 다시 오른쪽 안동·의성 방향으로 국도 5호선[경북 대...

  • 구미리 선돌 떼(龜尾里立石群)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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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봉양면 구미리에 있는 선돌 떼. 구미리 선돌 떼는 봉양면사무소에서 국도 28호선[도리원 3길]을 따라 예천, 안계 방향으로 300m 정도 이동하면 봉양 교차로가 나오고 다시 오른쪽 안동, 의성 방향으로 국도 5호선[경북 대로]을 따라 북동 방향으로 2㎞ 정도 가면 왼쪽에 구미리가 있다. 구미리 입구에 구미 정미소가 위치하는데 길을 사이에 두고 공장과 창고가 위치하고...

  • 구봉산(九峰山)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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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읍 팔성리와 원당리에 걸쳐 있는 산. 단촌면의 등운산(騰雲山)과 옥산면의 황학산(黃鶴山), 춘산면의 빙산(氷山), 금성면의 금성산(金城山)과 비봉산(飛鳳山), 그리고 사곡면의 오토산(五土山)을 연결하는 아홉 봉우리의 산이라는 의미에서 구봉산(九峰山)이라는 이름이 유래하였다. 원래는 구성산(九聖山)으로 불리었으나 일제 강점기에 구봉산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구봉산은...

  • 구산리(龜山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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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봉양면에 속하는 법정리. 구산리(龜山里)는 자연 마을 구산(龜山)에서 나온 명칭으로, 마을 뒤쪽에 있는 산이 거북이 모양으로 생겼다 하여 이렇게 불렀다. 구산은 가옥이 길게 붙어 있는 형태여서 마을이 긴 곳[방언으로 진 곳]이라는 뜻의 마질기라고도 부른다. 사구는 마을 앞 하천의 모래가 깨끗하고 주변 경관이 아름다워 붙여진 이름이다. 사부랭이 또는 사부랑으로도 부른...

  • 구암정(龜巖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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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다인면 달제리에 있는 조선 후기 정자. 조선 후기 신일화(辛日和)[1760~1823]가 세운 것으로 전해진다. 신일화의 본관은 영월(寧越), 자는 화숙(和叔), 호는 구암(龜巖)으로 경상북도 예천군 개포면 경진리 검암 마을에 있는 옥동사(玉洞祠)에 향사된 신달정(辛達廷)의 후손이다. 천품이 영매하고 기상이 뛰어났으며 행동은 항상 조용하였다고 한다. 구암정(龜巖亭)은...

  • 구익령(具益齡)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전기 의성 출신의 문신. 본관은 능성(綾城)이고, 자(字)는 수옹(壽翁), 호(號)는 송계(松溪)이다. 고려 말기의 충신으로 좌정승 벼슬을 지낸 송은(松隱) 구홍(具鴻)의 손자이고, 능성 구씨 좌정승파의 파조(派祖)이다. 구익령(具益齡)[?~?]은 능성 구씨 9세손으로 조선 태종 때 학행(學行)으로 천거되어 의성 군사(義城郡事)가 되었는데, 이때 의성으로 내려와 세거하게 되었...

  • 구천면 집성촌(龜川面集姓村)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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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구천면에서 같은 본관의 성씨들이 모여 사는 마을. 구천면은 남쪽에 비교적 높은 청화산이 솟아 있을 뿐 대체로 100~300m의 구릉지를 이루고 있다. 북부를 곡류하는 위천 연안에 비교적 넓은 평야가 전개되어 일찍부터 전통 촌락이 발달하였다. 유산리(酉山里)·위성리(渭城里)·모흥리(慕興里)·장국리(長局里)·소호리(小湖里)·용사리(龍蛇里)·내산리(內山里)·미천리(美泉里...

  • 구천면사무소(龜川面事務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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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구천면 유산리에 있는 구천면 관할 행정 기관. 경상북도 의성군을 구성하고 있는 1개 읍 17개 면 중 구천면의 행정 사무를 관장하는 기관이다. 구천면사무소는 의성군 구천면 주민들에게 필요한 행정, 민원 및 주민의 복리 증진과 관련된 업무를 총괄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구천면은 원래 비안군에 속하였으나 1907년 6월 1일 의성군으로 편입되었다. 1914년 행정 구역...

  • 구혜(具譓)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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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 의성 출신의 문신. 본관은 능성(綾城). 자는 지중(智中), 호는 도해와(蹈海窩). 문절공(文節公) 구홍(具鴻)의 후예이며, 진사 구사종(具嗣宗)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생원 구연(具淵)이며, 아버지는 사재감(司宰監) 첨정(僉正) 구광정(具光廷)이고, 어버니는 참봉 정찬(丁瓚)의 딸인 의성 정씨(義城 丁氏)이다. 부인은 참봉 이언각(李彦覺)의 딸이다. 구혜(具譓)[160...

  • 국립 농산물 품질 관리원 의성·군위 출장소(國立農産物品質管理院義城-軍威出場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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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봉양면 분토리에 있는 국립 농산물 관리원 산하 기관. 국립 농산물 품질 관리원은 농산물의 품질과 유통을 관리하기 위해 설립된 농림 수산 식품부 소속 기관이며 산하에 시험 연구소와 9개 지원과 109개 출장소를 두고 있다. 경북 지원 산하에는 14개 출장소가 있다. 1932년 7월 곡물 검사소 부산 지소 의성 출장소로 개소했으며 1940년 2월 농산물 검사소 대구 지...

  • 국민 건강 보험 공단 의성 군위 지사(國民健康保險公團義城郡威支社)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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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읍 후죽리에 있는 국민 건강 보험 공단 산하 의성, 군위 지역 지사. 국민 건강 보험 공단은 6개 지역 본부, 178개 지사가 있으며, 의성 군위 지사는 대구 지역 본부에 소속이 되어있다. 대구 지역 본부는 대구 지역에 7개 지사, 경상북도 지역 14개 지사, 10개 출장소가 있으며, 의성 군위 지사는 의성군과 군위군 지역을 관할하고 있다. 국민의 질병·부상에...

  • 국사봉(國師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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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신평면 교안리와 안사면 안사리, 중하리에 걸쳐 있는 산. 국사(國師)란 나라의 스승이 될 만한 고승대덕(高僧大德)에게 부여하던 존호(尊號) 또는 법계(法階)를 말한다. 의성에 있는 국사봉은 옛날 임금의 스승으로서 덕이 높은 도승이 이 산의 자락에 절을 지었다 하여 유래되었다. 국사봉의 동쪽 사면은 광산천의 분수계에 해당되며, 서쪽 사면은 신평천의 분수계에 해당된다....

  • 권식(權軾)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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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전기 의성에 거주한 문인.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자여(子輿), 호는 행정(杏亭). 고려(高麗) 삼한 벽상 삼중 공신 태사(三韓 壁上 三重 功臣 太師) 권행(權幸)의 19대손이다. 권유륜(權有倫)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내시 직장(內侍 直長) 권아(權雅)이고, 아버지는 청산 현감(靑山 縣監) 권상의(權尙宜)이며, 어머니는 창신 교위 중랑장(彰信校尉 中郞將) 권후(權厚)의 딸...

  • 권희순(權希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전기 의성 출신의 무신.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경화(景華), 호는 운암(雲庵). 고조할아버지는 행정(杏亭) 권식(權軾)으로 경상도 의성군 사촌의 안동 권씨 입향조이다. 증조할아버지는 권숭조(權崇祖)이고, 할아버지는 상의원 직장(尙衣院 直長)을 지낸 권사형(權士衡)이다. 아버지는 어모장군(禦侮將軍) 권무성(權武成)이고, 어머니는 숙부인(淑夫人) 순천 장씨(順天 張氏)이다....

  • 귀천리(龜川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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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가음면에 속하는 법정리. 귀천리는 뒷산이 거북처럼 생겼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자연 마을인 상귀천(上龜川) 마을은 예전에 욋골이라 불리었는데, 조선 현종 때인 1670년경 이 마을을 개척할 당시 참외를 많이 심어 붙여진 이름이며, 새로 생긴 마을이라 신리(新里)라고도 하였다. 귀천 마을는 조선 중종 때 마을을 개척한 의성 김씨들이 금(金)과 물[水]이 상생(相生)...

  • 그네뛰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의성 지역에서 음력 5월 단오에 젊은 여인들이 그네를 뛰면서 즐기는 놀이. 그네뛰기는 경상북도 의성 지역에서 음력 5월 단오에 젊은 여인들이 나뭇가지에 줄을 길게 매어 줄 아래에 앉을깨[발판]를 대고 그곳에 올라서서 그네를 뛰며 즐기는 놀이이다. 그네뛰기는 밀어 끌다 또는 밀어 옮겨간다는 뜻으로 ‘추천희’·‘반선희’·‘유선희’라고도 한다. 그네뛰기가 우리나라에서 자생한 것...

  • 근대(近代)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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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항 이후 해방에 이르기까지 의성 지역의 역사. 근대 경상북도 의성 지역의 행정 구역은 갑오개혁과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서 개편되었다. 1895년 음력 윤 5월 1일에 과거의 현령을 군수로 고치고 경상북도 의성군과 비안군으로 개편하였으며, 안동 관찰부 관할이 되었다. 1896년 8월 4일에는 이를 고쳐 의성군과 비안군으로 개편하였다. 1906년 경상북도 상주군의 단밀면·단동면·단북면...

  • 근대 교육(近代敎育)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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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한말에서 해방 이전까지 경상북도 의성 지역에서 운영된 근대식 교육. 한국의 근대 교육은 일반적으로 개항이 시작된 1876년대부터 1945년 해방까지 각종 근대식 학교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교육을 말한다. 강화도 조약 이후 정부는 수신사(修信使)·신사유람단(紳士遊覽團)·영선사(領選使) 파견, 서양인 교사 초빙, 1883년 동문학(同文學) 설치, 1894년 갑오개혁에 의한 학부아문(學...

  • 금봉 저수지(金鳳貯水池)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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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옥산면 금봉리에 있는 농업 관개용 저수지. 금봉 저수지는 옥산면 소재지에서 12㎞ 이동하여, 지방도 930호선 동쪽에 바로 연접해 있는 달곡천 하류에 형성되어 있는 농업용 1종 저수지이다. 주변으로 경상북도 안동시 길안면 백자리·길안면 금곡리와 옥산면에 걸쳐서 황학산이 있다. 상류에서 0.7㎞ 지점에 금봉 자연 휴양림이 있다. 금봉 저수지는 옥산면, 점곡면, 단촌면...

  • 금석문(金石文)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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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 지역에 전해지는 금속이나 돌에 새겨진 문자. 금석문(金石文)은 금속이나 돌 등에 새긴 글씨나 그림을 통칭하여 이르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청동기에 글자를 새겨 놓은 예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으며, 주로 사적비·탑비·묘비·묘지 등에 새겨진 글씨가 대부분이다. 금석문은 당대의 사실을 반영하고 있어 1차 사료로 중요한 역사적 가치를 가지고 있다. 현재 의성 지역에서 확인된...

  • 금성 교회(金城敎會)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의성군 금성면 도경리에 있는 대한 예수교 장로회[통합] 소속 교회. 금성 교회는 1962년 대구 애락원에서 퇴원한 교인 50여 명이 의성군 금성면 도경리에 정착하면서 김종은 목사의 인도로 창립 예배를 가진 것을 계기로 하여 설립된 교회이다. 1962년 12월 8일, 김종은 목사와 교인들이 도경리에 정착하면서 천막 교회를 짓고 창립 예배를 보았다. 1964년 4월 16일,...

  • 금성 시장(金城市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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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금성면 산운리에 있는 전통 시장. 시장은 일반적으로 상설 시장과 정기 시장으로 분류된다. 상설 시장은 일정한 지역에서 사람들이 항상 상품의 매매와 교환을 하고 있는 시장을 말하며, 정기 시장은 일정 구역 내에서 닷새마다, 또는 열흘마다 한 번씩 정기적으로 열리는 시장을 말한다. 의성 지역의 시장은 상설 시장 1곳, 정기 시장 9곳이며 상설 시장은 의성읍에 자리 잡고...

  • 금성면(金城面)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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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에 있는 행정 구역. 1934년 2월 1일 산운면(山雲面)과 조문면(召文面)을 병합하여 하나의 면이 될 때, 면 전체가 금성산 아래 있다 하여 이름 붙였다. 옛 조문국의 도읍지로서 조문면·억곡면(億谷面)·산운면·상천면(上川面) 등으로 분리되어 있다가 1914년 4월 1일 행정 구역 통폐합에 따라 억곡면은 조문면에, 상천면은 산운면에 각각 병합되었다. 1934년 2월...

  • 금성면 집성촌(金城面集姓村)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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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금성면에서 같은 본관의 성씨들이 모여 사는 마을. 금성면은 옛 조문국의 중심지라고 하며, 고대부터 사람들이 살았다. 금성산과 비봉산, 오토산의 지맥을 따라 남서부에 구릉성 산지와 평지가 넓게 전개되고, 곳곳에 문화 유적과 역사가 오래된 전통 촌락이 분포하고 있다. 현재 15개의 법정리와 39개의 행정리로 구성되어 있다. 면 내에는 의성 김씨, 김해 김씨, 의성 정씨...

  • 금성면사무소(金城面事務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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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금성면 대리리에 있는 금성면 관할 행정 기관. 의성군을 구성하고 있는 1개 읍 17개 면 중 금성면의 행정 사무를 관장하는 기관이다. 금성면사무소는 의성군 금성면의 행정, 민원 및 주민의 복리 증진과 관련된 업무를 총괄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금성면은 옛 조문국의 도읍지로서 조문면, 억곡면, 산운면, 상천면으로 분리되었다가, 1914년 3월 1일 행정 구역 통폐합에...

  • 금성산(金城山)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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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금성면 수정리, 산운리, 탑리리에 걸쳐 있는 산. 『세종실록지리지』[1454년]와 『대동여지도』[1432년] 그리고 「1872년 지방지도」에는 금성산을 영니산(盈尼山)으로 표기하고 있다. 『신증동국여지승람』[1432년] 의성현 산천조에는 금학산[현재 금성산]과 금성산[현재 비봉산]은 모두 현 남쪽 25리에 있으며, 비봉산은 현 서남쪽 30리에 있다고 기록되어 있어...

  • 금오 교회(金梧敎會)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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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춘산면 금오리에 있는 대한 예수교 장로회[합동] 소속 교회. 금오 교회는 불로동 교회를 다니던 신자들이 분립하여 1973년 기도처를 마련하면서 시작되었는데, 1976년 예배당을 건립하였다. 2012년 7월 현재 김은한 목사가 근무하고 있으며, 예배는 일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본다. 평일 새벽 기도회는 매일 오전 5시에 열린다....

  • 금탑사(金塔寺)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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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금성면 탑리리에 있는 한국 불교 태고종 소속 사찰. 금탑사(金塔寺)는 1957년 의성군 금성면 탑리리 현 위치에 건립되었으며, 대웅전과 요사채로 구성되어 있다. 매월 음력 초하루에 정기 법회를 개최하며, 사월 초파일 부처님 오신 날, 성도절, 우란분재 등의 불교 명절과 지장재일, 관음재일 등에 법회를 개최하고, 청소년 법회도 개최하고 있다. 금탑사는 승려 1명과 신...

