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송채원(宋釵圓, 宋彩源)[1872~1935]은 1872년 3월 4일 지금의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율동리에서 태어났다....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강래(李講來)[1869~1932]는 1869년 지금의 경상남도 밀양시 하남읍에서 태어났다....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상관(李相寬)[1891~1936]은 1891년 4월 1일 지금의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퇴로리에서 태어났다. 본관은 함평(咸平)이며, 원래 이름은 이정헌(李禎憲)이다. 상관이란 이름은 1930년 만주에서 독립운동을 할 때 일제의 추적을 피하기 위하여 개명한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이상관(李相官), 이상관(李尙官), 이상관(李相觀)...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임굉(林宏)[1922~1950]은 1922년 2월 12일 지금의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송지리에서 태어났다. 다른 이름은 임병찬(林炳讚)이다....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황문익(黃文益)[1879~1953]의 본관은 장수(長水)이고, 호는 국사(菊史)이며, 황문익(黃文翊), 황영주(黃永周)로도 불렸다. 황문익은 1879년 12월 9일 지금의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대항리에서 아버지 황정현(黃庭顯)과 어머니 이씨(李氏)의 첫째 아들로 태어났다. 조선 전기 호군(護軍)을 지낸 황학(黃鶴)의 14대손이다. 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