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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천안시를 상징하는 시화(市花)로 물푸레나무과의 낙엽관목. 개나리는 원산지가 한국인 한국 특산 식물이다. 전국 각지 산기슭 양지에서 자라는데, 관상용으로도 많이 심는다. 잎보다 꽃이 먼저 피어서 봄소식을 전하고, 꽃말은 희망이다. 충청남도 천안시를 상징하는 시화(市花)이다. 높이는 대략 2~3m 정도며, 그 이상의 큰 나무도 있다. 처음에는 가늘게 뻗다가 세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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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천안시 광덕면 광덕리에 서식하고 있는 수령 약 610년 된 보호수. 광덕면 광덕리 만복 마을 사람들은 보호수인 마을의 느티나무1을 신성한 나무로 여기며 만복을 기원하고 있다. 느티나무는 산기슭이나 골짜기 또는 마을 부근의 흙이 깊고 그늘진 땅에서 잘 자라며, 흔히 마을 어귀에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는 정자나무이다. 규목, 거, 계유, 궤목, 광엽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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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천안시 광덕면 광덕리에 서식하고 있는 수령 약 520년 된 보호수. 느티나무는 산기슭이나 골짜기 또는 마을 부근의 흙이 깊고 그늘진 땅에서 잘 자라며, 흔히 마을 어귀에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는 정자나무이다. 규목, 거, 계유, 궤목, 광엽거수. 대엽수, 들메나무, 귀목, 들매나무, 느틔나무 등으로도 불린다. 높이는 약 26m까지 자라고, 오래된 나무는 나무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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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천안시 광덕면 광덕리에 서식하고 있는 수령 약 570년 된 보호수. 은행나무는 중국이 원산지인 낙엽교목(落葉喬木)으로 우리나라에는 중국에서 유교와 불교가 전해질 때 들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손수(公孫樹), 백과수, 행자목, 압각수, 백과목, 은행목 등으로도 불린다. 잎은 어긋나기하며 작은 가지에는 잎이 조밀하게 달린다. 잎 모양은 부채꼴이며 중앙에서 흔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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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천안시 광덕면에 서식하고 있는 천연기념물 제398호로 지정된 호두나무. 호두나무는 중국이 원산지이며 양지바른 곳에서 잘 자란다. 우리나라에서는 황해도 이남 지역에 주로 분포하며, 약 20m까지 자란다. 천안 광덕사 호두나무는 오랜 세월 동안 조상들의 관심과 보살핌 가운데 살아온 나무로서 문화적·생물학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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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천안시를 상징하는 나무로 버드나무과의 낙엽활엽교목. 능수버들은 한국이 원산지이며, 중국과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삼춘류(三春柳)·수사(垂絲)·정류(檉柳)라고도 부르며, 버드나무 꽃을 버들개지, 버들강아지라 부른다. 능수버들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버드나무인데, 천안 삼거리와 인연이 되어 능수버들 하면 ‘천안 삼거리의 능수버들’을 떠올리게 되었다. 충청남도 천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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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천안시 동면 광덕리에 서식하고 있는 수령 약 500년 된 보호수. 느티나무는 산기슭이나 골짜기 또는 마을 부근의 흙이 깊고 그늘진 땅에서 잘 자라며, 흔히 마을 어귀에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는 정자나무이다. 규목, 거, 계유, 궤목, 광엽거수. 대엽수, 들메나무, 귀목, 들매나무, 느틔나무 등으로도 불린다. 높이는 약 26m까지 자라고, 오래된 나무는 나무껍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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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천안시를 배경으로 살아가는 동물의 종류. 동물상은 어떤 지역 내의 모든 동물 종류, 즉 지역적인 분포 상태를 가리키는 말이다. 식물상과 합쳐서 생물상을 구성한다. 동물상은 상황과 목적에 따라 동물군·지역·환경·생활양식 등으로 구분한다. 충청남도 천안시 지역은 북방형 동물과 남방형 동물이 같이 서식하므로 포유류와 조류상이 비교적 풍부하다. 천안시 일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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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천안시 목천읍 덕전리에 서식하고 있는 수령 약 520년 된 보호수. 느티나무는 산기슭이나 골짜기 또는 마을 부근의 흙이 깊고 그늘진 땅에서 잘 자라며, 흔히 마을 어귀에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는 정자나무이다. 규목, 거, 계유, 궤목, 광엽거수. 대엽수, 들메나무, 귀목, 들매나무, 느틔나무 등으로도 불린다. 높이는 약 26m까지 자라고, 오래된 나무는 나무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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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천안시 곡교천에 소수가 분포하고 있는 미꾸리과의 한국 특산 어종. 1982년 충청북도 청원군과 진천군을 흐르는 금강 수계(水系)의 미호천에서 처음 채집된 한국 특산종이다. 