  • 금학리 산성터(金鶴里山城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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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옥산면 금학리에 있는 산성 유적. 금학리 산성터 유적의 변천 과정은 조선 시대의 문헌 기록에 나타나는 자료를 통해 짐작할 수 있다.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60여 년 전인 1530년에 간행된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의 의성현 성곽조에는 기록이 없지만 고적조에 다음과 같은 기사가 있다. “황산성은 현의 동쪽 40리에 있는데 서쪽 석축의 길이가 45척이었으나...

  • 금학리 삼층 석탑 터(金鶴里三層石塔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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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옥산면 금학리에 있는 고려 시대 석탑 터. 금학리 삼층 석탑 터는 달곡천 상류 학소(鶴沼) 건너편 논 가운데에 있는데, 현재 탑은 없고, 터만 남아 있을 뿐이다. 탑들 마을 주민의 말에 의하면 이 일대가 절터였다고 하지만 딱히 신빙성은 없다. 하천가에 위치한 것을 비롯해 주변 환경이 절터로 보기 힘들고, 기와 파편도 전혀 발견되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탑의 본래 위...

  • 금학리 절터(金鶴里寺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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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옥산면 금학리에 있는 고려 시대 절터. 금학리 절터는 금학리의 탑들 마을 동쪽 성골[城谷]에 위치한다. 황학산의 남쪽 능선들이 사방을 둘러싼 자연 지형을 이용해 축조한 금학리 산성터가 있으며, 절터는 산성터 안에 위치하고 있다. 절터에는 현재 유적이나 유물이 남아 있지 않다. 다만 탑들 마을 주민이 절터에서 나온 것으로 보이는 기단석의 일부를 소장하고 있을 뿐이다....

  • 기와밟기(-瓦-)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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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 지역에서 매년 정월 대보름 저녁 남과 북으로 편을 짜서 서로 상대편의 기와를 먼저 부수어 승부를 가르는 부녀자들의 놀이. 기와밟기는 매년 정월 대보름 저녁에 하는 놀이이다. 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읍에서는 유다리를 경계로 남과 북으로 나눈 양쪽 진영의 부녀자들이 사람다리를 만들고 공주를 정하여 다리 위를 지나가 유다리에서 접근한 뒤, 서로 상대편의 기마를 먼저 부수는 놀...

  • 길천리(吉泉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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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봉양면에 속하는 법정리.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에 따라 병합된 길부동(吉阜洞), 천동(泉洞), 호상동(湖上洞)에서 길부동과 천동의 이름을 한자씩 따서 길천이라 하였다. 자연 마을 길부[길부치]는 좋은[길(吉)] 마을·언덕[부(阜)]이 되라고 붙여진 이름이다. 샘골[천동(泉洞)]은 마을 남쪽에 장군수(將軍水)라는 샘이 있어 이름지어졌다고 한다. 1914년 행정...

  • 김고(金觚)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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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전기 의성 출신의 문신. 본관은 함창(咸昌). 자는 국헌(國憲), 호는 귀재(歸齋). 아버지는 사재감 정(司宰監 正) 김천강(金天降), 할아버지는 문하평리 판전공시사(門下評理 判典工寺事) 김중기(金重器), 증조할아버지는 문하평리 판례의시사(門下評理 判禮義寺事) 김구(金龜)이다. 처는 생원(生員) 조석린(趙錫麟)의 딸 숙부인 풍양 조씨(豊壤 趙氏)로 알려져 있다. 김고는 함창...

  • 김광수(金光粹)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전기 의성 출신의 학자. 본관은 안동([舊]安東). 자는 국화(國華), 호는 송은처사(松隱處士)·사휴자(四休子). 김자첨(金子瞻)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김효온(金孝溫)이고, 아버지는 지례 현감 김극해(金克諧)이며, 어머니는 연안 강씨(延安 姜氏) 사용(司勇) 강재(姜載)의 딸이고, 부인은 영양 남씨(英陽 南氏) 남치(南畤)의 딸이다. 김광수(金光粹)[1468~1563]는 어...

  • 김극해(金克諧)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전기 의성 출신의 문신. 본관은 안동[선안동]. 자는 화숙(和叔), 초명은 서형(瑞亨)이다. 7대조 할아버지는 김방경(金方慶)이며, 증조할아버지는 김구정(金九鼎)[1340~1389]으로 안동 김씨 도평의공파(都評議公派) 분파조(分派祖)이다. 할아버지인 김자첨(金子瞻)[1369~1454]은 의성군 점곡면 사촌리의 안동 김씨 입향조(入鄕祖)이다. 아버지 김효온(金孝溫)[1412~...

  • 김기선(金驥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의성 출신의 학자. 본관은 안동(安東)[상락(上洛)]. 자는 유용(幼用), 호는 기서(沂墅). 초명은 기운(驥雲). 김종택(金宗宅)의 증손으로, 아버지는 김양식이며, 어머니는 의성 김씨(義城 金氏) 김곤수(金坤壽)의 딸 이고, 부인은 진성 이씨(眞城 李氏) 참봉 이휘양(李彙陽)의 딸이다. 김기선(金驥善)[1806~1883]은 어려서 종조부인 김기진(金沂進)에게 배우고 이...

  • 김노선(金魯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의성 출신의 학자. 본관은 안동(安東)[상락(上洛)]. 자는 자유(子唯), 호는 기계(奇溪). 김종택(金宗宅)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김해진(金海進)이고, 아버지는 김양식(金養植)이며, 어머니는 의성 김씨(義城 金氏) 김곤수(金坤壽)의 딸이다. 부인은 의성 김씨 참봉 김재진(金在振)의 딸 이다. 백부(伯父) 김양정(金養楨)에게 출계(出系)하였다. 김노선(金魯善)[1811...

  • 김덕휘 처 영양 남씨(金德輝妻英陽南氏)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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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대 의성의 열녀. 본관은 영양(英陽). 아버지는 선산에 사는 남성한(南成漢)이다. 의성 김씨 집안의 김덕휘(金德輝)와 혼인하였다. 영양 남씨[?~1939]는 19세 때 김덕휘와 혼인하였으나 시댁에 이르기도 전에 남편이 세상을 떠났다. 그럼에도 청상의 비운을 숙명으로 받아들이고 바느질과 길쌈으로 기울어져 가는 가세의 버팀목이 되었다. 세태의 변화로 개가의 권유도 적지 않았으나 굳은...

  • 김득민(金得民)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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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 의성 출신의 무관. 본관은 김해(金海). 자는 이각(伊覺), 초명은 경민(景民), 호는 설강(雪崗). 김유신 장군의 후예이며 김일손(金馹孫)의 현손이다. 증조할아버지는 창녕 현감(昌寧 縣監)을 지낸 김대장(金大狀)이고, 할아버지는 장사랑(將士郞)을 지낸 김순(金錞)이고, 아버지는 김치방(金致邦)이고, 어머니는 안동 김씨이다. 부인은 김언형(金彦亨)의 딸 경주 김씨(慶州...

  • 김방(金坊)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의성 출신의 무신. 본관은 광산(光山). 자는 형원(馨遠), 호는 만각재(晩覺齋). 아버지는 희옹(希翁) 김태원(金泰元)[1692~1767]이고, 어머니는 아주 신씨(鵝洲 申氏)로 8남매 중 셋째로 태어났다. 부인은 밀양 박씨(密陽 朴氏) 박후석(朴垕錫)의 딸 이고, 두 번째 부인은 진성 이씨(眞城 李氏) 이춘만(李春萬)의 딸이다. 고조부인 죽장(竹庄) 김정(金䂻)[16...

  • 김복원(金復元)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의성 출신의 무신. 본관은 광산(光山). 자는 복초(復初), 호는 구암(龜庵). 아버지는 석간(石澗) 김학(金嶨)[1671~1748]이며, 어머니는 김은좌(金殷佐)의 딸 안동 김씨(安東 金氏)이다. 김복원의 5대조 할아버지는 근시재(近始齋) 김해(金垓)[1555~1641]로 문과에 급제하여 예문관 검열을 지냈고, 임진왜란 당시 의병장으로 활동하다 진중에서 죽었다. 고조할...

  • 김사원(金士元)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전기 의성 출신의 학자.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경인(景仁), 호는 만취당(晩翠堂). 연산군 때 이름난 선비 송은(松隱) 김광수(金光粹)의 증손이다. 아버지는 김세우(金世佑)이고, 어머니는 의성 김씨(義城 金氏)로 김만겸(金萬謙)의 딸이다. 서애 유성룡의 외종질(外從姪)이다. 퇴계 이황의 제자 가운데 뛰어난 인물로 평가되고 있다. 김사원(金士元)[1539~1601]은 절충...

  • 김사정(金士貞)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의성 출신의 학자.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정숙(正叔), 호는 후송재(後松齋). 송은(松隱) 김광수(金光粹)의 증손으로, 아버지는 김세우(金世佑)이고, 어머니는 의성 김씨(義城 金氏)로 김만겸(金萬謙)의 딸이다. 만취당 김사원(金士元)의 아우이다. 김사정(金士貞)[1552~1620]은 젊어서 재예와 총명이 과인하였으며, 가훈에 따라 벼슬에 뜻을 두지 않고 오직 퇴계...

  • 김사형(金士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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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전기 의성 출신의 문신이자 의병.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사겸(士兼), 호는 독수헌(獨秀軒). 의성 사촌의 입향조인 김자첨(金子瞻)의 6대손이다. 고조할아버지는 지례 현감을 지낸 김극해이고, 증조할아버지는 송은(松隱) 김광수(金光粹)이고, 할아버지는 김당(金溏)이다. 아버지는 김세우(金世佑)이고, 어머니는 김만겸(金萬謙)의 딸 의성 김씨(義城 金氏)이다. 부인은 부장 안수...

  • 김상원(金尙瑗)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의성 출신의 학자. 본관은 안동(安東)[상락(上洛)]. 자는 백옥(白玉), 호는 남애(南厓). 할아버지 김사원(金士元)이고, 아버지는 예빈시 직장(直長) 김준(金濬)이고, 어머니는 부장(部將) 권돈(權暾)의 딸 안동 권씨(安東 權氏)이다. 부인은 진사 이형남(李亨男)의 딸 진성 이씨(眞城李氏)이고, 후처는 첨지중추부사 안벌(安橃)의 딸 죽산 안씨(竹山 安氏)이고, 슬하에...

  • 김서(金瑞)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의성 출신의 문신 본관은 의성(義城). 자는 맹집(孟輯), 호는 응암(鷹岩). 아버지는 김정신(金鼎臣)이고, 어머니는 진사 신중표(申重表)의 딸 평산 신씨(平山 申氏)이고, 부인은 이후삼(李垕森)의 딸 성주 이씨(星州 李氏)이다. 김서(金瑞)[1769~1824]는 김종덕(金宗德)의 문인으로서 1819년(순조 19) 문과에 급제하여, 1819년 가주서(假主書), 권지 승문...

  • 김석상(金奭相)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의성 출신의 문신. 본관은 광산(光山). 자는 주경(周卿), 호는 남하당(覽下堂)·소당(小棠). 아버지는 김제연(金濟淵)이고, 어머니는 유도인(柳道麟)의 딸 풍산 유씨이고, 부인은 이심재(李深在)의 딸 영천 이씨(永川 李氏)이다. 김석상(金奭相)[1857~1899]은 1883년(고종 20) 문과에 급제한 후 사간원 정언을 지냈고 갑오개혁 이후 출사하지 않고 향리에 머물렀...

  • 김성단(金成丹)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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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 후기 의성 출신의 문신. 본관은 의성(義城). 호는 의은(義隱). 의성 김씨 시조인 김석(金錫)의 10세손이며 의성 김씨 찬성공파(贊成公派) 중시조이다. 김성단(金成丹)은 생몰년 미상이며, 문과에 급제하여 관직이 문하찬성사(門下贊成事)에 이르렀다. 고려 말 왕조의 멸망을 예견하고 의성에 낙향하여 은거하였다. 스스로 고려에 충성을 맹세하고 의성에 은거한다고 하여 의은(義隱)이라...

  • 김수담(金壽聃)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개항기 의성 출신의 의병. 본관은 안동. 생원 김양징(金養澂)의 손자로 아버지는 인암(忍庵) 김헌유(金憲裕)이고, 어머니는 이병은(李秉殷)의 딸 한산 이씨(韓山李氏)이다. 김수담(金壽聃)[1852~1896]은 경상북도 의성군 점곡면 서변리 사촌 출신으로, 의성에서 을미의병 당시 봉기한 김상종 의진에 참여하여 선봉장을 맡았다. 김수담은 김상종의 족숙이었다. 김상종 의진은 거병한지 8...

  • 김수협(金壽莢)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개항기 의성 출신의 의병. 본관은 안동. 만취당 김사원의 손자인 김상원의 9세손이다. 김수협(金壽莢)[1853~1896]은 경상북도 의성군 점곡면 서변리 사촌 출신으로, 의성에서 을미의병 때 봉기한 김상종 의진에 참여하였다. 김상종의 동생 김회종이 당시의 사정을 기록한 『병신창의실록(丙申倡義實錄)』에는 김수협이 관향장(管餉將)의 역할을 맡고 있었던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김수협은...

  • 김안도(金安道)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전기 의성 출신의 문신. 본관은 함창(咸昌). 할아버지는 목은 이색(李穡)의 외숙부인 함녕군(咸寧君) 김요(金饒)이다. 안렴사 신우(申祐)와 사돈간이다. 함창 김씨(咸昌 金氏) 의성군 단밀면 입향조이다. 김안도(金安道)는 생몰년 미상이며, 조선 태종 때 봉훈대부(奉訓大夫) 종성 부사(鍾城 府使), 재령 군수(載寧 郡守), 진주 목사(晉州 牧使) 등을 역임하였다. 고려 멸망 후...

  • 김양정(金養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의성 출신의 학자. 본관은 안동(安東)[상락(上洛)]. 자는 제언(濟彦), 호는 정암(定菴). 김치응(金致應)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김종택(金宗宅)이고, 아버지는 김해진(金海進)이며, 어머니는 예안 김씨(禮安 金氏)로 김훈(金訓)의 딸이며, 부인은 장수 황씨(長水 黃氏)로 생원 황반로(黃磻老)의 딸이다. 김양정(金養楨)[1785~1847]은 어릴 때 가학에 정진하였고,...

  • 김양휴(金養休)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의성 출신의 학자. 본관은 안동. 자는 치홍(穉弘)·경집(敬集), 호는 율원(栗園). 김기응(金箕應)의 증손으로, 아버지는 김낙진(金樂進)이고, 어머니는 진성 이씨(眞城 李氏)로 이종수(李宗洙)의 딸이며, 부인은 의성 김씨(義城 金氏) 김순(金淳)의 딸이다. 김양휴(金養休)[1777~1854]는 20대 이전까지는 친족 할아버지인 김종덕(金宗德)과 김종섭(金宗燮)에게 수학...

  • 김엽(金燁)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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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 의성 출신의 무관. 본관은 의성(義城). 자는 명보(明甫), 호는 송암(松菴). 김진고(金振古)의 아들로, 함께 무과에 급제한 동생으로 백운 김욱(金煜)과 죽암 김찬(金燦)이 있다. 김엽(金燁)[1586~1637]은 어릴 때부터 진(陣) 놀이를 할 때 진두지휘하는 솜씨가 놀라웠다고 전해진다. 1620년(광해군 12) 두 아우 김욱, 김찬과 함께 무과에 급제하였다. 162...

  • 김오응(金五應)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의성 출신의 문신. 본관은 안동(安東)[상락 김씨(上洛 金氏)]. 자는 송서(宋瑞), 호는 구은(龜隱). 빙계 서원(氷溪 書院) 원장 옥계(玉溪) 김상유(金尙瑜)[1605~1678]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소북(韶北) 김은좌(金殷佐)이고, 아버지는 김이성(金履成)이며, 어머니는 이숙(李淑)의 딸 성주 이씨(星州 李氏)이다. 부인은 김세주(金世柱)의 딸 선성 김씨(宣城 金...

  • 김용비(金龍庇)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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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 후기 의성 출신의 문신. 본관은 의성. 의성 김씨 시조인 김석(金錫)의 9세손으로 의성 김씨의 중시조이다. 아버지는 김공우(金公瑀)이며, 부인은 영동정(令同正) 강후주(姜后柱)의 딸이다. 김용비는 생몰년 미상이며, 고려 말 공민왕(恭愍王) 때 홍건적이 쳐들어와 경상북도 안동을 임시 수도로 정하고 몽진했을 무렵 의성 일원의 도적 무리를 다스려 소란한 민심을 수습했다. 그 난을...

  • 김유인(金有仁)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의성 출신의 효자. 본관은 함창(咸昌). 자는 자익(子益). 호는 위애(渭厓). 고성 현령을 지낸 귀재(歸齋) 김고(金觚)의 5대 손이다. 아버지는 김덕린(金德隣)이고, 어머니는 의흥 박씨(義興 朴氏)이다. 부인은 박충인(朴忠仁)의 딸인 비안 박씨(比安 朴氏)로 기업(基業), 희업(熙業), 휘업(徽業), 진업(振業)을 낳았다. 김유인(金有仁)[1591~1654]은 어려서...

  • 김응주(金應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전기 의성 출신의 의병. 본관은 의성(義城). 자는 문욱(文郁). 증조할아버지는 현신 교위 부사직(顯信 校尉 副司直)을 지낸 김한동(金漢仝)으로 의성 김씨 부사직공파의 파조이자, 중사촌 마을의 입향조이다. 할아버지는 내금위 돈용교위 부사맹(內禁衛 敦勇校尉 副司猛)을 지낸 김만정(金萬禎)이고, 아버지는 충순위(忠順衛) 김처선(金處善)이고, 어머니는 김광수(金光粹)의 딸 안동 김...

  • 김응하(金應夏)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의성 출신의 학자이자 의병. 본관은 의성(義城). 증조할아버지는 현신교위 부사직(顯信校尉 副司直)을 지낸 김한동(金漢仝)으로 의성 김씨 부사직공파의 파조이자, 중사촌 마을의 입향조이다. 할아버지는 내금위 돈용교위 부사맹(內禁衛 敦勇校尉 副司猛)을 지낸 김만정(金萬禎)이고, 아버지는 충순위(忠順衛) 김처선(金處善)이고, 어머니는 김광수(金光粹)의 딸 안동 김씨(安東金氏)이...

  • 김이구(金履矩)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의성 출신의 유학자. 본관은 안동(安東)[상락(上洛)]. 자는 자방(子方), 호는 정락재(靜樂齋). 고조할아버지는 만취당(晩翠堂) 김사원(金士元)이고, 증조할아버지는 예빈시 직장(直長)을 지낸 김준(金濬)이고, 할아버지는 통훈대부 사복시 정(司僕寺 正)에 추증된 양진당(養眞堂) 김상린(金尙璘)이고, 아버지는 호조 참의(戶曹參議)에 추증된 사주(沙洲) 김양좌(金良佐)이고,...

  • 김재경(金在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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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 의성군 비안 출신의 학자. 본관은 선산(善山). 자는 덕부(德夫), 호는 지암(持菴). 아버지는 김치명(金致明)이며 어머니는 의성 김씨(義城 金氏)로 김만중(金萬重)의 딸이고, 부인은 안동 김씨(安東 金氏)로 김필균(金弼均)의 딸 이다. 초명은 김태린(金台鱗)이다. 김재경(金在敬)[1841~1926]은 13세에 사자서(四子書)를 읽고, 19세에 주자(朱子)의 『역학 계몽...

  • 김제균(金濟均)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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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 의성 출신의 효자. 본관이 안동(安東). 자는 우여(禹如). 호는 봉와(鳳窩). 아버지는 김병덕(金炳德)이고 어머니는 김해 김씨(金海 金氏)이다. 김제균(金濟均)[1796~1849]은 15살 때 아버지 김병덕(金炳德)이 세상을 떠났다. 슬퍼하는 마음이 지나쳐 몸이 상할 정도였다. 장삿날에는 아버지를 묻고 나서 그 곁을 떠나려하지 않았다. 온갖 방법으로 달랬으나 말을 듣지...

  • 김종경(金宗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의성 출신의 문신. 본관은 안동(安東)[舊], 자는 직보(直甫), 호는 구재(苟齋). 김현좌(金賢佐)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김이모(金履模)이고, 아버지 김남응(金南應)이며, 어머니는 순천 김씨(順天 金氏) 주억(冑嶷)의 딸 이다. 부인은 경주 최씨(慶州 崔氏) 구석의 딸이다. 천사(川沙) 김종덕(金宗德)의 동생이다. 김종경(金宗敬)[1732~1785]은 어려서 용모가...

  • 김종덕(金宗德)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의성 출신의 학자.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도언(道彦), 호는 천사(川沙). 김현좌(金賢佐)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김이모(金履模)이고, 아버지는 김남응(金南應)이며, 어머니는 순천 김씨(順天 金氏) 김주의(金冑疑)의 딸이다. 부인은 한산 이씨(韓山 李氏) 이시화(李時和)의 딸이다. 김종덕(金宗德)[1724~1797]은 평생 향리(鄕里)에서 학행(學行)을 행한 인물로...

  • 김종발(金宗發)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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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 의성 출신의 문신. 본관은 안동(安東)[舊]. 자는 경온(景蘊), 호는 용연(容淵). 김현좌(金賢佐)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김이모(金履模)이고, 아버지 김남응(金南應)이며, 어머니는 순천 김씨(順天 金氏) 주억(冑嶷)의 딸 이다. 부인은 숙인(淑人) 여주 이씨(驪州 李氏)로서 이헌주(李憲周)의 딸이다. 천사(川沙) 김종덕(金宗德)의 동생이다. 김종발(金宗發)[1740~...

  • 김종섭(金宗燮)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의성 출신의 학자. 본관은 안동(安東)[舊]. 자는 홍보(弘輔), 호는 제암(濟庵). 김현좌(金賢佐)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김이모(金履模)이고, 아버지 김남응(金南應)이며, 어머니는 순천 김씨(順天 金氏) 김주억(金冑嶷)의 딸 이다. 부인은 풍산 유씨(豊山 柳氏) 유형(柳瀅)의 딸이다. 김종덕의 동생이다. 김종섭(金宗燮)[1743~1791]은 천성이 조용하고 침착하며,...

  • 김종숭(金種崇)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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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 의성 출신의 효자. 본관이 김해(金海). 자는 경도(敬道). 호는 수성재(守省齋). 김종숭(金鍾崇)[1856~1923]은 어려서부터 온화한 성품으로 그 언어와 행실이 항상 공손하였다. 또한 남을 돕는 데는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고 항상 사람들의 앞장을 섰다. 부모를 섬기는데 있어서도 남달랐다. 밖에서 별식이 생기면 먹지 않고 집으로 가져와 드리고, 기이한 일을 보거나 듣게...

  • 김종행 처 성주 이씨(金宗行妻星州李氏)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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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 의성 출신의 열녀. 본관은 성주(星州). 아버지는 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읍 팔성리에 이웃하는 사곡면 음지리의 이재필(李載馝)이고, 김종행과 혼인하였다. 성주 이씨[?~1791]는 19세에 혼인하여 시어머니를 극진히 모셨다. 그런데 이듬해 남편이 그만 병에 걸려 극진한 간호에도 불구하고 남편은 죽었다. 그 후 동서에게 항상 이렇게 말했다. “남편이 죽는 날에 죽으면 저승에서...

  • 김주건(金疇鍵)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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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항기 의성 출신의 효자. 본관은 김녕(金寧). 자는 성구(聖九). 김주건(金疇鍵)[1840~1900]은 1840년(헌종 6)에 현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면 수동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눈이 어두웠다. 하지만 늙으신 어머니를 모시는데 극진하여 항상 입에 맞는 음식을 드리고 거처에 불편함이 없도록 애썼다. 고향을 떠나 경상북도 의성군 신평면 덕봉리로 이사를 한 후 어머니가 중풍에...

  • 김철 처 남양 홍씨(金喆妻南陽洪氏)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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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 의성의 열녀. 참봉(參奉)을 지낸 홍간(洪諫)의 딸로 태어나 선산인(善山人) 김철(金喆)과 혼인하였다. 김철은 고려 말의 충신 백암(白巖) 김제(金濟)의 후손으로 아버지는 김예복(金禮復)이다. 김철은 4형제 중 셋째로 맏형인 김희(金喜)는 의병장으로 단밀 전투에서 순직하였으며, 동생인 김계(金啓)는 「용사일기(龍蛇日記)」와 「용담록(龍潭錄)」을 남긴 학자였다. 김철(金喆...

  • 김치중(金致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전기 의성 출신의 의병. 본관은 의성(義城). 자는 정이(靜而), 호는 응봉(鷹峯). 송은(松隱) 김광수(金光粹)의 외증손이요, 서애(西厓) 유성룡(柳成龍)의 이종질(姨從姪)이자 문인이다. 부인은 임진왜란시 그를 따라 순절한 평산 신씨이다. 김치중(金致中)[?~1592]은 천품(天稟)이 순후하고 면학(勉學) 독행(篤行)하였으며, 멸사봉공 정신이 투철하였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 김형두(金亨斗)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의성 출신의 문신. 본관은 김해(金海). 자는 경옥(敬玉). 김해 김씨 대제학공파의 파조인 김득하(金得河)의 후예로, 아버지는 선필(善筆)로 이름난 김임현(金任鉉)이다. 김형두(金亨斗)[1852~1924]는 1906년(광무 10)까지 연풍 군수로 여러 해 재임하면서 청렴결백했고, 사재(私財)로 농우(農牛)를 구입하여 가난한 백성들에게 나눠줘 영농하게 하는 등 선정(善政)...

  • 김형석(金衡錫)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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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 의성 출신의 효자. 본관은 함창(咸昌). 자는 성간(聖侃). 연산(連山) 현감을 지낸 김세갑(金世甲)의 5세손이다. 아버지는 김상혁이고, 어머니는 단양 우씨(丹陽 禹氏)이다. 김형석(金衡錫)[1655~?]은 아버지가 일찍 세상을 떠나 집안이 가난하였으나 홀로 된 어머니를 섬기는 데 온갖 정성을 다하였다. 한겨울 어머니가 갑자기 물고기가 먹고 싶다는 말에 강가를 헤매고 있...

  • 김호영(金鎬榮)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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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 의성 출신의 의병. 본관은 김해(金海). 자는 성려(成麗), 호는 춘계(春溪). 5대조는 탁영(濯纓) 김일손(金馹孫)이며, 고조할아버지는 현감을 지낸 김대장(金大壯)이고, 증조할아버지는 김순(金錞)으로 화(禍)를 피하여 경상도 청도(淸道)에서 경상도 의성군 팔지리(八智里)로 이거하였다. 할아버지는 김치방(金致邦)이고, 아버지는 설강(雪崗) 김득민(金得民)이고, 부인은 김...

  • 김회(金淮)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의성 출신의 문신. 본관은 안동(安東)[상락(上洛)]. 자는 거원(巨源)·여수(汝收), 호는 경암(敬庵). 처음 이름은 설(渫)이다. 할아버지는 인의(引儀) 김세우(金世佑)이고, 아버지는 김사정(金士貞)이며, 어머니는 조희로(趙希老)의 딸 양천 조씨(陽川 趙氏)이고, 부인은 배한림(裵翰林)의 딸 흥해 배씨(興海 裵氏)이다. 김회(金淮)[1578~1641]는 어릴 때 아버...

  • 김희(金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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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전기 의성 출신의 의병장. 본관은 선산(善山). 자는 구부(懼夫), 호는 백계(栢溪). 고려 말 충신 백암 김제(金濟)의 후손으로 아버지는 김예복(金禮復)이고, 어머니는 단양 우씨이다. 부인은 안강 노씨이다. 김희(金喜)[1563~1592]는 1563년 의성군 비안면 서부 2리에서 태어났다. 품성이 맑고 곧았으며, 지조도 굽힘이 없었다. 일상생활에 있어 항상 부모님께 효도하고...

  • 나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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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 지역에서 배를 이용하여 강이나 내를 건너다닐 수 있게 만들어 놓은 곳. 원래 나루는 수운, 곧 물을 이용하는 교통의 요지이므로 시대에 따라서 물을 이용하는 교통수단의 변화나 연결되는 육로의 개설, 교량의 건설 등의 요인에 의해 그 중요성이 변화하고 혹은 영영 사라지는 경우도 있다. 또 강에 모래가 쌓여서 이전보다 얕아지고 좁아진 결과 배가 그 곳까지 들어오지 못하게...

  • 낙정리(洛井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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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단밀면에 속하는 법정리. 1914년 행정 구역을 통폐합하면서 경상북도 비안군 단남면의 낙동동과 양정동의 이름을 따서 낙정동이라 하였다. 낙정 1리는 안학이 마을을 처음으로 개척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맑고 깨끗한 우물이 풍부하게 솟아 나오기 때문에 양정이라 하였고, 여기에서 약 2㎞ 떨어진 윗마을은 산 중턱의 벽촌이나 수정 같이 맑은 물이 흔하여 수정이라 하였다....

  • 남만회(南萬會)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의성 지역의 학자. 본관은 영양(英陽). 자는 명원(明遠), 호는 소계(小溪). 아버지는 남영환(南永煥)이며, 어머니는 풍산 유씨(豊山 柳氏)로 유겸조(柳謙祚)의 딸 이다. 부인은 한양 조씨(漢陽 趙氏)로 조지복(趙志復)의 딸이다. 외가인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면 하회리의 충효당(忠孝堂)[서애 종택]에서 태어났다. 남만회(南萬會)[1826~1886]는 어려서 총명하고 재주...

  • 남추(南樞)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의성 출신의 의병이자 무관. 본관은 영양(英陽). 자는 사앙(士仰). 판서 남휘주(南輝珠)의 9세손이며, 의의정(依依亭) 남우량(南佑良)의 후예(後裔)이다. 고조할아버지는 충순위 남중청(南中淸)이고, 증조할아버지는 남거(南琚)이고, 할아버지는 판결사 남세우(南世祐)이다. 아버지는 부사직 남호(南灝)이고, 어머니는 권사형(權士衡)의 딸 안동 권씨이고, 생부는 남응진(南應震...