후에 유구천, 논산천에서도 발견되었으나 금강 수계에서 대청댐 아래쪽 지류에서만 출현하여 그 분포가 협소한 어류이다. 바닥이 모래로 깔리고 유속이 완만한 얕은 곳에 서식하므로 쉽게 남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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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에 서식하고 있는 수령 약 500년 된 보호수. 팽나무는 주로 남쪽 지방에서 자라는데, 인가 근처의 평지에서 잘 자란다. 줄기가 곧게 서서 높이 20m, 지름 1m에 달하고 가지가 넓게 퍼진다. 회갈색의 나무껍질은 밋밋하지만 조그만 요철(凹凸)이 있고, 잎은 어긋나고 가장자리에 끝이 무딘 톱니들이 있다. 꽃은 4~5월경에 피고, 가지에 홍갈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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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천안시 병천면 가전리에 서식하고 있는 수령 약 370년 된 보호수. 느티나무는 산기슭이나 골짜기 또는 마을 부근의 흙이 깊고 그늘진 땅에서 잘 자라며, 흔히 마을 어귀에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는 정자나무이다. 규목, 거, 계유, 궤목, 광엽거수. 대엽수, 들메나무, 귀목, 들매나무, 느틔나무 등으로도 불린다. 높이는 약 26m까지 자라고, 오래된 나무는 나무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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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천안시에서 보존 또는 증식 가치가 있어 보호하고 있는 나무. 보호수는 풍치 보존이나 학술 참고 또는 그 번식을 위하여 공식적으로 지정해서 보호하는 나무이다. 보호수의 지정권자는 시장, 도지사 또는 지방산림관리청장이며 노목(老木)·거목(巨木)·희귀목(稀貴木) 중 보존 또는 증식 가치가 있는 명목(名木)·보목(寶木)·당산목(堂山木)·정자목(亭子木)·호안목(護岸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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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천안시 성환읍 북모리에 서식하고 있는 수령 약 520년 된 보호수. 은행나무는 중국이 원산지인 낙엽교목(落葉喬木)으로 우리나라에는 중국에서 유교와 불교가 전해질 때 들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손수(公孫樹), 백과수, 행자목, 압각수, 백과목, 은행목 등으로도 불린다. 잎은 어긋나기하며 작은 가지에는 잎이 조밀하게 달린다. 잎 모양은 부채꼴이며 중앙에서 흔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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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에 서식하고 있는 수령 약 520년 된 보호수. 은행나무는 중국이 원산지인 낙엽교목(落葉喬木)으로 우리나라에는 중국에서 유교와 불교가 전해질 때 들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잎은 어긋나기하며 작은 가지에는 잎이 조밀하게 달린다. 잎 모양은 부채꼴이며 중앙에서 흔히 2개로 갈라진다. 은행나무는 암수의 구분이 있다. 암나무는 수나무에서 날아온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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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천안시의 상징 새. 비둘기는 천안을 대표하는 상징, 표상(表象) 또는 브랜드(brand)이다. 비둘기는 성질이 온순하고 부부 간에 금실이 좋으며 평화를 상징하는 새이다. 비둘기 몸의 색깔은 머리·얼굴·뺨·턱밑은 짙은 회색, 허리는 흰색, 날개는 회색이며, 넓은 검정색 띠가 두 줄 있다. 몸의 크기는 33㎝, 몸무게는 240~300g이다. 일 년에 두 번, 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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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역에서 생육하고 있는 식물의 종류. 식생(植生)은 어떤 지역을 덮고 있는 식물 집단으로 식물 군집을 지칭한다. 이에 비하여 식물상은 그곳에서 생육하고 있는 모든 식물의 종명(種名)을 동정(同定)하여 목록으로 작성한 것을 말한다. 식물상은 지역 규모에 따라 지구의 전체 식물 목록에 해당되는 지구의 식물상, 우리나라 전체 식물종을 포함하는 한국의 식물상, 충청남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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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안서동에 서식하고 있는 수령 약 320년 된 보호수. 느티나무는 산기슭이나 골짜기 또는 마을 부근의 흙이 깊고 그늘진 땅에서 잘 자라며, 흔히 마을 어귀에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는 정자나무이다. 규목, 거, 계유, 궤목, 광엽거수. 대엽수, 들메나무, 귀목, 들매나무, 느틔나무 등으로도 불린다. 높이는 약 26m까지 자라고, 오래된 나무는 나무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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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안서동에 서식하고 있는 수령 약 240년 된 보호수. 느티나무는 산기슭이나 골짜기 또는 마을 부근의 흙이 깊고 그늘진 땅에서 잘 자라며, 흔히 마을 어귀에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는 정자나무이다. 