  • 남해준(南海準)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의성에 이주해 온 학자. 본관은 영양(英陽). 자는 효재(孝哉), 호는 신촌(新村). 판결사(判決事) 남세우(南世祐)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용양위 부사 남호(南灝)이고, 아버지는 참봉 남추(南樞)이고, 어머니는 안동 권씨(安東 權氏) 권희언(權希偃)의 딸 이다. 부인은 안동 권씨(安東 權氏) 직장 권지(權誌)의 딸이며, 신충(藎忠)에게 입양되었다. 남해준(南海準)[15...

  • 내산리(內山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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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구천면에 속하는 법정리. 1914년 행정 구역 폐합 때 병합된 지역 내동(內洞)과 비산동(飛山洞)·유산동(酉山洞)에서 한 글자씩 따서 내산(內山)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에 따라 경상북도 비안군 외서면의 유산동, 내동, 비산동 각 일부를 병합하여 의성군 구천면 내산동이 되었다. 1988년 5월 1일 동을 리로 개칭하면서 내산리가 되었다. 멀...

  • 노매 교회(老梅敎會)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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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사곡면 매곡리에 있는 대한 예수교 장로회[통합] 소속 교회. 노매 교회는 1938년 2월 25일 설립되었다. 일제의 탄압으로 교회가 폐쇄되었다가 1947년 2월 16일 신도 신윤식의 집에서 집회를 가지면서 교회가 재개되었다. 1951년 4월 예배당 4칸을 신축하였고, 1953년 3월 22일 건평 66㎡의 예배당을 새로 지었다. 1967년 3월 28일 당회가 조직되어...

  • 노연리(魯淵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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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단북면에 속하는 법정리. 경상북도 의성군 단북면 노연리는 이 지역의 자연 마을인 노새 마을와 용연(龍淵) 마을의 이름을 따서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노새 마을은 노연(魯淵) 마을이라고도 하는데, 노새를 많이 길러 붙은 이름이라 한다. 또한 마을 사람들이 노새에 베·소금·솜 등을 싣고 장사를 다녔다고 하며, 마을 이름을 한자로 노세(魯世)라 적었다고도 전한다. 용연...

  • 노인이 행복한 전원 마을, 의성 건강 복지 타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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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인구에서 65세 이상 노인이 차지하는 비율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은 1980년 3.8%에서 1990년 5.1%, 2000년 7.2%, 2010년 11%로 30년 사이 3배 이상 늘었다. 경상북도 의성군의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 증가 추세는 더욱 가파르다. 2011년 6월 현재 14세 미만 인구 대비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이 가장...

  • 농기구(農器具)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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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 지역에서 농사를 짓는 데 사용하는 도구. 의성 지역에서 농사를 짓는 데 사용하고 있는 전통적인 농기구로는 호미·지게·풍구·낫·작두·도리깨 등이 있다. 그러나 1970년대에 들어서면서 의성 지역 청장년층의 이농 현상이 가속화됨에 따라 농업 인구가 감소하고 새마을 운동과 같은 농업 기계화 사업으로 인해 전통적인 농기구의 사용이 줄어들고 기계화된 현대식 농기계의 사용이 급...

  • 농업 협동조합(農業協同組合)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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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 지역 농업인의 경제적·사회적·문화적 지위 향상을 위해 설립된 협동조합. 농업 협동조합은 농업인이 모여 협동을 통하여 경제적 이익을 얻고 자신의 권리를 지켜나가기 위하여 만든 농업 생산자 단체로 약칭하여 농협이라고도 한다. 민주적으로 운영되는 조직으로 최대 이윤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주식회사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며 농업 및 생활 자재 구입, 생산 농산물 판매, 필요 자금...

  • 농촌 지도자 의성군 연합회(農村指導者義城郡聯合會)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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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봉양면 분토리에 있는 영농 단체. 농촌 지도자 의성군 연합회는 우애, 봉사, 창조의 정신을 토대로 하여 과학 영농과 농촌 문화 창달의 선도적 역할을 하며 농촌 후계 세대 육성과 농가 소득 증대 및 복지 증진을 도모함으로써 국가 발전과 농촌 근대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농촌 지도자 의성군 연합회는 1970년에 농촌 자원 지도자회로 설립되었고, 1976년에...

  • 누정(樓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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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 지역에 있는 사방을 넓게 볼 수 있도록 다락 구조로 높게 지은 건물. 누정(樓亭)은 누각과 정자를 일컫는 명칭으로 정루(亭樓)라고도 한다. 일부 문헌에서 누(樓), 정(亭)을 비롯하여 당(堂)·대(臺)·각(閣)·헌(軒) 등을 포함하여 서술하고 있는데, 이는 당시에 누정의 기능이나 역할에 대해 구분이 명확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누정은 사방의 벽을 틔우고 언덕이나 대위...

  • 느티나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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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에서 보호수로 지정되어 있는 느릅나무과에 속하는 낙엽 활엽 교목. 느티나무는 의성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물로, 마을 어귀에 정자 식물로 많이 심어 놓고 있다. 느티나무는 쌍떡잎식물 쐐기풀목 느릅나무과의 낙엽 활엽 교목으로 규목(槻木)이라고도 부른다. 산기슭이나 골짜기, 마을 부근 등 해가 잘 드는 곳이나 토양에 수분 함량이 다소 많은 곳에서 잘 자란다. 가뭄이나...

  • 늑두산(勒頭山)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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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춘산면 효선리에 있는 산. 지형이 말 머리에 굴레를 메어 놓은 형국이라 ‘늑두(勒頭)’라 하였다 한다. 늑두산은 높이가 567.9m로, 구무산과 능선이 이어져 있다. 늑두산의 서쪽에는 금성면의 금성산, 비봉산이 자리 잡고 있으며, 이들 산지와는 사미천에 의하여 분리되어 있다. 늑두산의 남쪽 사면은 쌍계천의 발원지이며, 북쪽 사면은 사미천의 발원지이다. 사미천은 쌍계...

  • 다인 시장(多仁市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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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다인면 서릉리에 있는 전통 시장. 시장은 일반적으로 상설 시장과 정기 시장으로 분류된다. 상설 시장은 일정한 지역에서 사람들이 항상 상품의 매매와 교환을 하고 있는 시장을 말하며, 정기 시장은 일정 구역 내에서 정기적으로 열리는 시장을 말한다. 의성 지역의 시장은 상설 시장 1곳, 정기 시장 9곳이며 상설 시장은 의성읍에 자리 잡고 있다. 정기 시장은 의성읍, 단촌...

  • 다인면(多仁面)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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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에 있는 행정 구역.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에 따라 현동(縣東), 현남(縣南), 현내(縣內) 등 3개 면을 합해 예전에 있었던 행정 구역 명칭인 다인현(多仁縣)에서 이름을 따 왔다. 다인면은 본래 다기현, 달이현으로 불리다가 신라 시대인 757년(경덕왕 16)에 다인현이 되어 상주에 예속되었다가, 고려 시대인 1274년(원종 15) 보주[예천군]의 속현이 되었다...

  • 다인면 집성촌(多仁面集姓村)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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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다인면에서 같은 본관의 성씨들이 모여 사는 마을. 다인면은 조선 시대 다인현 지역이다. 서릉리(西陵里)·산내리(山內里)·가원리(佳院里)·송호리(松湖里)·도암리(陶岩里)·평림리(平林里)·덕지리(德池里)·양서리(陽西里)·용곡리(龍谷里)·봉정리(鳳井里)·달제리(達堤里)·삼분리(三汾里)·외정리(外井里)·용무리(龍武里)·신락리(申樂里) 등 16개 법정리와 38개 행정리, 1...

  • 다인면사무소(多仁面事務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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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다인면 서릉리에 있는 다인면 관할 행정 기관. 경상북도 의성군을 구성하고 있는 1개 읍 17개 면 중 다인면의 행정 사무를 관장하는 기관이다. 다인면사무소는 경상북도 의성군 다인면의 행정, 민원 및 주민의 복리 증진과 관련된 업무를 총괄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에 따라 현내면, 현동면, 현남면을 합하여 다인면으로 개칭하고 법정 14, 행정...

  • 다인현(多仁縣)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의성군 다인면 지역의 옛 지명. 신라 시대에 원래 달이현(達已縣)[또는 다이현(多已縣)]이었으나, 757년(경덕왕 16) 12월에 이루어진 군현 개편 때 다인면 지역은 달이현(達已縣)에서 다인현(多仁縣)으로 개칭되어 상주에 소속되었다. 『삼국사기(三國史記)』 권34 지리지1 상주조에 “다인현은 본래 달이현(達已縣)이었는데[혹은 다이(多已)라고도 한다] , 경덕왕 때 지금의...

  • 단밀교(丹密橋)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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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단밀면 속암리와 단북면 이연리를 연결하는 다리. 단밀교는 의성군 단밀면 속암리 지역에 동서 방향으로 건설된 교량으로, 안계면과 단밀면을 횡단하는 지방도 912호선이 북쪽으로 흐르고 있는 위천을 수평으로 교차하고 있다. 단밀교의 명칭은 교량이 가설된 경상북도 의성군 단밀면의 지명에서 유래되었다. 단밀교에서 교량 길이의 합인 연장은 360.0m, 교량의 총 폭은 8.0...

  • 단밀면(丹密面)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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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에 있는 행정 구역. 단밀면이 위치한 곳은 삼한 시대에는 진한(辰韓)에 속한 지역으로 난미리미동국(難彌離彌凍國)의 도읍지였다. 통일 신라 때 현(縣)으로 개편되어 무동미지현(武冬彌知縣) 또는 무동미지현(武冬米知縣)이라 하였다가 757년(경덕왕 16년) 12월에 행정 구역 개편 때, 단밀현(單密縣)이라 개칭하여 문소군(聞韶郡)의 영현(領縣)으로 하였다. 고려에 와서도...

  • 단밀면 집성촌(丹密面集姓村)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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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단밀면에서 같은 본관의 성씨들이 모여 사는 마을. 단밀면은 낙동강을 경계로 옛 선산군과 인접한 지역이다. 낙동강의 본류와 그 지류인 위천(渭川)이 면의 동·서·북쪽 경계를 이루며 흐른다. 그 주변의 평야 지대와 그 바깥에 발달한 구릉성 산지에 옛날부터 취락이 발달하였다. 속암리(涑巖里)·용곡리(龍谷里)·위중리(渭中里)·주선리(注仙里)·서제리(書堤里)·팔등리(八嶝里)...

  • 단밀면사무소(丹密面事務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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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단밀면 속암리에 있는 단밀면 관할 행정 기관. 의성군을 구성하고 있는 1개 읍 17개 면 중 단밀면의 행정 사무를 관장하는 기관이다. 단밀면사무소는 의성군 단밀면의 행정, 민원 및 주민의 복리 증진과 관련된 업무를 총괄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에 따라 단밀현에 속해 있는 단서면(丹西面), 단남면(丹南面)과 단동면(丹東面) 일부를 병합 의성군...

  • 단북면(丹北面)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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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에 있는 행정 구역. 본래 소속되어 있던 단밀현(丹密縣)의 현청 소재지에서 북쪽에 위치하므로 단북(丹北)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본래 경상북도 상주 소속의 단밀현 지역이었다. 1906년 경상북도 비안군으로 이관되어 비안군 단북면이 되었으며,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에 따라 비안군 단북면 조암리·칠성리·하련리·중련리·묵계리·용천리·용연리·우제리·상련리·신기리·물흥리·...

  • 단북면 집성촌(丹北面集姓村)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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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단북면에서 같은 본관의 성씨들이 모여 사는 마을. 단북면은 산지가 별로 없고 남서로 흐르는 위천 유역과 구릉 지대가 비옥한 편이어서 예로부터 주거지가 발달하였다. 2012년 현재 7개 법정리와 19개의 행정리로 형성되어 있으며, 단양 우씨, 용궁 전씨, 경주 이씨, 김해 김씨, 영산 신씨, 고성 이씨, 동복 오씨, 청주 이씨 등이 집성촌을 이루고 있다. 단양 우씨는...

  • 단북면사무소(丹北面事務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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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단북면 이연리에 있는 단북면 관할 행정 기관. 의성군을 구성하고 있는 1개 읍 17개 면 중 단북면의 행정 사무를 관장하는 기관이다. 단북면사무소는 의성군 단북면의 행정, 민원 및 주민의 복리 증진과 관련된 업무를 총괄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단북면은 신라·고려·조선 시대에는 단밀현(丹密縣) 지역인데 조선 말엽까지 상주 직할령으로 내려 왔다. 단밀현 소재지에서 북쪽에...

  • 단촌 시장(丹村市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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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단촌면 하화리에 있는 전통 시장. 시장은 일반적으로 상설 시장과 정기 시장으로 분류된다. 상설 시장은 일정한 지역에서 사람들이 항상 상품의 매매와 교환을 하고 있는 시장을 말하며, 정기 시장은 일정 구역 내에서 닷새마다 한 번, 또는 열흘마다 한 번씩 정기적으로 열리는 시장을 말한다. 의성 지역의 시장은 상설 시장 1곳, 정기 시장 9곳이며 상설 시장은 의성읍에 자...

  • 단촌교(丹村橋)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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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단촌면 하화리에 있는 다리. 단촌교는 의성군청이 소재한 의성읍 후죽리에서 단촌면사무소가 있는 단촌면 하화리 지역을 종단하는 국도 5호선의 단촌 휴게소 북쪽 지점에 남북 방향으로 설치되어 있는 교량이다. 단촌교의 명칭은 교량이 가설된 지역인 경상북도 의성군 단촌면의 지명에서 유래되었다. 1996년에 성능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보수 공사를 통해 새롭게 준공된 단촌교의 제...

  • 단촌면(丹村面)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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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에 있는 행정 구역. 붉은 돌이 많은 곳이라 하여 단촌면(丹村面)으로 불렀다고 한다. 1914년 4월 1일 행정 구역 통폐합에 따라 경상북도 의성군 점곡면의 일부, 경상북도 안동시 일직면의 일부, 경상북도 안동시 남선면의 일부를 병합하여 경상북도 의성군 단촌면이라 하고 장림동·세촌동·하화동·상화동·관덕동·병방동·후평동·구계동·방하동 등 9개 동으로 개편하였다. 198...

  • 단촌면 집성촌(丹村面集姓村)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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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단촌면에서 동성동본(同姓同本)의 성씨들이 모여 사는 마을. 경상북도 의성군 단촌면은 200~300m의 산이 대부분이며, 이들 산지에서 발원하는 수많은 소하천들이 산곡을 따라 흐른다. 단촌면 중앙의 미천(眉川) 유역에는 소규모의 평야가 있다. 주요 산업은 농업으로, 고추·마늘·양파와 사과 생산이 많다. 단촌면에는 하화리(下禾里)·세촌리(細村里)·상화리(上禾里)·관덕리...

  • 단촌면사무소(丹村面事務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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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단촌면 하화리에 있는 단촌면 관할 행정 기관. 의성군을 구성하고 있는 1개 읍 17개 면 중 단촌면의 행정 사무를 관장하는 기관이다. 단촌면사무소는 의성군 단촌면의 행정, 민원 및 주민의 복리 증진과 관련된 업무를 총괄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단촌면은 고려 925년(태조 7) 경상북도 안동 지방의 옛 이름 고창군의 영속이던 고순현[단촌 지방]이 의성부에 편입되면서 의...

  • 달제리(達堤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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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다인면에 속하는 법정리.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에 따라 달동, 모창동, 금제동을 병합하였다. 이때 달동과 금제의 이름을 따서 달제동[달제리]이라 하였다. 달동(達洞)은 조선 시대 과거 보러 가는 사람이 이 마을에서 쉬어가면 통달(通達)한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금제(金堤)는 달제(達堤) 1리에 있는 양지산을 바라보니 금(金)이 날 것 같았고, 그 산 모양이...

  • 대곡사(大谷寺)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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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다인면 봉정리에 있는 대한 불교 조계종 제16교구 본사인 고운사의 말사. 대곡사(大谷寺)는 고려 시대인 1368년(공민왕 17)에 인도 승려 지공(指空)과 왕사인 나옹(懶翁) 혜근(惠勤)이 창건하였다고 전한다. 창건 당시에는 태행산(太行山) 대국사(大國寺)라 하였고, 적조암을 비롯하여 9개의 암자가 있었다. 정유재란 때 대곡사와 암자의 대부분이 소실되어 적조암만 남...

  • 대구 지방 검찰청 의성 지청(大邱地方檢察廳義城支廳)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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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읍 중리리에 있는 대구 지방 검찰청의 지청. 대구 지방 검찰청 의성 지청은 경상북도 의성군·군위군·청송군 지역에서 발생하는 일반 형사 사건 등의 수사 및 처리, 공판 업무를 관장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09년 7월 6일 대구 지구 재판소 의성 지청으로 개청했다. 1932년 폐청하여 안동 지청에 편입되었다가 8·15 해방 이후인 1947년 10월 22일 대구 지...

  • 대구 지방 법원 의성 지원(大邱地方法院義城支院)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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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읍 후죽리에 있는 대구 지방 법원의 산하 지원. 대구 지방 법원 의성 지원은 경상북도 의성군·청송군·군위군 지역의 사법 정의를 실현하고 민사 및 형사 사건을 심판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12년 4월 1일 「조선 총독부령」 제4호에 의해 대구 지방 법원 의성 지청이 개설되었다. 1932년 2월 15일 의성 지청이 폐청되어 의성 등기소로 존속하다가 미 군정기인 1...

  • 대리리(大里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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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금성면에 속하는 법정리. 대리리(大里里)는 이 지역의 자연 마을 죽리(竹里)의 이칭인 대리에서 나온 명칭으로, 약 400년 전 이 마을을 개척할 당시 대나무가 많아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마을의 대나무숲에서 봉황이 쉬어 가곤 했다는 전설도 전해진다. 본래 경상북도 의성군 조문면의 지역으로서,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에 따라 대리동과 검동을 병합하여 의성군 조문면...

  • 대사 교회(大司敎會)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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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안평면 대사리에 있는 대한 예수교 장로회[합동] 소속 교회. 대사 교회는 1909년 4월 쌍계 교회에 다니던 이이경, 이봉수 등이 대사리의 교인이 증가하자 쌍계 교회에 분립을 청하여 기도실 4칸을 건립하면서 시작되었다. 1910년 3월 10일 의성군 안평면 대사동 587번지에 예배당을 완공하여 기념 집회를 열었다. 1919년 3·1 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었을 때...

  • 대사 1교(大沙-橋)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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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안평면 대사리와 봉양면 안평리를 연결하는 다리. 대사 1교는 경상북도 의성군 안평면 대사리 지역에 남북 방향으로 건설된 교량으로, 의성군을 종단하는 중앙 고속 도로[고속 국도 55호선]에 위치한 다리이다. 대사 1교의 명칭은 교량이 가설된 지역인 경상북도 의성군 안평면 대사리의 지명에서 유래되었다. 대사 1교의 춘천 방향 상행선 구간과 부산 방향 하행선 구간의 교량...

  • 대흥사(大興寺)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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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춘산면 빙계리에 있는 대한 불교 법화종 소속 사찰. 1952년 3월 9일 손대헌이 창건하였다. 창건 당시의 이름은 ‘빙산 정사(氷山精寺)’였으나 1992년에 ‘대흥사(大興寺)’로 개칭하였다. 매월 초하루 정기 법회를 열며, 부처님 오신 날, 출가일, 성도일, 열반일, 우란분재(盂蘭盆齋) 등 불교 5대 명절과 지장재일, 관음재일 등에 법회를 개최한다. 대흥사에는 스님...

  • 덕미리(德彌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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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다인면에 속하는 법정리.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에 따라 미력동(彌力洞), 음곤동(陰昆洞), 상광덕동(上光德洞)의 일부를 병합하여, 광덕과 미력의 이름을 따서 덕미동이라 하였다. 자연 마을들의 유래는 다음과 같다. 광덕(光德)은 비봉산을 배경으로 금이 많이 생산되었던 곳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상광덕은 광덕의 위에 있다하여 칭한 것이다. 미륵(彌勒)은 마을...

  • 덕봉 교회(德峰敎會)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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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신평면 덕봉리에 있는 대한 예수교 장로회[합동] 소속 교회. 덕봉 교회는 멀리 쌍계 교회에 다니던 교인들이 점차 그 수가 늘어나자 분립하면서 시작되었다. 1904년 2월 15일 쌍계 교회에서 분립하여 1919년 김낙구, 박명은, 김근이 세 사람이 예배당을 설립하였다. 1919년 3월 25일 의성군 신평면 덕봉리 앞산에서 주민들과 독립 만세 시위를 일으켰고, 이로 인...

  • 덕봉리(德峰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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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신평면에 속하는 법정리. 자연 마을 덕봉에서 이름이 유래되었다. 17세기 중엽 황씨가 정착하면서 주변 산봉우리가 알같이 생겨 알봉이라 일컫다가 그 후 덕봉이라 명명하였다 한다. 또한 마을 뒷산이 덕스러워 보이기 때문에 덕봉이라 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서랑당(西郞堂)은 약 200년 전에 이곳에는 배나무 숲이 있었는데, 이 고개를 지나는 사람들은 이 숲에 돌을 던지고...

  • 덕지리(德池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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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다인면에 속하는 법정리.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에 따라 덕촌동, 말지동, 하광덕동, 상광덕동 일부를 병합하여 덕촌과 말지의 이름을 따서 덕지동이라하였다. 자연 마을인 여우리는 동협(東莢)에서 서울로 가는 길목으로 산세가 험하여 사람 10명이 동행해야 지나갈 수 있다 하여 "열명"에서 여우리로 변하였다. 살구제는 이 마을 뒷산 고개에 많은 살구나무가 있었다하여...

  • 도경리(道境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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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금성면에 속하는 법정리. 도경리(道境里)는 이 지역의 자연 마을 도경(道境)에서 나온 명칭으로, 마을의 길을 사이에 두고 의성군과 경상북도 군위군의 경계를 이루었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도경은 뒤깅이·뒤김이 또는 원도경(元道境) 마을로도 불린다. 조선 말 경상북도 의성군 억곡면의 지역으로서,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에 따라 도경동, 둔태동, 신안동, 석흥동 등...

  • 도금동(都今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전기 의성 출신의 효자. 본관은 성주(星州). 도금동(都今同)[?~?]은 어느 해 날씨가 무척이나 더운 여름날,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아기를 재워두고 아내와 함께 김을 매러 논으로 갔다. 그런데 집에 있던 병들고 늙은 아버지가 더운 날씨 탓인지 정신이 혼미하여 아기를 닭으로 잘못 알고 솥에 넣고 삶아버렸다. 먼저 집으로 돌아온 그의 아내는 아이를 찾다 솥에 넣어졌다는 사...

  • 도덕리(道德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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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안계면에 속하는 법정리. 1914년 행정 구역 개편시, 고도동 일부와 덕동을 병합하였는데 두 마을이름 "도"자와 "덕"자를 취하여 "도덕동"이라 하였다. 자연부락으로 고도전(高道田) 혹은 고두밭은 북쪽으로는 높은 고도산이 있으며 마을의 앞에는 화두산(花頭山)이 있는 산협이라 밭농사를 주업으로 하여 왔던 이유로 고도밭[高道田] 혹은 고두전(高頭田)으로 불렸다 한다....

  • 도동리(道東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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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읍에 속하는 법정리. 본래 의성군 남부면의 지역으로 의성의 중앙 큰길 동편에 있으므로 도동(道東)이라 칭하였는데,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에 따라 도북동, 원흥동, 호미동을 병합하여 도동동이라 하였다. 도동 1리는 예로부터 향교가 자리 잡고 있던 곳이라 하여 교동(校洞)으로 불리다가 일제 강점기 때 큰길 동쪽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도동리로 되었다. 도동 2리...

  • 도리원 교회(桃李院敎會)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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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봉양면 화전리에 있는 대한 예수교 장로회[합동] 소속 교회. 도리원 교회는 1906년 쌍계 교회에 다니던 교인들이 따로 분립하여 의성군 봉양면 화전리 초가에서 처음 예배를 보면서 시작되었다. 쌍계 교회로부터 분립하여 1914년 4월 서경선과 박경노가 설립하였으며, 그 당시에는 양재엽 전도사가 시무하였다. 1935년 5월 14일 의성군 봉양면 화전리 136번지에 건평...

  • 도서리(道西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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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읍에 속하는 법정리. 본래 의성군 남부면의 지역으로서 의성읍을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안동과 영천 가도(街道) 아래편에 있는 동네라 ‘길 아래 동’이라 부르다 한자 뜻으로 바꿔 도하동(道下洞)이라고도 일컬었다. 일제 강점기 때 중앙 통로 서쪽에 있다고 하여 지금의 이름 도서리(道西里)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자연 마을로는 도서와 유다리가 있다. 도서는 중앙 도로의...

  • 도암리 간점산 봉수터(道岩里肝岾山烽燧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의성군 비안면 도암리에 있는 봉수터. 도암리 간점산 봉수터 유적에 대한 기사는 1425년에 간행된 『경상도지리지(慶尙道地理志)』의 비안현조에 “간점현 봉화는 비안현의 남쪽 15리에 있는데, 남쪽으로 25리 300보 거리에 있는 군위 땅의 마정산 봉화를 바라고, 북쪽으로 30리 270보 거리에 있는 안정현 땅의 대암산 봉화를 바라본다[肝岾峴烽火 在縣南十五里許 南望軍威地 馬井...

  • 도암리 성혈암(陶岩里性穴岩)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의성군 다인면 도암리에 있는 성혈을 새겨놓은 바위. 도암리 성혈암은 바위 면에 새겨진 바위그림 또는 고인돌의 덮개돌에 새겨져 있는 것처럼 다산, 풍요를 기원하는 등의 당시 사람들의 염원을 담은 유적으로, 그 생성 연대는 바위그림, 고인돌의 축조 시기와 같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다인면사무소에서 서릉길을 따라 왼쪽으로 250m 정도 가면 지방도 923호선[자미로]과 만나...

  • 도암리[다인면](陶岩里-多仁面-)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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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다인면에 속하는 법정리.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에 따라 도산동(陶山洞)과 백암동(白岩洞)에서 한 글자씩 따서 도암동(陶岩洞)이라 하였다. 자연 마을 동마람은 마을 동쪽의 산등에 말처럼 생긴 바위가 있다 하여 동마암(東馬岩)이라 부른 것이, 그 뒤 변음되어 동마람이라 하였다 한다. 마산두 마을(馬山頭 마을)은 뒷산의 형태가 말처럼 생겼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마...

  • 도암리[비안면](道岩里-比安面-)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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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비안면에 속하는 법정리.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 때가도동(加道洞)과 장암동(壯岩洞)의 이름을 따서 도암동(道岩洞)이라 하였다.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에 따라 경상북도 비안군 신동면의 가도동, 장암동, 모로동을 병합하여 의성군 비안면 도암동이 되었다. 1988년 5월 1일 동을 리로 개칭하여 도암리가 되었다. 자연마을 장암은 1500년경 마을 개척 당시 마...

  • 도원리(桃源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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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봉양면에 속하는 법정리. 도원리(桃源里)는 이 지역의 자연 마을 도원(桃源)에서 나온 명칭으로, 조선 시대 철파역(鐵坡驛)에 딸린 도리원(都里院)이 있었으므로 도리원 또는 도원이라 부른 데서 유래한 것이라 한다. 또는 복숭아나무와 자두나무가 많이 있어 한자로 도리(桃李)라는 지명이 만들어진 것으로 짐작된다. 도원 마을(桃源 마을)은 과거 봉양면 면소재지로서, 시장도...

  • 독립운동(獨立運動)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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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말·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의성 지역에서 전개된 항일 독립 운동. 외세의 조선 침탈에 맞선 반제국주의 투쟁에서 비롯된 반제 자주화 투쟁은 일제의 한국 침략에 대한 항일 독립 운동으로 발전하였다. 항일 독립 운동은 강제 병합 이전의 의병 항쟁과 계몽 운동 등 양대 흐름으로 전개되었고, 병합 이후에는 새로운 독립 운동의 이념 수용에 따른 민족 대 사회주의의 양대 흐름으로 진행되었다....

  • 독립운동가(獨立運動家)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한말부터 1945년 광복 전까지 경상북도 의성 출신 또는 의성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한 독립운동가. 의성 지역 한말 의병 활동은 을미사변을 계기로 경상북도 의성군 점곡면에서 가장 먼저 전개되었다. 의병 부대는 의병장 김상종(金象鍾), 초모장 김수욱(金壽旭), 중군 권대직(權大稷), 선봉장 김수빙(金壽聘), 관향장 김수협(金壽莢)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모두 전통적인 유교 사상을...

  • 독점산(獨店山)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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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다인면 봉정리와 안사면 월소리에 있는 산. 독점산의 높이는 311.4m로, 동쪽 사면은 신평천의 분수계이며, 서쪽 사면은 봉정천의 분수계에 해당된다. 독점산이 이어지는 산지 능선의 서쪽 사면이 봉정천의 유역 분지에 해당되며, 동쪽 사면은 신평천의 유역 분지에 해당된다. 봉정천은 독점산이 이어지는 산지의 남쪽 비로재에서 발원하는 하천으로 북쪽으로 흘러 독점산의 서쪽...

  • 동강 서당(棟岡書堂)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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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사곡면 오상리에 있는 조선 시대 사설 교육 기관. 서당은 향촌 사회에 생활근거를 둔 사족(士族)과 백성이 주체가 되어 면·동·리를 기본 단위로 하여 설립한 사학(私學) 기관을 말한다. 동강 서당(棟岡書堂)은 진성 이씨의 오상리 입향조인 이희정(李希程)[1532~1612]이 건립하였다고 전해지는 서당이다. 이희정의 자는 이보(伊甫), 호는 동강(桐岡)이다. 이황(李滉...