규목, 거, 계유, 궤목, 광엽거수. 대엽수, 들메나무, 귀목, 들매나무, 느틔나무 등으로도 불린다. 높이는 약 26m까지 자라고, 오래된 나무는 나무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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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천안시의 상징 동물. 용은 고대부터 풍운(風雲)의 조화를 다스리는 수신(水神)·해신(海神)으로 여겨졌다. 그래서 일찍부터 국가와 민간 차원에서 국가의 수호신과 왕실의 조상신으로, 농경을 보호하는 비의 신과 풍파를 주재하는 바다의 신으로 풍년(豊年)과 풍어(豊漁)를 기원하기 위해 숭배되었다. 충청남도 천안시의 상징 동물로 천안시에는 용과 관련된 마을 이름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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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천안시 북면 용암리에 서식하고 있는 수령 약 600년 된 보호수. 느티나무는 산기슭이나 골짜기 또는 마을 부근의 흙이 깊고 그늘진 땅에서 잘 자라며, 흔히 마을 어귀에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는 정자나무이다. 규목, 거, 계유, 궤목, 광엽거수. 대엽수, 들메나무, 귀목, 들매나무, 느틔나무 등으로도 불린다. 높이는 약 26m까지 자라고, 오래된 나무는 나무껍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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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천안시 성남면 용원리에 서식하고 있는 수령 약 520년 된 보호수. 느티나무는 산기슭이나 골짜기 또는 마을 부근의 흙이 깊고 그늘진 땅에서 잘 자라며, 흔히 마을 어귀에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는 정자나무이다. 규목, 거, 계유, 궤목, 광엽거수, 대엽수, 들메나무, 귀목, 들매나무, 느틔나무 등으로도 불린다. 높이는 약 26m까지 자라고, 오래된 나무는 나무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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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유량동에 서식하고 있는 수령 약 520년 된 보호수. 천안 향교와 오랜 세월을 같이 한 보호수인 탱자나무는 중국이 원산지이며, 우리나라에는 경기도 이남에 분포하는 낙엽소교목이다. 가길, 구귤, 구과, 지실, 구수, 취극자, 취길자, 동사자, 구길이, 야등자, 취길, 지수, 모화홍 등으로도 불린다. 일반적으로 탱자나무의 높이는 3~4m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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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천안시 북면 은지리에 서식하고 있는 수령 약 520년 된 보호수. 느티나무는 산기슭이나 골짜기 또는 마을 부근의 흙이 깊고 그늘진 땅에서 잘 자라며, 흔히 마을 어귀에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는 정자나무이다. 규목, 거, 계유, 궤목, 광엽거수. 대엽수, 들메나무, 귀목, 들매나무, 느틔나무 등으로도 불린다. 높이는 약 26m까지 자라고, 오래된 나무는 나무껍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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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천안시 성환읍 양령리에 있는 천연기념물 제427호로 지정된 향나무. 향나무는 우리나라 중부 이남과 울릉도에 분포하고 일본에도 있다. 수평적 분포는 대략 북위 39° 이남이나 식재한 것은 북위 40°에서도 자란다. 예로부터 묘지 주변에 심는 관습이 있다. 향나무는 상나무·노송나무로 부르기도 한다. 한자명은 향목(香木)·백진(柏稹)·향백송(香柏松) 등 여러 가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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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천안시 수신면 해정리에 서식하고 수령 540년 된 보호수. 느티나무는 산기슭이나 골짜기 또는 마을 부근의 흙이 깊고 그늘진 땅에서 잘 자라며, 흔히 마을 어귀에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는 정자나무이다. 규목, 거, 계유, 궤목, 광엽거수. 대엽수, 들메나무, 귀목, 들매나무, 느틔나무 등으로도 불린다. 높이는 약 26m까지 자라고, 오래된 나무는 나무껍질이 비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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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천안시 성남면 화성리에 서식하고 있는 수령 약 570년 된 보호수. 느티나무는 산기슭이나 골짜기 또는 마을 부근의 흙이 깊고 그늘진 땅에서 잘 자라며, 흔히 마을 어귀에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는 정자나무이다. 규목, 거, 계유, 궤목, 광엽거수, 대엽수, 들메나무, 귀목, 들매나무, 느틔나무 등으로도 불린다. 높이는 약 26m까지 자라고, 오래된 나무는 나무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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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천안시 입장면 효계리에 서식하고 있는 수령 약 520년 된 보호수. 느티나무는 산기슭이나 골짜기 또는 마을 부근의 흙이 깊고 그늘진 땅에서 잘 자라며, 흔히 마을 어귀에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는 정자나무이다. 규목, 거, 계유, 궤목, 광엽거수. 대엽수, 들메나무, 귀목, 들매나무, 느틔나무 등으로도 불린다. 높이는 약 26m까지 자라고, 오래된 나무는 나무껍...