  • 동물상(動物相)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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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 지역에 서식하고 있는 동물의 종류. 경상북도 의성군에 서식하는 동물은 우리나라 국토 전역에 분포하는 동물상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의성군의 동물상에 대한 연구는 많지 않은데, 『의성 지역의 자연 생태 조사 보고서』[환경부, 1999]의 일환으로 곤지봉[건지봉], 비봉산[다인면], 봉암산, 응봉산, 천등산, 갈라산, 천제봉, 황학산에 분포하는 포유류, 조류, 육상 곤충,...

  • 동변리 장흥사 터(東邊里長興寺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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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점곡면 동변리에 있는 고려 시대 절터. 경상북도 의성군 점곡면 동변리 점곡 저수지 안골에 있는 장흥 마을의 동쪽으로 약 300m 되는 산 기슭에 있는 절터로, 고려 시대에 창건하였다고 전한다. 현재 이곳에는 깨진 탑의 기단석 일부가 남아 있을 뿐 다른 흔적은 찾아 볼 수 없다. 그러나 일제 강점기에 탑을 옮기기 전까지는 절터로 추정되는 곳에서 마을 쪽으로 30m 지...

  • 동부리(東部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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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비안면에 속하는 법정리. 1914년 행정 구역 폐합에 따라 경상북도 비안군 군내면 창하동 일대를 병합하여 읍내의 동쪽에 위치하므로 동부동(東部洞)이라고 이름지었다. 자연 마을 창하동은 관창(官倉)의 아래쪽 마을이라 창하(倉下)라고 불렀고, 상처 고개는 일명 황천 고개라고도 하는데, 예전 사람들이 현청[관가]에 잡혀 갔다가는 돌아오지 못하거나, 돌아와도 심한 상처를...

  • 둔덕산(屯德山)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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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읍 중리리와 상리리에 걸쳐 있는 산. 산 모양이 가운데가 솟아서 불룩하게 언덕이 진 ‘둔덕’과 같아 둔덕산이라 이름붙여진 듯하다. 둔덕산은 둔덕구분댕이, 허구재라고도 한다. 둔덕산은 높이가 249.9m로 구릉성 산지이다. 둔덕산의 동쪽은 의성읍 상리리이며, 나머지는 의성읍 중리리에 속해 있다. 둔덕산의 북쪽 사면은 남대천의 지류 하천의 발원지이며, 남쪽 사면은...

  • 마근(馬謹)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의성 출신의 효자. 본관은 장흥(長興). 호는 성헌(誠軒). 마근(馬謹)[1627~1700]은 타고난 성품이 온화하고 착실하여 부모를 섬기는 데 극진하였다. 어머니의 병에 기러기가 특효라는 소리를 듣고 잡으려 했다. 하지만 활솜씨 서툰 그로서는 잡을 수가 없었다. 어머니의 병은 점점 깊어 가는데 기러기는 좀처럼 잡히지 않자 안타까운 마음에 땅을 두드리며 대성통곡을 하였다...

  • 만경산(萬景山)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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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단밀면 생송리와 경상북도 구미시 도개면 동산리에 걸쳐 있는 산. 만경산은 사방의 일만 가지 경치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의미에서 붙은 이름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산 정상에 오르면 전망과 경치가 좋고 낙동강을 비롯한 주변의 경치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1617년 간행된 『상산지(商山誌)』에서는 만경산을 만악산(萬嶽山)이라고 표기하고 있으며, 넓은 반석과 높은 봉우...

  • 만장사(卍長寺)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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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비안면 산제리에 있는 대한 불교 조계종 소속 사찰. 의성군 비안면 산제리 만장사(卍長寺)는 화장산(華臧山) 중턱에 있는 사찰로 대한 불교 조계종 직할 사찰이다. 원래 이곳에는 통일 신라 시대 때 사찰이 창건되었던 것으로 추정되는데, 현재의 만장사 대웅전에는 통일 신라 시대로 추정되는 석조 여래 좌상(石造如來坐像)이 안치되어 있고, 대웅전 앞마당에도 통일 신라 시대에...

  • 만천리(晩川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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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금성면에 속하는 법정리. 만천리(晩川里)는 이 지역의 자연 마을 만천에서 나온 명칭으로, 그 유래는 정확히 전해지지 않고 있다. 일설에는 금성면 운곡리에서 살던 선비가 이곳으로 이주해서 마을을 개척했는데, 늦게 왔다하여 만래(晩來)로 불렀으며, 만래가 만내로 변하여 한자로는 ‘만천[晩川]’으로 표기했다고 한다. 다른 한편으로는 의성에서 노년을 보낸 함양 박씨 의성...

  • 매강 서원(梅岡書院)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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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사곡면 매곡리에 있는 조선 시대 사설 교육 기관. 매강 서원(梅岡書院)은 경상북도 의성군 사곡면 매곡 1길 7-35[매곡리 1537]에 위치하고 있다. 매곡 보건 진료소에서 매곡 1리 노매 경로당 방향으로 30m가량 이동하면 매곡 1리 표지판이 나온다. 표지판의 안내에 따라 좌회전 한 뒤[매곡1리길] 직진하여 약 400m 올라가면 매강 서원이 자리 잡고 있다. 매강...

  • 매곡리(梅谷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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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사곡면에 속하는 법정리.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 때 병합된 지역 노매동, 우평동, 누곡동 중에서 노매와 누곡의 한 글자씩을 따서 매곡동이라 이름을 붙었다. 자연 마을 노매(老梅)는 1510년 신한이 다래 넝쿨로 뒤덮인 이곳을 개척하였을 당시 산기슭에 오래된 매화나무가 있었기 때문에 붙였다고 한다. 우평(牛坪)은 16세기 중엽 이득수라는 사람이 마을을 개척하면서...

  • 명곡 서원(明谷書院)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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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가음면 양지리에 있는 조선 후기 사설 교육 기관. 명곡 서원(明谷書院)은 박성양(朴成陽)을 제향하는 조선 후기 서원이다. 박성양의 본관은 함양(咸陽), 호는 금은(琴隱), 정몽주(鄭夢周)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고려가 망하자 의성현 봉양면 봉두산(鳳頭山) 아래에 은거하여 거문고와 책을 즐기며 지냈다. 스스로를 “금은(琴隱)”이라 부른 것은 이 때문이다. 명곡 서원은...

  • 명덕리(明德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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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금성면에 속하는 법정리. 명덕리는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에 따라 병합된 지역 중 명호동과 덕곡동의 이름을 따서 명곡이라 하였다. 명호는 마을 옆에 호수가 있었고 그 곁에 있는 봉대(鳳臺)에서 봉황이 늘 울어서 명호(鳴湖)라 불렀는데 그 후 한자가 변하여 오늘날 명호(明湖)가 되었다 한다. 덕곡(德谷)은 마을 앞의 고개 이름을 따서 붙여진 이름이며, 옛날 나무꾼...

  • 모흥리(慕興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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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구천면에 속하는 법정리.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 때 병합된 지역 중 모고동(慕古洞)과 흥암동(興岩洞)에서 각각 한 글자씩 따서 모흥동(慕興洞)이라 하였다.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에 따라 경상북도 비안군 내서면의 흥암동, 모고동, 조개동과 비안군 외서면 하리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의성군 구천면 모흥동이 되었다. 1988년 5월 1일 동을 리로 개칭하면서 모...

  • 무용(舞踊)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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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 지역에서 행해지는 인간의 육체로 음악에 맞추어 사상·감정·감각·정서 등을 율동적으로 표출하는 행위 예술 분야. 의성 지역도 전국 어느 지역과 마찬가지로 전통 무용인 무무(巫舞)가 남아 있다. 무당춤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무무는 무속 신앙의 의식인 굿에서 추어진 춤을 일컫는 것인데, 여러 의식 무용 중 가장 연륜이 깊은 것이며, 가장 광범위하게 행해진 것이다. 의성 지역...

  • 문경제 처 남양 홍씨(文經濟妻南陽洪氏)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의성 의 열녀. 본관은 남양(南陽). 문경공(文景公) 홍길문(洪吉文)의 8세손이다. 문경제 처 남양 홍씨[?~?]는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갑작스레 닥친 왜구에게 남편과 아들이 모두 피살되었다. 왜구의 마수는 거기에 그치지 않고 힘없는 아녀자들을 겁탈하려 하였다. 살기 위해 욕됨을 감수할지, 아니면 정절을 지키기 위해 자결을 해야 할지 양단의 길밖에 없었다. 하지만 홍씨는...

  • 문고개(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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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읍 상리리와 사곡면 신감리를 연결하는 고개. 문고개는 의성읍 상리리의 하이골, 윗골 마을에서 사곡면 신감리로 넘어가는 고개이다. 이 고개는 북동쪽의 230m 고지와 남서쪽의 240m 고지 사이에 있는 낮은 안부이며, 높이는 185m이다. 주변의 높은 산지를 피해 주변 주민들이 의성읍으로 오가는 길목으로 이용하고 있다. 문고개의 북서쪽 곡부는 남대천의 지류인 아사...

  • 문소군(聞韶郡)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의성 지역의 통일 신라 시대 지명. 의성 지역에는 초기 국가 성립 시기에 조문국(召文國)이라는 소국이 존재하였다. 185년(벌휴왕 2) 신라가 이곳을 점령하여 조문군(召文郡)을 설치했고, 행정 구역을 개편한 757년(경덕왕 16)에는 조문군을 문소군(聞韶郡)이라 개칭하였다. 경덕왕 때 문소군은 진보현(眞寶縣)·비옥현(比屋縣)·안현현(安賢縣)·단밀현(丹密縣)을 속현으로 관할...

  • 문응주 처 함양 여씨(文應周妻咸陽呂氏)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의성의 열녀. 병조 판서를 지낸 여자신(呂自新)의 증손녀이자, 절도사를 지낸 여윤철(呂允哲)의 손녀이다. 문응주 처 함양 여씨[?~?]는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갑작스레 닥친 왜구에게 남편과 시아버지를 한꺼번에 잃었다. 의지할 데 없는 아녀자들만 남게 되자 왜구들은 집안의 여인들을 욕보이려 덤벼들었다. 이에 시어머니인 남양 홍씨는 남편과 자식의 원수인 왜구에게 욕을 당하느니...

  • 문화·예술(文化藝術)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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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 지역에서 문학, 음악, 미술, 연극, 영화, 무용, 사진 등의 분야에서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활동 또는 그 작품. 경상북도 의성군의 문화·예술 활동은 대체로 의성군이나 유관 및 산하 기관, 그리고 교육·종교 기관 및 사회 단체 중심으로 행해지고 있으며, 전문 예술인이 부족하고 소공연장, 전시 시설 등 기반이 취약하며 문화·예술에 대한 인지도가 낮아 상업과 연관된 활발한...

  • 문흥리(文興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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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봉양면에 속하는 법정리. 문흥리(文興里)는 자연 마을 문흥(文興)에서 나온 명칭으로, 글을 숭상한다 하여 문흥 또는 글흥이라 하였다 한다. 뒷산 기슭 약간 높은 곳에 자리 잡은 마을은 상문(上文) 또는 골문흥이라 한다. 상문의 아래쪽에 위치한 마을은 하문(下文)으로, 길거리 쪽에 위치한다 하여 거리문흥이라 하기도 한다. 자연 마을로 문흥[글흥골·상문], 하문, 호상...

  • 미술(美術)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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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 지역에서 공간 및 시각의 미를 표현하며 이루어지고 있는 예술 행위. 의성군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전통 미술 작품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 다만 의성군에 현재까지 남아 있는 전통 미술 작품으로는 종교적인 염원에서 창작된 것, 즉 불교 미술 작품이 다수를 차지한다. 주요 불교 미술 작품으로는 불화(佛畵)와 조형물이 있다. 전통 시대에 창작된 의성군의 대표적인 불화...

  • 미천리(美泉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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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구천면에 속하는 법정리.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에 따라 병합된 지역 중 팔미동(八美洞), 천동(泉洞)에서 한 글자씩 따서 미천동(美泉洞)이라 하였다.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에 따라 경상북도 비안군 외서면의 팔미동, 천동, 가리, 율지동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의성군 구천면 미천동이 되었다. 1988년 5월 1일 동을 리로 개칭하면서 미천리가 되었다. 북동쪽...

  • 민속놀이(民俗-)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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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 지역에서 전승되고 있는 민중들의 생활과 습관을 반영한 놀이. 의성 지역의 민속놀이는 명절이나 농한기를 통하여 간편한 놀이에서 수백 명의 많은 인원이 어울리는 집단 놀이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민속놀이가 전해져오고 있다. 1. 가마싸움 의성 지역의 민속놀이중 지역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놀이는 가마싸움이다. 가마싸움은 의성 지역에서 시작된 놀이로 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읍...

  • 민요(民謠)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의성 지역에서 오래 전부터 민중 사이에 전해 내려오는 노래. 민요는 노래로 된 구비 전승이다. 민요는 노래이기에 음악이면서 문학이고, 그 가사는 율문으로 되어 있다. 노래가 아닌 것은 민요가 아니며, 구비 전승이 아닌 것도 민요가 아니다. 민요는 공동작이면서도 개인작이지만, 개인작만으로는 성립되거나 존재할 수 없다. 민요는 비전문적인 민중의 노래이기에 전문적인 특수 집단의...

  • 박규환(朴珪煥)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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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대 의성 출신의 유학자. 본관은 함양(咸陽). 자는 규언(圭彦), 호는 죽오(竹塢). 아버지는 박필운(朴必運), 어머니는 장욱근(張郁瑾)의 딸 옥산 장씨(玉山 張氏)와 박숭근(朴崇根)의 딸 월성 박씨(月城 朴氏), 할아버지는 박문룡(朴文龍), 증조할아버지는 박이길(朴彛吉), 부인은 진사(進士) 이건영(李健榮)의 딸 숙부인(淑夫人) 경주 이씨(慶州 李氏), 후처는 노영호(盧永昊)의...

  • 박길상(朴吉祥)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전기 의성으로 이주한 문신. 본관은 밀양(密陽). 증조할아버지는 문경공(文敬公) 박의중(朴宜中)이다. 박길상(朴吉祥)[?~?]은 성종 연간에 문과에 급제하였고, 밀직사(密直使)를 지냈다. 밀양 박씨의 경상북도 의성군 비안면 이두리 입향조로서 내두 마을과 외두 마을을 개척하였다고 전해진다. 1519년 기묘사화 때 아들 성균 진사 박울(朴蔚)이 비안면으로 유배될 당시 함께 왔다고...

  • 박무선(朴茂先)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의성 출신의 의병이자 무관. 본관은 함양(咸陽). 자는 효숙(孝叔), 호는 옥간(玉澗). 증조할아버지는 참봉(參奉)을 지낸 박경신(朴景信)이고. 할아버지는 참봉을 지낸 박등(朴登)이고, 아버지는 우천(愚泉) 박장춘(朴長春)이고, 어머니는 정암(靖菴) 유습(柳隰)의 딸 문화 유씨(文化 柳氏)이다. 박무선(朴茂先)[1547~1629]은 임진왜란 때 아버지인 박장춘의 명을 받...

  • 박사숙(朴嗣叔)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의성 출신의 의병. 본관은 밀양(密陽). 자는 효겸(孝兼), 호는 두곡(杜谷)이다. 박사숙(朴嗣叔)[1556~?]은 1556년 의성군 비안면 이두리에서 태어났다. 젊을 때부터 강개한 점이 남달랐다 전해진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향병을 거느리고 경주 의진에 참여하여 분투하였다. 용감한 전투를 치루고 적지 않은 공을 거두었으나 세력이 미약하여 성이 함락되자 적삼을 벗어 손가...

  • 박상천(朴祥天)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의성 출신의 효자. 본관은 함양. 자는 경서(景瑞). 호는 송파(松坡). 박대륜(朴大倫)의 아들로 태어났다. 선조인 박장춘(朴長春)을 비롯해 많은 효자들이 배출되었다. 박상천(朴祥天)[1768~1823]은 어려서부터 남다른 효성으로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9살 때 아버지의 상을 당하여 지나친 슬픔으로 몸을 상하게 할 지경이었다. 그 후 홀로 된 어머니를 모시는데 정...

  • 박승(朴承)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전기 의성 출신의 학자. 본관은 함양(咸陽). 자는 찬지(纘之), 호는 학천(鶴川). 강계 판관(江界 判官) 박충무(朴冲武)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사직(司直) 박유부(朴有阜)이고, 아버지는 참봉 박경신(朴景信)이며 어머니는 동래 정씨(東萊 鄭氏) 감찰 정기(鄭琦)의 딸이다. 부인은 영천 이씨(永川 李氏)로 이세헌(李世憲)의 딸이다. 박승(朴承)[1520~1577]은 1526년...

  • 박영교(朴永敎)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근현대 의성 출신의 정치인. 박영교(朴永敎)[1906~1966]는 1946년 11월 14일부터 1948년 4월 8일까지 의성군 안계면 제3대 면장으로 재임했다. 1949년 7월 4일 법률 제32호로 제정되어 같은 해 12월 15일에 개정된 지방 자치법에 따라 1952년에 실시된 지방 자치 선거에서 안계면 면장으로 선출되어 1952년 5월 5일부터 1954년 2월 9일까지 안계면 제...

  • 박울(朴蔚)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전기 의성으로 유배되어 정착한 학자. 본관은 밀양(密陽). 참의(參議) 박경문(朴景文)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밀직사(密直事) 박주(朴柱)이고, 아버지는 박길상(朴吉祥)이다. 박울(朴蔚)[?~1519]은 1507년(중종 2) 진사시에 합격하여, 이후 성균관에 들어 수학하였다. 그러던 중 1519년(중종 14) 기묘사화가 발발하자, 사화에 관련된 유생으로 지목되어 경상도 비안현...

  • 박유부(朴有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전기 의성 출신의 문신. 본관은 함양(咸陽). 자는 대경(大卿). 아버지는 강계 판관(江界 判官)을 역임한 박충무(朴沖武), 어머니는 권간(權侃)의 딸 숙부인(淑夫人) 안동 권씨(安東 權氏)와 숙부인 흥양 이씨(興陽 李氏), 할아버지는 정헌공(定憲公) 박성양(朴成陽), 증조할아버지는 중랑장(中郞將)을 역임한 박윤후(朴允厚), 부인은 이격(李格)의 딸 예안 이씨(禮安 李氏),...

  • 박윤(朴閏)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의성 출신의 효자. 본관은 밀양(密陽). 자는 일경. 호는 효학(孝鶴). 박세장(朴世章)의 세 아들 가운데 막내이다. 박윤(朴閏)[1684~1753]은 타고난 성품이 어질고 후덕하였을 뿐만 아니라 외모 또한 수려하였다. 그러한 바탕 위에 안으로 엄한 가정 교육을 받고, 밖으로는 훌륭한 스승의 가르침을 받아 바른 몸가짐으로 사물을 접하는데 있어 그 도리를 다했다. 어떤 사...

  • 박윤함(朴允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전기 의성 사촌 지역으로 이주한 박남 박씨의 입향조. 본관은 반남(潘南). 자는 사순(士純), 호는 송고(松皐). 박병덕(朴秉德)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충좌위 부사맹(忠佐衛 副司猛) 박자(朴礠)이고 아버지는 돈용교위 사용(敦勇校尉 司勇) 박서(朴瑞)이고, 어머니는 이현손(李賢孫)의 딸 전의 이씨(全義 李氏)이고, 부인은 훈도(訓導) 김만경(金萬敬)의 딸 의성 김씨(義城 金氏...

  • 박장문(朴璋文)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의성 출신의 학자. 본관은 함양(咸陽). 자는 장옥(章玉), 호는 화암(華庵). 할아버지는 박기영(朴基榮)이고, 아버지는 박기현(朴基賢)으로 박치준(朴致準)에게 입양되었다. 부인은 황재단(黃載慱)의 딸 창원 황씨(昌原 黃氏)이다. 박장문(朴璋文)[1812~1880]은 1855년(철종 6) 진사시에 합격하고, 이후 관직에는 뜻을 두지 않고 평생 은거하였는데 강학과 학문을...

  • 박장춘(朴長春)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전기 의성 출신의 학자 본관은 함양(咸陽). 자는 원백(元伯), 호는 우천(愚泉). 사직(司直) 박유부(朴有阜)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참봉 박경신(朴景信)이고, 아버지는 박등(朴登)이며, 어머니는 김원호(金員琥)의 딸 월성 김씨(月城 金氏)이고, 부인은 유습(柳隰)의 딸 문화 유씨(文化 柳氏)이다. 박장춘(朴長春)[1523~1595]은 어버이에 대한 효성이 남달라 1559년...

  • 박종량(朴宗良)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의성 출신의 학자. 본관은 반남(潘南). 자는 성필(聖弼), 호는 금파(錦坡). 박상삼(朴象三)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박성현(朴成玹)이고, 아버지는 박경원(朴敬源)이고, 어머니는 신진환(申震煥)의 딸 아주 신씨(鵝州 申氏)이고, 부인은 김혁운(金赫運)의 딸 의성 김씨(義城 金氏)이다. 박종량(朴宗良)[1804~1876]은 어렸을 때부터 어른들이 의심스러운 부분의 뜻을...

  • 박지량(朴之亮)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고려 후기 함양 박씨의 의성 입향조이자 무신. 본관은 함양(咸陽)이다. 박지량(朴之亮)[?~1292]은 1271년(원종 12) 수로방호사(水路防護使)가 되고, 1274년(충렬왕 즉위) 여몽연합군이 일본을 정벌할 때 지병마사(知兵馬事)로 참전하였다. 쓰시마[對馬島], 이키시마(壹岐島)를 거쳐 키타큐슈(北九州)를 쳤으나 태풍을 만나 고려로 되돌아왔다. 그러나 1280년(충렬왕 6) 1...

  • 박충원(朴忠源)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의성 출신의 학자. 본관은 함양(咸陽). 자는 중옥(仲玉), 호는 도오(陶塢), 초명은 시찬(時瓚). 생원(生員) 박윤화(朴允華)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박기함(朴基咸)이고, 아버지는 박치도(朴致道)이고, 어머니는 이암(李馣)의 딸 전의 이씨(全義 李氏)이고, 부인은 이준(李晙)의 딸 선성 이씨(宣城 李氏)이다. 박충원(朴忠源)[1735~1787]은 1742년에 아버지에...

  • 박충인(朴忠仁)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의성 출신의 무관. 본관은 비안(比安). 자는 여원(汝元), 호는 병애(屛崖). 율정 박서생(朴瑞生)의 7대손이다. 박충인(朴忠仁)[1565~1612]은 어려서 정랑(正郞) 김희(金喜)에게서 배웠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늙은 아버지를 업고 비안 북쪽 화장굴(花藏窟)에서 피난을 하고 있었다. 이때 병사(兵使) 이각(李珏)의 부름을 받고 아버지의 승낙을 받아 출전하였다. 왜...

  • 박태고(朴太古)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의성 출신의 문신. 본관은 함양(咸陽). 자는 자순(子淳), 호는 죽포(竹圃). 참봉 박경복(朴景福)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박춘수(朴椿樹)이고, 아버지는 박조원(朴調元)이고, 어머니는 부사직(副司直) 김원정(金元汀)의 딸 의성 김씨(義城 金氏)이고, 부인은 전주 최씨(全州 崔氏)이다. 박태고(朴太古)[1557~1643]는 일찍이 효우(孝友)로서 이름이 높았다. 부모가...

  • 박태형(朴泰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의성 지역에 거주한 학자. 본관은 반남(潘南). 자는 응회(應會), 호는 소은(韶隱). 박서(朴瑞)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박윤함(朴允諴)이고, 아버지는 박항(朴恒)이고, 어머니는 주부(主簿) 김광희(金光禧)의 딸 안동 김씨(安東 金氏)이고, 부인은 박색(朴穡)의 딸 밀양 박씨(密陽 朴氏)이다. 박태형(朴泰亨)[1566~1618]은 일찍이 김언기(金彦璣)의 문하에서 수업...

  • 박하륜(朴河倫)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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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 의성 출신의 효자. 본관은 함양(咸陽). 자는 여경(汝敬). 호는 모암(慕巖). 박진구(朴震龜)와 평산 신씨(平山 申氏)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선조인 박장춘(朴長春)을 비롯해 많은 효자들을 배출하였다. 박하륜(朴河倫)[1748~1788]은 어려서부터 효성이 극진하였다. 21세에 진성 이씨(眞城 李氏)와 혼인을 하였는데 부인 또한 성품이 어질고 효성이 깊었다. 그는 아...

  • 방언(方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의성 지역에서 예로부터 사용해온 토박이 언어. 방언은 그 지역의 자연 언어뿐만 아니라 생활 문화의 모습도 오롯이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의성 지역 방언을 지역별·세대별로 살펴보면 그 방언을 사용하는 의성 지역 사람들의 특성도 함께 나타난다. 의성 지역 방언에 나타나는 음운, 문법, 어휘는 언어 연구뿐만 아니라 지역의 문화 연구에도 귀중한 자료가 된다. 의성 지역 방언은 1...

  • 방하리(方下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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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단촌면에 속하는 법정리. 방하(方下)는 산세가 방아 같이 생겨서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방아실, 방하실이라고도 부른다. 도적골은 사람들이 도씨 부부의 효성에 감동하여 마을 앞에 효자비를 세웠는데 세월이 흘러 후세인들이 도씨의 효심을 기리기 위하여 성 ‘도’자와 자취 ‘적’자를 따서 도적골[都蹟谷]이라 하였다 한다. 본래 의성군 단촌면의 지역으로서 1914년 행정 구...

  • 배나무 고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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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봉양면 분토리와 안평면 신안리를 연결하는 고개. 고개에 배나무가 있어서 배나무 고개라 불린다. 배나무 고개는 의성군 봉양면 분토리와 안평면 신안리의 경계에 위치하고 있으며, 북동쪽의 200m 고지와 남서쪽의 250m 고지 사이에 있는 높이 160m의 낮은 안부이다. 배나무 고개의 남동쪽 계곡은 남대천으로 유입되는 소하천의 최상류부에 해당되며, 북서쪽 계곡은 안평천으...

  • 배치용 처 순흥 안씨(裵致瑢妻順興安氏)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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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항기 의성의 열녀. 배치용 처 순흥 안씨[?~?]는 태어난 집안이나 출가한 집안 모두 보잘 것이 없었다. 하지만 타고난 성품과 자질이 남달랐다. 시집을 와서 시부모와 지아비를 섬기는 데 있어 조금도 소홀함도 없었다. 하는 일 하나 하나가 모두 도리에 어긋나지 않고 올발아 일가친척이며 이웃들이 한결 같이 칭송을 아끼지 않았다. 남편이 위독하여 사경을 헤매자 남편 대신 자신의 목숨을...

  • 백학 서당(白鶴書堂)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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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비안면 이두리에 있는 조선 시대 사설 교육 기관. 박수교(朴壽喬), 박도전(朴道傳), 김규석(金圭錫) 등이 중심이 되어 건립한 조선 시대 서당이다. 세 명의 인물과 관련 자료들은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아 생몰 연대와 행적을 파악할 수 없다. 백학 서당(白鶴 書堂)은 경상북도 의성군 비안면 이두 2길 48[이두리 187]에 자리하고 있다. 국도 28호선 옆으로 나 있는...

  • 버드나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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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에서 보호수로 지정되어 있는 쌍떡잎식물 버드나무과에 속하는 낙엽 교목. 의성군에 분포하는 버드나무는 일반적으로 하천변이나 습지 주변에서 자생하거나 마을 어귀에 정자나무로 심겨져 있다. 특히 마을 어귀에 정자나무로 심겨진 버드나무는 수령이 200년이 넘은 오래된 것들이 많으며, 이들 가운데 특별히 보호해야 할 만한 버드나무[12개소]에 대하여 보호수로 지정하여 보호 및...

  • 변세린(卞世麟)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의성 출신의 효자. 본관은 초계(草溪). 아버지는 변리(卞璃)이다. 초계 변씨 집안에는 대대로 효자가 많이 나왔는데 대표적인 인물이 국천 효자라고 불리는 변용(卞勇)으로 변세린은 그의 6세손이다. 변세린(卞世麟)[1562~1612]은 성품이 효성스러워 부모를 모시는 데 정성을 다하였다. 어머니가 깊은 병에 들어 11년이나 누워서 지냈다. 그 오랜 기간 동안 한결같은 마음...

  • 변용(卞勇)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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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전기 의성 출신의 효자. 본관은 초계(草溪). 자는 민부(敏夫). 호는 화암(華岩). 변구상(卞九祥)의 손자이고, 예안 감무를 지낸 변옹(卞雍)의 고손자이다. 의성의 초계 변씨 집안에서는 변세린(卞世麟), 변기동(卞箕動) 등 효자와 저명 인물들이 대를 이어 나왔다. 변용(卞勇)[1443~1488]은 타고난 성품이 효성스러웠다.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자 몸소 흙을 져다 날라 봉분...

  • 변태화(卞泰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의성군 비안 출신의 학자. 본관은 초계(草溪). 자는 대이(大而), 호는 농눌(聾訥). 첨정(僉正) 변득인(卞得仁)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변영(卞瑩)이고, 아버지는 변삼오(卞三迕)이고, 어머니는 호군(護軍) 오준신(吳俊臣)의 딸 울산 오씨(蔚山 吳氏)이고. 부인은 윤역(尹墿)의 딸 해평 윤씨(海平 尹氏)이다. 변태화(卞泰和)[1682~1761]는 가학으로 글 읽기를 시...

  • 병방리(倂方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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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단촌면에 속하는 법정리. 병방리는 1914년 구산면 병방동, 안정동, 상은동, 은행동 일부를 통폐합하면서 병방동의 이름을 따서 붙어진 이름이다. 병방이라는 이름은 임진왜란 당시 많은 병사들이 성을 쌓고 방어를 한 곳이기 때문에 붙여졌다고 한다. 또한 병방은 갈방실(葛方室)이라고도 하는데 갈방은 1380년 파평 윤씨가 마을을 처음으로 개척할 당시 뒷산에 칡의 잎[갈엽...

  • 병방리 산성터(倂方里山城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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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단촌면 병방리에 있는 산성 유적. 병방리 산성터 유적은 해발 365.8m의 산 정상에서 북동쪽으로 뻗은 완만한 능선을 따라 축조된 테뫼식 석축 산성이다. 성의 북쪽은 가파른 절벽을 이루고 있어 자연 지형을 그대로 이용하였고, 나머지 부분은 모두 돌로 성벽을 쌓았다. 병방리 산성터 유적의 변천과 관련된 가장 이른 시기의 문헌 기록은 1832년경에 발간된 『경상도읍지(...

  • 병자호란(丙子胡亂)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1636년(인조 14) 청나라가 조선을 침략하여 경상북도 의성 지역을 포함한 조선 전역에서 의병이 일어난 전쟁. 조선과 여진과의 관계는 16세기 말까지 비교적 평화롭게 진행되었다. 1623년(인조1) 반정 이후 집권한 인조와 서인 정권이 이전의 광해군과 달리 향명배금(向明排金) 정책을 내세우게 되면서 후금과의 관계가 크게 악화되었다. 이에 결국 조선은 1627년의 정묘호란과 163...

  • 보건 의료(保健醫療)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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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 지역에서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증진하기 위해 지방 자치 단체나 의료 기관 등이 행하는 활동. 경상북도 의성군의 보건 의료는 중앙 정부나 지방 자치 단체가 중심이 되어 보건소를 중심으로 보건 사업을 행하는 공적 영역과, 사설 의료 기관이 주가 되어 병원과 의원을 비롯한 의료 기관들 중심으로 보건 의료 행위를 하는 민간 영역으로 나눌 수 있다. 의성군은 보건지소 신축,...

  • 보호수(保護樹)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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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에서 보존 또는 증식 가치가 있어 보호하고 있는 나무. 보호수는 생물의 유전자와 종 또는 자원 생태계 등의 보전, 관리를 목적으로 산림 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 47조에 의하여 시·도지사 또는 지방 산림 청장이 지정하며, 보존할 가치가 있는 노목·거목·희귀목에 한하여 보호수로 지정하고 있다. 의성군에서 보호수로 지정되고 있는 나무는 느티나무, 버드나무,...

  • 복두산(福頭山)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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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춘산면 금천리와 가음면 현리리에 걸쳐 있는 산. 복두산은 높이 507.6m로, 서쪽에 북두산이 있다. 쌍계천의 분수계 내에 있는 산이며, 쌍계천에는 경북 8경의 하나인 빙계 계곡이 있다. 복두산의 기반암은 중생대 백악기 유천 화산암층군 산성화산암으로 유문암 및 유문 석영 안산암이다. 또한 복두산과 북두산을 둘러싸며 동서남북 방향으로 형성되어 있는 단층선으로 인하여...

  • 봉강사(鳳岡祠)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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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가음면 가산리에 있는 조선 시대 사당. 봉강사(鳳岡祠)는 이극송(李克松)[1202~1274]과 7세손 이세남(李世南)[1464~1525]을 제향하기 위해 세운 사우이다. 이극송의 본관은 벽진(碧珍), 호는 빙옥재(氷玉齋), 시호는 문정(文靖)으로 이규보(李奎報)의 문인이다. 「봉강재기(鳳岡齋記)」를 보면, 이극송은 청렴결백하고 강직하여 일찍이 왕으로 부터 ‘차가운...

  • 봉남 서당(鳳南書堂)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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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다인면 덕지리에 있었던 조선 시대 사설 교육 기관. 봉남 서당(鳳南 書堂)은 김진엽(金振曄)이 건립하였다. 김진엽의 본관은 김녕(金寧), 호는 봉남(鳳南)이다. 덕양 서원(德陽 書院)에 배향된 김문기(金文起)[1399~1456]의 5세손이다. 봉남 서당(鳳南 書堂)은 경상북도 의성군 다인면 덕지 3길 41-28[다인면 덕지리 191]에 위치하고 있다. 마을 경로당에...

  • 봉수(烽燧)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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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 지역에 분포한 불과 연기를 이용한 통신 수단과 시설. 의성군의 봉수와 관련된 최초의 문헌 기록은 1425년에 간행된 『경상도지리지(慶尙道地理志)』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의성군 관내 봉수 유적들은 『경상도지리지』의 의성현(義城縣)을 비롯하여 비안현(比安縣), 안정현(安貞縣), 다인현(多仁縣) 조에 나타나 있다. 의성현조에는 “영니산 봉화는 현의 남쪽 20리 정도에 있...

  • 봉양 시장(鳳陽市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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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봉양면 화전리에 있는 전통 시장. 시장은 일반적으로 상설 시장과 정기 시장으로 분류된다. 상설 시장은 일정한 지역에서 사람들이 항상 상품의 매매와 교환을 하고 있는 시장을 말하며, 정기 시장은 일정 구역 내에서 정기적으로 열리는 시장을 말한다. 의성 지역의 시장은 상설 시장 1곳, 정기 시장 9곳이며 상설 시장은 의성읍에 자리 잡고 있다. 정기 시장은 의성읍, 단촌...

  • 봉양교(鳳陽橋)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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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봉양면 도원리와 구미리를 연결하는 다리. 봉양교의 명칭은 교량이 가설된 지역인 경상북도 의성군 봉양면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봉양교에서 춘천 방향 상행선 구간과 부산 방향 하행선 구간의 교량 제원은 동일하다. 교량 길이의 합인 연장은 400.0m, 교량의 총 폭은 12.1m, 교량에서 차도만의 유효 폭은 11.4m, 지표면 또는 수면에서 교량의 바닥판까지의 수직 높...

  • 봉양리(鳳陽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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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안계면에 속하는 법정리.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에 따라 석정동·주양동·장성동·고도동의 일부를 병합하여 봉양동이라 하였다. 또한 봉화재가 위치해 있다고 해서 봉양동이라고도 하였다. 자연마을로는 석정·묵동·장선·술못안 등이 있다. 석정(石井)은 1480년(성종 11) 정경우(鄭景佑)가 다인에서 이 마을로 옮겨와 정착하여 살다가 식수가 없어 헤매던 중 어느 산 밑...

  • 봉양리 대암산 봉수터(鳳陽里大岩山烽燧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의성군 안계면 봉양리에 있는 조선 시대 봉수 유적. 봉양리 대암산 봉수터 유적은 경상북도 의성군 안계면 봉양리 산77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봉양리 산성터 유적에 포함된 높이 221.8m의 산봉우리에 해당한다. 지역 주민들은 이곳을 봉성산 혹은 봉화산이라고도 부르며, 봉양리 산성터를 동서로 관통하는 고갯길을 봉우재 또는 봉화재라 부른다. 『경상도지리지』를 비롯한 조선 시대 여...

  • 봉양리 성혈암 1(鳳陽里性穴岩-)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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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안계면 봉양리에 있는 성혈을 새겨 놓은 바위. 성혈암은 바위에 구멍을 낸 것으로, 바위에 그림을 새긴 것과 마찬가지로 다산과 풍요를 기원하는 사람들의 염원을 담은 유적이다. 생성 연대 역시 바위그림이나 고인돌 축조 시기와 같을 것으로 추정된다. 봉양리 성혈암 1은 경상북도 의성군 안계면 봉양리 산77에 있다. 안계면사무소에서 남동쪽 안계길을 따라 1㎞ 정도 가면 토...

  • 봉양리 성혈암 2(鳳陽里性穴岩-)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의성군 안계면 봉양리에 있는 성혈을 새겨놓은 바위. 봉양리 성혈암 2은 안계면사무소에서 안계길을 따라 토매 삼거리 방향으로 700m 정도 가면 안계 석물 공장이 나온다. 안계 석물 공장 옆으로 난 봉양길을 따라 1㎞ 정도 가면 위양 1리에 위치한 자오사가 있다. 봉양리 성혈암 2는 자오사의 요사(寮舍) 배수로 암반 위에 자리하고 있다. 봉양리 성혈암 2은 5개의 성혈(性穴...

  • 봉양면(鳳陽面)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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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에 있는 행정 구역. 동쪽에 있는 오동산(梧桐山)이 있고 오동나무에는 봉황(鳳凰)이 깃든다 하여 ‘봉(鳳)’자를 따왔으며, 양지바른 곳이라 ‘양(陽)’자를 따서 이름 지었다. 봉자를 붙인 것은 지세가 봉황의 모양이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또한 봉천(鳳川)의 형상이 양지(陽地) 바른 곳에 봉이 앉은 모양과 닮았다 하여 이름 지었다고도 한다. 조문국(召文國) 건국...

  • 봉양면 집성촌(鳳陽面集姓村)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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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봉양면에서 같은 본관의 성씨들이 모여 사는 마을. 봉양면은 13개의 법정리와 26개의 행정리로 형성되어 있다. 북부의 구릉성 저산지와 북동쪽에서 흘러오는 남대천(南大川) 및 남동쪽에서 흘러오는 쌍계천(雙溪川), 그리고 이 두 하천이 합류한 봉천(鳳川) 유역에 집성 촌락이 분포하고 있다. 봉양면에는 아주 신씨, 나주 신씨, 순천 박씨, 풍천 임씨, 의성 김씨, 김해...

  • 봉양면사무소(鳳陽面事務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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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봉양면 화전리에 있는 봉양면 관할 행정 기관. 의성군을 구성하고 있는 1개 읍 17개 면 중 봉양면의 행정 사무를 관장하는 기관이다. 봉양면사무소는 의성군 봉양면의 행정, 민원 및 주민의 복리 증진과 관련된 업무를 총괄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봉양면은 본래 신라 조문국에 속하였고, 고려 시대에는 의성부 하천면, 조선 시대에는 의성현이라고 불렸다. 1910년 한일합방이...

  • 봉정리(鳳井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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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다인면에 속하는 법정리.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에 따라 동정동, 봉평동, 산막동을 병합하여 봉평과 동정의 이름을 따서 봉정동이라 하였다. 비봉산에 날아드는 봉을 못 날아가게 하기 위하여 죽림마을을 만들고 봉이 먹을 우물을 만들기 위해 봉정[봉의 샘]을 만들었다고 하여 봉정이라 칭하였다는 설도 있다. 자연 마을인 삼학은 마을의 느티나무에 학 3마리가 날아와 앉아...

  • 봉화산(烽火山)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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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신평면 중율리와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기산리에 걸쳐 있는 산. 옛날에 이 산에 봉화가 있었다 하여 봉화산(烽火山)이라 불린다고 한다. 봉화산은 높이가 400.6m이다. 북쪽 사면은 낙동강의 소지류 하천의 발원지에 해당되며, 남쪽 사면은 광산천으로 흘러 들어가는 하신천의 지류 하천의 분수계를 이룬다. 봉화산의 남쪽 사면에는 돌방못, 청운지 등의 소규모 저수지가 축조...

  • 부곡(部曲)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삼국 시대부터 조선 초기까지 경상북도 의성 지역에 있었던 특수 지방 행정 구역. 부곡에 관한 가장 오래된 기록은 『삼국사기(三國史記)』 지리지의 "이른바 향·부곡 등의 잡소(雜所)는 모두 갖추어 기록하지 않는다"라고 내용으로, 삼국 시대부터 부곡이 존재했음을 알 수 있다. 특수 행정 구역으로 존재하였던 부곡은 고려 중기 이후 그 성격이 변질되기 시작하여 조선 시대에 이르면서 거의...

  • 북두산(北斗山)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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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춘산면 빙계리와 가음면 현리리에 걸쳐 있는 산. 북두산은 높이가 598m로, 복두산에서 약 2.4㎞ 정도 서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쌍계천의 분수계 내에 있는 산지이다. 북두산의 기반암은 중생대 백악기 유천 화산암층군 산성 화산암으로 유문암 및 유문 석영 안산암이다. 또한 복두산과 북두산을 둘러싸며 동서남북 방향으로 형성되어 있는 단층선으로 인하여 단층선곡이 발달하고...

  • 분토리(粉吐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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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봉양면에 속하는 법정리. 분토리(粉吐里)는 자연 마을 분토에서 나온 명칭으로, 비옥한 흙을 토해내는 동네란 뜻에서 분토(粉吐)라 하였다 한다. 분토 마을은 산간 골짜기에 위치하여 분토골로도 불린다.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에 따라 경상북도 의성군 금뢰면(金磊面)의 분토동, 엄현동과 길부동 일부를 병합하여 의성군 봉양면 분토동이 되었다. 1988년 5월 1일 동을...

  • 비(碑)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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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에 있는 사적(史蹟)을 후세에 알리기 위해 나무·돌·쇠붙이 등에 글을 새겨 놓은 것. 비(碑)는 기록한 재질에 따라 목비(木碑)·석비(石碑)·철비(鐵碑)로 구분되나 우리나라에 전해지고 있는 것은 대부분 돌에 새긴 석비이다. 또한 우리나라의 비는 대부분 기념비적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조상과 같은 특정 인물의 사적을 기리기 위해 세운 비가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 비봉리(飛鳳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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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읍에 속하는 법정리. 1914년 행정구역 폐합 시에 상비동, 하비동, 봉정동을 병합하여 비동과 봉정의 이름을 따서 비봉동[비봉리]이라 하였다. 봉정(鳳井)은 이 마을 근처 산에 봉황(鳳凰)이 많이 서식하였는데, 양지편 마을 우물가에 봉황새가 날아와 앉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음지편 마을 우물은 비정(飛井)이라 불렀다 한다. 웃비정, 즉 상비(上飛)는 현재 비...

  • 비안 박씨(比安朴氏)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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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우(朴瑀)를 시조로 하고 박서생(朴瑞生)을 입향조로 하는 경상북도 의성 지역의 세거 성씨. 비안 박씨(比安 朴氏)의 시조는 박우이다. 고려 시대 문하 시중(門下侍中)을 지내고 병산군(屛山君)에 봉해졌으므로 후손들이 그를 시조로 하고 월성 박씨(月城 朴氏)에서 분적(分籍)하여 관향(貫鄕)을 비안(比安)으로 삼았다. 비안현은 병산현(屛山縣)이라는 별호를 가지고 있어 비안 박씨는 병산...

  • 비안교(比安橋)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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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비안면 서부리와 용천리를 연결하는 다리. 비안교는 비안면 서부리 지역에 북서~남동 방향으로 설치된 교량으로, 의성군을 가로지르는 국도 28호선 상에 위치한다. 비안교의 명칭은 교량이 가설된 지역인 경상북도 의성군 비안면의 지명에서 유래되었다. 비안교에서 교량 길이의 합인 연장은 450.0m, 교량의 총 폭은 20.9m, 교량에서 차도만의 유효 폭은 20.0m, 지표...

  • 비안면 집성촌(比安面集姓村)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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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비안면에서 같은 본관의 성씨들이 모여 사는 마을. 비안면은 현재 14개의 법정리와 23개의 행정리로 구성되어 있다. 조선 시대 비안현의 현청이 있던 곳이었기 때문에 역사 유적과 전통 있는 촌락이 많다. 비안면에는 밀양 박씨, 선산 김씨, 경주 손씨, 경주 이씨, 함창 김씨, 초계 변씨, 병산 박씨, 순천 장씨, 절강 장씨, 진주 소씨, 경주 김씨, 안동 김씨, 청주...

  • 비안면사무소(比安面事務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